인도네시아 소식 > (아름다운가게) 당신이 주인 입니다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552)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아름다운가게) 당신이 주인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송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5,635회 댓글1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14446

본문

 
 
아름다운가게는 비영리 공익법인 입니다.
  
누구도 법인을 소유하고, 재산권을 행사할 수는 없지만,
 
누구나 주인이 되어 운영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은 '나는 주인이 아니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예, 맞습니다.  주인이 아닐 수도
 
있지요.  하지만 주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운가게는 지난 4월 8일에 Soft Open을 하였습니다.
 
어쩌면 당신은 지금껏 아름다운가게에 아무런 관심도 보이지
 
않았고, 조금의 보탬도 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여기저기 붙어있는 가게 홍보물을 한번쯤은 보았겠지요.
 
그래도 가게는 여전히 당신과 무관한 일이었을지도 모르
 
겠습니다.
 

가게를 소프트 오픈하고, 운영하고, 기부하고, 봉사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습니다.  물론 당신은 여전히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당신하고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여기며,
 
바쁜 하루를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가게에 관여된 몇몇 사람들...  그들이 가게의
 
주인이고, 가게는 그들만의 일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
 
습니다.   내가 주인도 아닌데, 왜 ????
 
그래도 여전히 당신은 내일이라도, 아니 지금 당장이라도
 
가게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주인이 돼 ????
 

가게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는 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물품기부, 현금기부, 후원, 자원(봉사)활동, 구매, 재능기부,
 
홍보, 사회공헌활동 (CSR), 공익캠페인 활동, 수익나눔활동,
 
회계감사 등등등.......
 
더 이상 입지 않는 옷 1점을 기부하셔도, 당신은 가게의
 
주인이 되십니다.
 

가게는 당신이 기부하신 물품을 손질하고, 판매해서 수익을
 
창출합니다.  당신이 기부하고, 봉사하고, 관심을 갖어 주지
 
않으면, 가게는 운영될 수 없습니다.
 
가게는 당신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주인이 되어 주셔야만, 비로소 가게가 운영될 수 있고,
 
그래야만 진정한 '아름다운가게'가 될 수 있습니다.
 

가게는 당신이 주인이시기에, 모든 것을 당신에게 보고
 
합니다.  기부, 판매, 지출, 나눔사업, 홍보......
 
그리고 당신이 주인이시기에, 당신의 회계감사를 받아야
 
합니다.  주인이신 당신의 의견을 수렴하여, 가게를 운영
 
하게 됩니다.  당신의 관심으로만 가능한 일 입니다.
 

지금 가게의 주인이 되어 주십시오.
 
그리고 주인으로써의 책임과 권리를 다하여 주십시오.
 
기부하고, 봉사하고, 질책하고.... 
 
당신의 가게가 건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주인인
 
당신이 관심갖고, 사랑하고, 질책하여 주십시오.
 

아름다운가게는 나눔과 순환 입니다.
 
물품의 재사용 / 재활용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들의 후손들이 살아가야 하는 환경을 건강하게
 
만들고자 합니다.   또 이를 통해 창출된 수익으로
 
우리와 더불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소외계층의
 
무거운 짐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잠시 고개를 들어 파란 하늘을 보세요.
 
주변에는 혼자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아이들, 노인들....
 
우리가 사는 지구촌에, 동물도 식물도 함께 살아 가고
 
있습니다.   당신이 키우는 강아지도, 하늘을 나는 새도,
 
길가에 풀 한포기도... 지금 당신과 동시대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당신보다 턱없이 약한 아이들, 노인들, 소외된 사람들..
 
그리고 아무런 힘이 없는 동물들, 식물들....
 
모두 당신의 몫 입니다.
 

어쩌면 당신은 대단한 사람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저 평범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보통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마음은 있지만,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아니, 당신이 해야 합니다.
 
당신의 작은 실천은 세상을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가게와 함께라면,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세요.  지금 시작하세요.
 
 
아름다운가게는 당신의 작은 실천을 기다립니다.
 

아름다운가게의 주인이 되어 주십시오.
 

당신은 아름다운가게의 주인 입니다.
 
 
 
아름다운가게
인도네시아 매장개설 준비위원회
 
 
좋아요 0

댓글목록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063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976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1013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2453
2060 인니 공직사회에 사정 한파…부패사건 연루 고위직 잇따라 체포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5 47
2059 인니 통화가치 역대 최저치 경신…급락한 증시도 5년 만에 최저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5 42
2058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6월 첫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5 55
2057 무상급식 비리 인도네시아 국가영양청장 해임 하루 만에 체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4 140
2056 최대 석탄 수출국 인도네시아, 태양광 발전 설비에 108조원 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3 96
2055 인도, 베트남에 9천억대 초음속 순항미사일 '브라모스' 판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3 61
2054 스리랑카 기준금리 1%p 대폭 인상…중동전쟁에 급등한 물가 잡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3 42
2053 한·인니 정상회담 후 관계 발전 방향은…자카르타서 세미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3 40
2052 인도네시아 한국교육원, 자카르타서 한국 유학 박람회 개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3 41
2051 말레이 국왕 모욕 영상 유포…조치 제때 안 한 틱톡에 시정명령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3 48
2050 한-아세안 메탄 감축 협력 사업 인도네시아 출범식 개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56
2049 인니 파푸아서 광부 8명 총격 피살…반군 위장한 군인들 주장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78
2048 역대급 추락 루피아화 방어 나선 인니…기준금리 0.5%p 인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120
2047 통화가치 급락 인니, 팜유·석탄 등 원자재 수출 통제 강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66
2046 인니 국방장관 미군기 우리 영공 통과 허용 약속한 적 없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42
2045 인니 파푸아서 부족간 폭력 사태로 13명 사망…1천명 대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49
2044 인니,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3대 또 도입…올해 6대 확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38
2043 국제유가 급등 여파 인도·인니 통화가치 역대 최저치로 추락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37
2042 인니 통화가치 또 역대 최저…대통령은 경제 괜찮아 우려 일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43
2041 집단 식중독·예산 논란 인니 무상급식…대통령도 문제 많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41
2040 브릭스 외무장관 회의 인도서 개최…이란, 美 규탄 동참 촉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28
2039 학교 노트북 입찰 비리 인니 前교육부장관에 징역 18년 구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43
2038 인도네시아 주재 북한 대사 2년 만에 부임…아세안 주재 겸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41
2037 [게시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서 한국어 웅변대회 개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35
2036 캄보디아 범죄단지처럼…자카르타서 도박사이트 거점 적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51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