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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도웹 &amp;gt; 소식마당 &amp;gt; 인도네시아 소식</title>
<link>https://www.indoweb.org:443/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link>
<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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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아세안 메탄 감축 협력 사업 인도네시아 출범식 개최</title>
<link>https://www.indoweb.org:443/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amp;amp;wr_id=1516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주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한국대표부는 21일(현지시간) '한-아세안 메탄 감축 협력(AKCMM) 사업'에 착수하면서 인도네시아 출범식을 열었다.</p><p style="text-align:justify;"><br /></p><p style="text-align:justify;">이는 아세안 지역에서 메탄을 감축하기 위해 한국 정부가 한-아세안협력기금(AKCF)에서 총 2천만달러를 지원해 지난해부터 진행하는 기후변화 대응 사업이다.</p><p style="text-align:justify;"><br /></p><p style="text-align:justify;">지난해에는 필리핀과 말레이시아에서 출범식을 했고, 올해는 인도네시아에서도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p><p style="text-align:justify;"><br /></p><p style="text-align:justify;">이산화탄소와 비교하면 메탄은 대기 중에 200분의 1 수준으로 적게 존재하지만, 온실효과는 27.9배 더 일으킨다.</p><p style="text-align:justify;"><br /></p><p style="text-align:justify;">대기에 남아 있는 기간도 11.8년 정도로 수백 년인 이산화탄소보다는 훨씬 짧아 인류가 노력하면 줄일 수 있는 온실가스로 꼽힌다.</p><p style="text-align:justify;"><br /></p><p style="text-align:justify;">이날 출범식에는 모하맛 주므후르 히다얏 인도네시아 환경부 장관도 참석해 한국과 아세안의 협력에 관심을 나타냈다.</p><p style="text-align:justify;"><br /></p><p style="text-align:justify;">이철 주아세안 한국대표부 대사는 "앞으로도 아세안의 발전을 위해 한국이 신뢰받는 동반자로 기여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 style="text-align:justify;"><br /></p><p style="text-align:justify;">son@yna.co.kr</p>]]></description>
<dc:creator>비다까라</dc:creator>
<dc:date>Tue, 02 Jun 2026 16:17:1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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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니 파푸아서 광부 8명 총격 피살…반군 위장한 군인들 주장</title>
<link>https://www.indoweb.org:443/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amp;amp;wr_id=15165</link>
<description><![CDATA[<p><b>서파푸아 민족해방군 "지난주 대원 2명 사망에 대한 보복 조치"</b></p><div><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div>(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인도네시아 동쪽 끝 뉴기니섬 파푸아에서 무장 반군단체가 광부 8명을 살해했다.</div><div><br /></div><div>21일(현지시간) 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군 당국은 동파푸아 지역에서 분리주의자들이 금광 노동자 8명을 총으로 쏴 살해했다고 밝혔다.</div><div><br /></div><div><div>광부들은 전날 파푸아 페구눙안에 있는 야후키모 지역에서 금 채취 작업을 하던 중 공격을 받았다.</div><div><br /></div><div><div>서파푸아 민족해방군(TPNPB)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은 자신들의 소행이라며 살해된 8명이 금광 노동자로 위장한 군인들이었다고 주장했다.</div><div><br /></div><div>그러면서 이른바 '정화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지난주 같은 지역에서 인도네시아 군인들에 의해 TPNPB 대원 2명이 사망한 데 따른 보복 조치라고 덧붙였다.</div><div><br /></div><div>TPNPB는 또 노동자나 택시 운전기사로 위장해 군 장교들을 파푸아에 파견하지 말라고 인도네시아 정부에 촉구했다.</div><div><br /></div><div>인도네시아 군 당국은 총을 쏘고 달아난 괴한들을 추적하고 있으며 헬기를 투입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div><div><br /></div><div>지난해에도 야후키모 지역에서는 위장 의혹을 받은 광부 11명이 살해됐다.</div><div><br /></div><div>금과 구리 등 천연자원이 풍부한 파푸아는 뉴기니섬 서쪽 지역으로 동쪽에 있는 독립국 파푸아뉴기니와 달리 인도네시아에 속한다.</div><div><br /></div><div>과거 네덜란드 식민지였다가 1961년 서뉴기니로 독립을 선포했지만, 인도네시아가 무력으로 점령했다.</div><div><br /></div><div>1969년 유엔이 감독한 주민투표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편입된 후에도 파푸아 독립운동가들은 투표가 조작됐다며 계속 독립을 요구하고 있다.</div><div><br /></div><div>특히 무장 투쟁을 벌이는 TPNPB는 파푸아를 개발하려는 인도네시아 정부를 무력으로 방해하고 있다.</div><div><br /></div><div>TPNPB는 2023년 2월 파푸아로 물자를 실어 옮기는 비행기를 공격했고, 뉴질랜드인 조종사를 납치했다가 1년 7개월여 만에 석방하기도 했다.</div><div><br /></div><div>son@yna.co.kr</div></div></div></div>]]></description>
<dc:creator>비다까라</dc:creator>
<dc:date>Tue, 02 Jun 2026 16:14:2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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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역대급 추락 루피아화 방어 나선 인니…기준금리 0.5%p 인상</title>
<link>https://www.indoweb.org:443/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amp;amp;wr_id=1516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b>중앙은행 총재 "루피아화 안정 조치"…전문가들 추가 인상도 예상</b></p><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div style="text-align:justify;">(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자국 통화 가치가 역대급으로 떨어지자 환율 방어를 위해 기준금리를 예상보다 큰 폭으로 전격 인상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BI는 전날 오후 통화 정책회의 후 기준 금리로 활용되는 7일짜리 역환매조건부채권 금리를 4.75%에서 5.25%로 0.5%포인트 올린다고 밝혔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div>이번 금리 인상은 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 만으로 최근 미국 달러화 대비 인도네시아 루피아화의 가치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자 이를 방어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div><div><br /></div><div><div>페리 와르지요 BI 총재는 "이번 결정은 중동 분쟁(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변동성 확대의 영향에 맞서 루피아화를 안정시키기 위한 후속 조치"라며 "올해와 내년에 물가 상승률을 목표 범위인 1.5∼3.5%로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div><div><br /></div><div>BI는 중동 전쟁으로 인해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인도네시아의 에너지 수입 비용도 덩달아 늘었고, 이는 국내 물가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div><div><br /></div><div>다만 페리 총재는 루피아화 약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여러 안정화 조치로 인해 억제될 것으로 기대했다.</div><div><br /></div><div>BI는 그동안 비교적 억제된 물가 상승률과 경제 활성화의 필요성 등을 고려해 금리 인상을 꺼려왔다.</div><div><br /></div><div>이번 금리 인상 전 블룸버그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0.5%포인트 금리 인상을 예상한 경제 전문가는 46명 가운데 단 1명뿐이었다. 25명은 0.25%포인트 금리 인상을, 나머지 15명은 동결을 전망했다.</div><div><br /></div><div>싱가포르 대형 은행 OCBC 소속 경제 전문가인 라바냐 벤카테스와란는 "BI가 강력한 신호를 보냈다"며 "이는 단기 시장 심리를 떠받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div><div><br /></div><div>그러면서 "추가 금리 인상의 길도 열렸다"며 "조만간 추가 인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div><div><br /></div><div>미국 달러화 대비 루피아화 환율은 전날 장 중 한때 역대 최저치인 1만7천745루피아까지 떨어졌다. 기준금리 인상 소식이 알려진 뒤 다소 상승해 1만7천600루피아대를 유지했다.</div><div><br /></div><div>루피아화는 중동 전쟁 이전부터도 주식 시장 투명성 문제와 BI의 독립성에 관한 투자자들의 우려로 약세를 보였다.</div><div><br /></div><div>페리 총재는 루피아화가 여전히 저평가받고 있다며 자국 내에서 달러화 수요가 줄어드는 올해 7월부터는 루피아화가 다시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div><div><br /></div><div>그러나 OCBC 소속 또 다른 경제 전문가인 크리스토퍼 웡은 "이번 금리 인상이 시장 심리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겠지만 루피아화 내림세를 막을 만병통치약은 아니다"라며 "루피아화가 강세를 보이려면 국제유가가 안정되고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는 등 대외 여건도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div><div><br /></div><div>son@yna.co.kr</div></div></div></div>]]></description>
<dc:creator>비다까라</dc:creator>
<dc:date>Tue, 02 Jun 2026 16:11:1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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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통화가치 급락 인니, 팜유·석탄 등 원자재 수출 통제 강화</title>
<link>https://www.indoweb.org:443/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amp;amp;wr_id=1516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b>인니 대통령 "국영 기업 통해서만 원자재 수출"…세수 증대 목적</b></p><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div style="text-align:justify;">(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통화 가치가 급락해 어려움을 겪는 인도네시아가 원자재 수출 통제를 강화한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국회 연례 연설에서 팜유와 석탄을 비롯한 원자재를 정부가 지정한 국영 기업을 통해서만 수출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div>그는 "(원자재 수출 과정에) 가격 축소 신고와 회계 축소 문제가 있다"며 이 때문에 수천억달러의 손실이 생기고 있다고 지적했다.</div><div><br /></div><div><br /></div><div><div>그러면서 "신고된 내용과 실제로 일어나는 일 사이의 차이가 종종 극명하다"며 일부 원자재 가격이 인도네시아 외부에서 결정되고 있다고 주장했다.</div><div><br /></div><div>프라보워 대통령은 "인도네시아가 세계 최대 팜유 생산국인데도 가격이 다른 나라들에 의해 결정되는 구조는 이상하다"며 "이런 상황이 계속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div><div><br /></div><div>이어 "우리 스스로 (팜유) 가격을 책정해야 한다"며 "그들이 사지 않으려고 하면 우리 팜유를 직접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div><div><br /></div><div>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팜유 생산국으로 전체 농장 규모는 총 1천680만㏊에 달한다.</div><div><br /></div><div>팜유는 기름야자 열매에서 짜낸 식물성 기름이며 주로 식용유로 사용된다. 초콜릿과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에도 쓰인다.</div><div><br /></div><div>인도네시아 국부펀드 '다난타라'의 최고 책임자인 로산 루슬라니 투자부 장관은 "다난타라가 (원자재) 수출 업무를 담당할 새 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라며 "새 규정이 발표되기까지 3개월 동안 이행 기간을 둘 계획이고 이는 연말까지 연장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div><div><br /></div><div>다난타라는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을 벤치마킹해 만든 국부펀드로 국영기업 지분을 모두 모은 지주회사 성격이다.</div><div><br /></div><div>인도네시아 정부의 이번 조치는 원자재 수출 감독을 강화해 세수를 늘리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div><div><br /></div><div>그러나 에디 마르토노 인도네시아 팜유협회(GAPKI) 회장은 "수출업체들은 이미 자체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며 "부실한 관리로 이런 시장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우려했다.</div><div><br /></div><div>프라보워 대통령의 연설이 진행되는 동안 인도네시아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자카르타 종합지수(JCI)는 장 중 한때 최대 2.4%까지 하락했다.</div><div><br /></div><div>인도네시아 증시는 올해 27%나 급락했으며 최근에는 동남아시아 최대 시장 지위도 싱가포르에 내줬다.</div><div><br /></div><div>이미 올해 5.7%나 떨어진 미국 달러화 대비 인도네시아 루피아화 환율은 이날 큰 변동 없이 유지됐다.</div><div><br /></div><div>루피아화는 중동 전쟁 이전부터도 주식 시장 투명성 문제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의 독립성에 관한 투자자들의 우려로 약세를 보였다.</div><div><br /></div><div>인도네시아는 중동전쟁 여파로 국가 유가가 급등하는 등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재정적자 규모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3% 미만으로 유지하기 위해 예산 지출도 줄이고 있다.</div><div><br /></div><div>son@yna.co.kr</div></div></div></div>]]></description>
<dc:creator>비다까라</dc:creator>
<dc:date>Tue, 02 Jun 2026 16:08:28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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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인니 국방장관 미군기 우리 영공 통과 허용 약속한 적 없어</title>
<link>https://www.indoweb.org:443/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amp;amp;wr_id=15162</link>
<description><![CDATA[<p><b>샤리프 장관 "헤그세스 장관으로부터 요청받았지만 확답 안 해"</b></p><div><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div>(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인도네시아가 미국으로부터 군용기가 영공을 지날 수 있게 허용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이를 약속하지 않았다고 밝혔다.</div><div><br /></div><div>2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안타라 통신 등에 따르면 샤프리 삼수딘 국방부 장관은 전날 하원 의회에서 지난해 미국으로부터 군용기가 인도네시아 영공을 통과할 수 있게 허용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div><div><br /></div><div><div>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지난해 11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방장관회의(ADMM) 때 샤리프 장관과의 회담에서 이 같은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div><div><br /></div><div><div>샤프리 장관은 "(당시) 헤그세스 장관은 '긴급한 사유가 있을 경우 인도네시아 영공을 (미국 군용기가) 통과해도 되느냐'고 물으면서 '어쨌든 인도네시아가 정한 규칙을 따르겠다'고 했다"고 전했다.</div><div><br /></div><div>당시 샤프리 장관은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에게 보고해야 한다며 그 자리에서 확답하지 않았다고 했다.</div><div><br /></div><div>이후 미국은 올해 2월 대표단을 파견해 자국 군용기의 인도네시아 영공 통과 문제를 논의하자고 인도네시아 정부에 재차 요청했다.</div><div><br /></div><div>샤프리 장관은 "결정이 아니라 논의였다"며 "결국 지난달 미국을 방문해 (국방 협력) 의향서(LOI)에 서명했고, 이는 확약서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div><div><br /></div><div>그러면서 "우리는 영공 (통과) 문제와 관련해 미국에 단 한 가지 약속도 하지 않았다"며 해당 의향서는 영토 보전과 주권을 서로 인정하면서 양국에서 통용되는 표준 절차를 따른다고 덧붙였다.</div><div><br /></div><div>샤리프 장관은 또 "인도네시아가 미국에 영공 통과 권한을 제공할 의무는 없다"며 "(미국과의) 국방 협력도 상호 이익과 상호 존중 원칙을 지킬 것"이라고 덧붙였다.</div><div><br /></div><div>앞서 그는 지난달 미국 워싱턴 DC에서 헤그세스 장관과 만나 '주요 국방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div><div><br /></div><div>양국은 함께 군사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 군사 교육이나 훈련·작전 등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div><div><br /></div><div>당시 일부 외신은 미국이 자국 군용기가 인도네시아 영공을 통과할 수 있게 야간 전면 통행권을 요구했고, 프라보워 대통령이 이를 승인했다고 보도해 논란이 일었다.</div><div><br /></div><div>미군이 인도네시아 영공을 제한적으로라도 통과할 수 있게 되면 태평양과 다른 지역을 연결하는 전략적 주요 통로가 열리면서 미군의 병력 이동 능력이 한층 강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div><div><br /></div><div>외신들은 미국과 중국의 긴장 관계에서뿐만 아니라 미국이 중동 전쟁을 벌이는 상황에서도 인도네시아 영공 통과 문제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짚었다.</div><div><br /></div><div>son@yna.co.kr</div></div></div></div>]]></description>
<dc:creator>비다까라</dc:creator>
<dc:date>Tue, 02 Jun 2026 16:04:53 +0900</dc:date>
</item>


<item>
<title>인니 파푸아서 부족간 폭력 사태로 13명 사망…1천명 대피</title>
<link>https://www.indoweb.org:443/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amp;amp;wr_id=15161</link>
<description><![CDATA[<p><b>2년 전 발생한 사망 사고 배상금 문제로 갈등…부상자 30명</b></p><div><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div>(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인도네시아 동쪽 끝 뉴기니섬 파푸아에서 두 부족 사이에 폭력 사태가 벌어져 13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다.</div><div><br /></div><div>19일 인도네시아 매체 자카르타포스트와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파푸아 중부 산악지대인 자야위자야에서 라니족과 후블라족이 충돌했다.</div><div><br /></div><div><div><br /></div><div>이들은 지난 15∼16일 자야위자야 와메나 지역 일대에서 화살을 쏘거나 흉기로 서로 공격했고. 차량과 오토바이 80여대에 불을 질렀다.</div><div><br /></div><div><div>파푸아 경찰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매체 콤파스닷컴에 "지난 15일 충돌로 2명이, 다음날 11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는 모두 30명"이라며 주택 177채, 상가 건물 8채, 학교 건물, 마을 사무소도 불에 탔다고 전했다.</div><div><br /></div><div>또 자야위자야 지역 전역에서 1천명이 대피했으며 이들은 교회나 군·경찰 시설 등지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 3곳에 머무르고 있다.</div><div><br /></div><div>이번 폭력 사태는 2년 전 사망 사고와 관련한 배상 문제가 발단이 됐다.</div><div><br /></div><div>2024년 5월 후블라족이 주로 사는 마을에서 라니족 출신인 지역의회 의원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 후블라족은 2년 동안 11만3천달러(약 1억7천만원)와 돼지 30마리를 배상하기로 했다.</div><div><br /></div><div>그러나 이달 6일 배상금 문제로 회의를 하던 중 라니족이 애초 합의가 지켜지지 않는다고 반발하면서 후블라족과 충돌했다.</div><div><br /></div><div>파푸아 경찰은 같은 날 충돌이 벌어지던 중 라니족 37명이 강을 건너다가 다리가 무너지는 사고까지 발생하면서 부족원들이 격앙됐다고 설명했다.</div><div><br /></div><div>당시 사고로 24명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나머지 실종자 13명을 찾는 수색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다.</div><div><br /></div><div>파트리게 렌와린 파푸아 경찰청장은 현재 부족 간 폭력 사태가 통제됐다면서도 만일의 사태가 추가로 일어날 수도 있어 보안요원들을 계속 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div><div><br /></div><div>금과 구리 등 천연자원이 풍부한 파푸아는 뉴기니섬 서쪽 지역으로 동쪽에 있는 독립국 파푸아뉴기니와 달리 인도네시아에 속한다.</div><div><br /></div><div>과거 네덜란드 식민지였다가 1961년 서뉴기니로 독립을 선포했지만, 인도네시아가 무력으로 점령했다.</div><div><br /></div><div>son@yna.co.kr</div></div></div></div>]]></description>
<dc:creator>비다까라</dc:creator>
<dc:date>Tue, 02 Jun 2026 16:03:46 +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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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니,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3대 또 도입…올해 6대 확보</title>
<link>https://www.indoweb.org:443/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amp;amp;wr_id=15160</link>
<description><![CDATA[<p><b>장거리 제트기·수송기 등도 받아…"국방력 계속 강화"</b></p><div><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div>(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무기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가 올해 1월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3대를 들여온 데 이어 추가로 3대를 또 넘겨받았다.</div><div><br /></div><div>19일(현지시간) 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전날 수도 자카르타에 있는 할림 페르다나쿠수마 공군기지에서 라팔 전투기 3대를 포함한 군 장비 인수인계식을 열었다.</div><div><br /></div><div><div>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도 이 행사에 참석해 라팔 전투기 3대 가운데 한 대에 꽃물을 뿌렸다.</div><div><br /></div><div><div>이는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물건을 받았을 때 축복과 행운을 기원하는 상징적 의식이다.</div><div><br /></div><div>프라보워 대통령은 "(전쟁) 억지력을 갖추려면 국방력을 계속 강화해야 한다"며 "우리 영토를 지키는 것 외 다른 이해관계는 없다"고 강조했다.</div><div><br /></div><div>그러면서 "우리는 세계 지정학적 판도가 불확실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이는 국방을 안정시키기 위한 최우선 전제 조건"이라고 말했다.</div><div><br /></div><div>전날 행사에서는 라팔 전투기 3대뿐만 아니라 팔콘 8X 장거리 제트기 4대, 에어버스의 군용 수송기인 A400M 아틀라스 1대, 이동식 장거리 레이더 시스템 등도 인계됐다.</div><div><br /></div><div>리코 리카르도 인도네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지금까지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6대가 인도됐다"며 "방위 장비 강화는 주권과 국방 태세를 지키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설명했다.</div><div><br /></div><div>한 안보 전문가는 AFP에 인도네시아 경제가 불확실한 시기여서 예산 압박이 커지고 있지만 라팔 전투기 구매 계약이 철회될 가능성은 작다고 예상했다.</div><div><br /></div><div>앞서 인도네시아는 프라보워 대통령이 국방부 장관이던 2022년 프랑스로부터 라팔 전투기 42대를 81억 달러(약 11조7천억원)에 구매하는 계약을 맺었으며 이 가운데 3대를 올해 1월 처음 넘겨받았다.</div><div><br /></div><div>프랑스 다소 항공이 1980년부터 개발한 라팔 전투기는 2000년 이후 프랑스군 주력 전투기로 실전에 배치됐다.</div><div><br /></div><div>많은 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데다 공중전과 폭격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고, 항공모함에서도 운용할 수 있다.</div><div><br /></div><div>노후화한 군사 무기를 현대화하려는 인도네시아는 최근 몇 년 동안 공군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많은 예산을 들여 해외 전투기를 잇달아 도입하는 계약을 맺고 있다.</div><div><br /></div><div>지난해 6월에는 튀르키예가 개발 중인 5세대 전투기 칸(Kaan) 48대를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div><div><br /></div><div>인도네시아는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인 KF-21 '보라매'도 공동 개발하고 있으나 한때 한국과는 개발 분담금 문제로 이견을 보였다.</div><div><br /></div><div>한국 정부는 재원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인도네시아의 분담금을 애초 1조6천억원에서 6천억원으로 줄여주는 대신 기술이전 규모도 축소하기로 지난해 합의했다.</div><div><br /></div><div>son@yna.co.kr</div></div></div></div>]]></description>
<dc:creator>비다까라</dc:creator>
<dc:date>Tue, 02 Jun 2026 16:02:2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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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제유가 급등 여파 인도·인니 통화가치 역대 최저치로 추락</title>
<link>https://www.indoweb.org:443/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amp;amp;wr_id=15159</link>
<description><![CDATA[<p><b>인도 국제수지도 계속 악화…인니 루피아화 약세로 물가 상승 우려</b></p><div><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div>(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중동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인도와 인도네시아 등 일부 아시아 국가의 통화가치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계속 떨어지고 있다.</div><div><br /></div><div>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미국 달러화 대비 인도 루피화 환율은 장 중 한때 96.38루피까지 하락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div><div><br /></div><div><div>이후 일부 낙폭을 줄였지만 전 거래일(지난 15일) 종가 대비 0.4% 떨어진 96.34루피로 마감했다.</div><div><br /></div><div><div>루피화 환율은 최근 7거래일 연속으로 내림세를 이어가면서 이 기간에만 2%나 급락했다.</div><div><br /></div><div>시장 참가자들은 인도 중앙은행(RBI)의 시장 개입이 없었다면 낙폭이 더 컸을 것이라고 지적했다.</div><div><br /></div><div>인도의 국제수지도 지난 2월 말 시작된 미국과 이란의 중동전쟁 이후 급등한 국제유가와 자금 유입 부진으로 계속 악화하고 있다.</div><div><br /></div><div>전날 ICE 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12.10달러(약 16만8천원)로 전장보다 2.60% 올랐으며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도 배럴당 108.66달러(약 16만3천원)로 전장보다 3.07% 상승했다.</div><div><br /></div><div>브렌트유와 WTI 모두 3거래일 연속 상승해 각각 이달 4일과 지난달 7일 이후 최고가로 마감했다.</div><div><br /></div><div>인도는 내년 4월 끝나는 2006∼2027 회계연도까지 3년 연속 국제수지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고, 이는 달러화 부족에 따른 루피화 환율 약세에도 계속 영향을 미칠 상황이다.</div><div><br /></div><div>국제수지는 상품, 서비스, 소득 거래는 물론 자본이전과 금융투자 등 대외 경제거래 전반을 포함하는 지표다.</div><div><br /></div><div>유럽 최대 은행 HSBC 소속 전문가들은 인도가 2006∼2027 회계연도에 650억달러(약 97조5천억원) 규모의 국제수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div><div><br /></div><div>해외 투자자들은 지난 3월 이후 인도 주식·채권 시장에서 230억달러(약 34조5천억원) 이상을 순매도하기도 했다.</div><div><br /></div><div>최근 인도 정부는 외화 유출을 줄이기 위해 모든 은 제품의 수입을 제한했다.</div><div><br /></div><div>또 RBI는 널리 이용되는 역외 루피 거래 상품을 은행이 제공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외환시장을 안정시키고 루피 가치를 떠받치기 위해 애쓰고 있다.</div><div><br /></div><div><div>전날 미국 달러화 대비 인도네시아 루피아화 환율도 장 중 한때 1만7천668루피아까지 떨어졌고, 1만7천656루피아로 마감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div><div><br /></div><div>루피아화는 중동 전쟁 이전부터도 주식 시장 투명성 문제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의 독립성에 관한 투자자들의 우려로 약세를 보였다.</div><div><br /></div><div>루피아화 가치는 올해 들어 5% 넘게 하락해 6% 가까이 떨어진 인도 루피화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부진했다.</div><div><br /></div><div>그러나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자국 경제의 기초 여건이 견고하다며 달러화 대비 루피아화 환율 약세의 영향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div><div><br /></div><div>그는 "달러 대비 환율이 수천 루피아 수준이 된다고 해도 마을에 사는 여러분은 어차피 달러를 사용하지 않는다"며 "우리 경제가 튼튼하고 기초 체력이 탄탄하다는 사실을 믿어라"라고 강조했다.</div><div><br /></div><div>그러나 전문가들은 일반 국민이 달러를 직접 사용하는 비중은 높지 않지만, 인도네시아가 여전히 수입 의존도가 높은 경제 구조여서 루피아화 환율 약세가 물가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div><div><br /></div><div>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충분한 외환 보유고를 확보하는 동시에 루피아화 환율을 안정시키기 위해 시장 개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div><div><br /></div><div>페리 와르지요 BI 총재는 전날 국회 청문회에서 "국내 달러 수요 압력이 완화되면서 올해 루피아화 환율이 달러당 1만6천500루피아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기대했다.</div><div><br /></div><div>유럽계 금융사 애버딘 그룹의 투자 매니저인 페사 위바와는 "현재 단계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인도네시아 시장에) 의미 있게 다시 진입할 조짐은 제한적"이라며 "현재 시장은 인도네시아 자산 신뢰의 핵심 기반인 통화 정책과 재정 전망을 면밀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div><div><br /></div><div>son@yna.co.kr</div></div></div></div></div>]]></description>
<dc:creator>비다까라</dc:creator>
<dc:date>Tue, 02 Jun 2026 15:59:3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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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니 통화가치 또 역대 최저…대통령은 경제 괜찮아 우려 일축</title>
<link>https://www.indoweb.org:443/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amp;amp;wr_id=15158</link>
<description><![CDATA[<p><b>국제유가 상승 등 영향 탓 달러 대비 루피아 환율 1만7천600선</b></p><div><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div>(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중동전쟁으로 인해 국제 유가가 다시 배럴당 110달러로 오르면서 인도네시아 루피아화 가치가 또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나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은 기초 경제가 탄탄해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했다.</div><div><br /></div><div>18일(현지시간) 로이터·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미국 달러화 대비 인도네시아 루피아화 환율은 1만7천668루피아까지 떨어지면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div><div><br /></div><div>지난달 말에도 달러화 대비 루피아화 환율은 1만7천300루피아 안팎으로 역대 최저 수준이었으나 이후 통화 가치는 더 떨어졌다.</div><div><br /></div><div><div>루피아화는 중동 전쟁 이전부터도 주식 시장 투명성 문제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의 독립성에 관한 투자자들의 우려로 약세를 보였다.</div><div><br /></div><div>인도네시아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자카르타 종합지수(JCI)도 이날 4% 넘게 급락해 6,425.95포인트를 기록하면서 5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이는 지난해 4월 말 이후 최저 수준이다.</div><div><br /></div><div>그러나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자국 경제의 기초 여건이 견고하다며 달러화 대비 루피아화 환율 약세의 영향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div><div><br /></div><div>최근 동자바주에서 열린 마을협동조합 출범식에 참석한 그는 이 문제를 거론하며 "농촌 주민들은 미국 달러로 거래하지 않기 때문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div><div><br /></div><div>그러면서 "달러 대비 환율이 수천 루피아 수준이 된다고 해도 마을에 사는 여러분은 어차피 달러를 사용하지 않는다"며 "우리 경제가 튼튼하고 기초 체력이 탄탄하다는 사실을 믿어라"라고 강조했다.</div><div><br /></div><div>프라보워 대통령은 또 다른 연설에서는 에너지 공급도 충분하다며 루피아화 약세가 경제 침체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취지로 말했다.</div><div><br /></div><div>그는 "많은 나라가 공황 상태에 빠져있지만, 인도네시아는 여전히 괜찮다"고 강조했다.</div><div><br /></div><div>지난 2월 말 중동 전쟁이 시작된 이후 인도네시아는 그동안 원유 수입량의 20∼25%를 들여온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다른 주변국과 마찬가지로 에너지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치솟은 국제 유가의 영향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div><div><br /></div><div>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한국시간 이날 오전 전장 대비 1.07% 오른 배럴당 110.43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가 110달러로 올라선 건 지난 6일 이후 12일 만이다.</div><div><br /></div><div>글로벌 금융 기업 BNY의 아시아태평양 수석 시장 전략가인 위쿤총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루피아화를 안정시키기 위해 시장에 계속 개입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당분간 루피아화 약세 흐름을 바꾸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div><div><br /></div><div>son@yna.co.kr</div></div></div>]]></description>
<dc:creator>비다까라</dc:creator>
<dc:date>Tue, 02 Jun 2026 15:57:3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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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집단 식중독·예산 논란 인니 무상급식…대통령도 문제 많다</title>
<link>https://www.indoweb.org:443/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amp;amp;wr_id=15157</link>
<description><![CDATA[<p><b>프라보워 "상황 바로잡아야…권한 남용하면 누구든 징계·해임"</b></p><div><br /></div><div><div>(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2024년 대선 당시 자신의 핵심 공약인 무상급식 사업의 잇따른 문제점을 인정하고 이를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div><div><br /></div><div>18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프라보워 대통령은 최근 동자바주에서 한 연설에서 "(무상급식 사업이) 많은 문제와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우리는 상황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div><div><br /></div><div><div>인도네시아 정부는 2029년까지 전국 모든 초중고생을 비롯해 아동, 영유아, 임신부 등 9천만명에게 하루 한 끼의 무상급식을 제공하겠다며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무상급식 사업을 시행했다.</div><div><br /></div><div><div>이는 2024년 10월 취임한 프라보워 대통령의 핵심 공약으로 9천만명에게 무상급식을 제공하면 매년 280억달러(약 42조7천억원)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됐다.</div><div><br /></div><div>인도네시아 정부는 올해 3월까지 6천100만명에게 무상급식을 제공했지만, 최근 중동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자 예산 절감 차원에서 이 사업을 가장 먼저 축소했다.</div><div><br /></div><div>전국 학생 등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무상급식을 주 6일에서 주 5일로 줄여 최대 23억달러(약 3조5천억원)의 예산 절감을 추진하고 있다.</div><div><br /></div><div>다만 프라보워 대통령은 여러 문제점이 있지만 여전히 무상급식 사업이 대중 지지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div><div><br /></div><div>그는 "무상 급식은 우리 국민에게 매우 중요하다"며 "내가 가는 곳마다 '무상 급식 사업을 중단하지 말아달라'면서 '덕분에 손주들이 밥을 먹을 수 있다'고 말한다"고 강조했다.</div><div><br /></div><div>그러나 지난해 무상급식으로 인해 집단 식중독이 여러 곳에서 발생했고, 최근에는 의심스러운 예산 사용 문제로 무상급식 사업을 담당하는 기관장이 고발되기도 했다.</div><div><br /></div><div>인도네시아 싱크탱크 '교육감시네트워크'는 지난해 어린이 포함 1만5천명 이상이 식중독 증상을 보였다며 사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div><div><br /></div><div>또 민간 단체인 인도네시아 부패 감시단(ICW)은 지난주 할랄 인증 조달 예산 5천만달러(약 752억원)가 수상하다며 다단 힌다야나 국가영양청장을 대통령 직속인 인도네시아 부패방지위원회(KPK)에 고발했다.</div><div><br /></div><div>프라보워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며 "규칙을 위반하거나 권한을 남용한 경우 누구든지 징계하고 직위에서 해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div><div><br /></div><div>유니세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5세 미만 아동 12명 가운데 1명은 저체중이며 5명 중 1명은 발육 부진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 영양실조가 원인이다.</div><div><br /></div><div>son@yna.co.kr</div></div></div></div>]]></description>
<dc:creator>비다까라</dc:creator>
<dc:date>Tue, 02 Jun 2026 15:56:1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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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브릭스 외무장관 회의 인도서 개최…이란, 美 규탄 동참 촉구</title>
<link>https://www.indoweb.org:443/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amp;amp;wr_id=15156</link>
<description><![CDATA[<p><b>이란 외무장관, "美·이스라엘 국제법 위반"…공동성명 채택 미지수</b></p><div><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div>(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비(非)서방 신흥경제국 연합체인 브릭스(BRICS) 회원국 외무장관들이 인도에서 모여 중동전쟁 문제 등을 논의했다.</div><div><br /></div><div>이란 외무장관은 자국을 침공한 미국과 이스라엘을 규탄하자고 촉구했으나 일부 회원국의 입장 차로 오는 1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회의에서 공동성명을 채택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div><div><br /></div><div><div><br /></div><div>14일(현지시간) AFP·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브릭스 회원국들은 이날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외무장관 회의를 시작했다.</div><div><br /></div><div><div>이틀 동안 열릴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전쟁으로 인해 전 세계에서 에너지 공급이 차질을 빚고 유가가 급등한 상황에서 열렸다.</div><div><br /></div><div>올해 의장국으로 이번 회의를 주재한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부 장관은 비공개회의를 시작하기 전 개회 연설에서 "우리는 국제 관계가 급변하는 시기에 모였다"며 "많은 국가가 에너지, 식량, 안보는 물론이고 금융 접근성 문제에서도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div><div><br /></div><div>그러면서 "특히 신흥 시장과 개발도상국들은 브릭스가 건설적이고 안정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div><div><br /></div><div>이번 회의에는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도 참석했다.</div><div><br /></div><div>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불법적 침략은 국제법 위반 행위라며 함께 규탄해 달라고 나머지 회원국에 촉구했다.</div><div><br /></div><div>그는 "오늘날 설 자리가 없는 미국의 우월감과 면책 특권 의식을 없애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div><div><br /></div><div><div>그러나 일부 회원국은 중동전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 이번 회의가 끝난 뒤 공동성명을 발표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div><div><br /></div><div>그동안 이란은 미국의 공습을 규탄하자고 나머지 회원국에 계속 호소했고, 특히 의장국인 인도의 지지를 받으려고 했다.</div><div><br /></div><div>그러나 중동 전쟁 이후 이란과 공격을 주고받은 아랍에미리트(UAE)는 이에 동의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div><div><br /></div><div>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차관은 전날 한 회원국이 이란을 규탄하자고 다른 회원국들을 압박하고 있어 합의가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해당 회원국이 어느 나라인지는 밝히지 않았다.</div><div><br /></div><div>자이샨카르 장관은 "인도는 모든 상대와 건설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div><div><br /></div><div>인도 싱크탱크인 마노하르 파리카르 국방연구분석연구소의 디피카 사라스와트 부연구원은 블룸버그에 "인도는 상반되는 견해와 협력국들 사이에서 합의하려고 애써야 하는 어려운 입장"이라면서도 "외무장관 회의가 끝날 때 합의가 되지 않더라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div><div><br /></div><div>이번 회의에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은 시진핑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 일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않았다.</div><div><br /></div><div>브릭스는 2006년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이 창설했으며 2011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합류한 신흥 경제국 모임이다.</div><div><br /></div><div>2024∼2025년에는 이란, UAE, 이집트, 에티오피아, 인도네시아가 잇달아 가입하면서 서방의 주요 7개국(G7)을 견제하는 개발도상국 협력체로 성장했다.</div><div><br /></div><div>브릭스는 미국이 주도하는 서방 중심의 세계 질서에 맞서 경제·지정학적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div><div><br /></div><div>son@yna.co.kr</div></div></div></div></div>]]></description>
<dc:creator>비다까라</dc:creator>
<dc:date>Tue, 02 Jun 2026 15:53:44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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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학교 노트북 입찰 비리 인니 前교육부장관에 징역 18년 구형</title>
<link>https://www.indoweb.org:443/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amp;amp;wr_id=1515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b>차량공유 업체 고젝 창업자…1천870억원대 국고 손실 혐의</b></p><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div>(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인도네시아 교육문화연구기술부(이하 교육부) 장관으로 재직할 당시 학교용 구글 노트북 입찰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고젝'(Gojek) 창업자가 중형을 구형받았다.</div><div><br /></div><div>14일(현지시간) 로이터·AP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검찰은 전날 부패 연루 혐의로 기소된 나딤 마카림(41) 전 교육부 장관에게 징역 18년을 구형했다.</div><div><br /></div><div>그는 장관으로 재직한 2020∼2020년 구글로부터 학교용 크롬 노트북과 운영체제(OS)를 납품받는 과정에서 국가 예산에 1억2천564만달러(약 1천870억원) 규모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됐다.</div><div><br /></div><div><div>인도네시아 검찰은 "(피고인은) 구글을 인도네시아 교육 생태계의 유일한 지배자로 만들기 위한 입찰 사양을 작성했다"며 "그의 역할이 정부의 반부패 공약을 위반하고 교육 시스템에 손해를 끼쳤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div><div><br /></div><div>그러면서 교육부는 학습용 크롬 노트북을 사용하려면 인터넷이 연결돼야 하는 사실을 알고도 인터넷 접근성이 떨어지는 외곽 지역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구매했다고 덧붙였다.</div><div><br /></div><div>검찰은 또 나딤 전 장관이 2020년 구글 관계자들과 여러 차례 만났고, 이후 교육부가 구글의 크롬 노트북 구매를 강행했다고 주장했다.</div><div><br /></div><div>그러면서 구글은 그 대가로 나딤 전 장관이 과거에 창업한 고젝의 모회사에 투자했다고 덧붙였다.</div><div><br /></div><div>인도네시아 법원은 지금까지 같은 혐의로 기소된 교육부 공무원 3명에게 최대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div><div><br /></div><div>앞서 나딤 전 장관은 지난해 9월 이들과 함께 구속됐으며 이후 법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div><div><br /></div><div>그는 지난달 언론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인도네시아 진출이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하기도 했다.</div><div><br /></div><div>나딤 전 장관은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2010년 인도네시아에 고젝을 설립했다.</div><div><br /></div><div>이 회사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그랩(Grab)과 함께 동남아시아에서 차량 호출은 물론 음식 배달과 핀테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경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div><div><br /></div><div>이후 고젝은 2021년 인도네시아의 알리바바로 불리는 전자상거래 1위 업체 토코피디아(Tokopedia)와 합병되면서 최대 테크(기술) 기업 '고투 그룹'(GoTo Group) 소속이 됐다.</div><div><br /></div><div>나딤 전 장관은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첫 내각이 꾸려진 2019년 교육부 장관으로 발탁돼 2024년까지 재임했다.</div><div><br /></div><div>son@yna.co.kr</div></div></div>]]></description>
<dc:creator>비다까라</dc:creator>
<dc:date>Tue, 02 Jun 2026 15:51:4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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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도네시아 주재 북한 대사 2년 만에 부임…아세안 주재 겸임</title>
<link>https://www.indoweb.org:443/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amp;amp;wr_id=15154</link>
<description><![CDATA[<p><b>신임장 제정 아직 못해…한국 대사도 6개월째 제정 지연</b></p><div><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div>(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주재 북한 대사를 겸임하는 인도네시아 주재 북한 대사가 2년 만에 부임했다.</div><div><br /></div><div>1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외교가에 따르면 지난달 북한 외무성이 임명한 홍광일 주인도네시아 대사가 최근 부임했다.</div><div><br /></div><div><div>그는 홍콩을 거쳐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div><div><br /></div><div><div>홍 대사는 자카르타에 사무국을 둔 아세안 주재 북한 대사도 겸임할 예정이다.</div><div><br /></div><div>주인도네시아 북한 대사 자리는 2015년부터 8년가량 맡은 안광일 전 대사가 2023년 말 평양으로 돌아간 뒤 2년 넘게 비어있었다.</div><div><br /></div><div>다만 홍 대사는 아직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제출)하지는 못했다.</div><div><br /></div><div>신임장은 대사를 파견한 국가의 정상이 접수국 정상에게 외교관 임명 사실을 알리고 해당 외교관을 신임해 달라는 뜻으로 제출하는 문서다.</div><div><br /></div><div>통상 각국 대사는 부임 후 주재국 외교부에 신임장 사본을 제출한 뒤 먼저 활동을 시작하고, 이후 제정식 날짜가 정해지면 주재국 정상에게 직접 신임장 원본을 낸다.</div><div><br /></div><div>현재 주인도네시아에 있는 해외 공관 대사들 가운데 지난해 12월 부임한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한국 대사를 포함해 10여명이 신임장 제정을 하지 못한 상태다.</div><div><br /></div><div>윤 대사는 외교 활동을 하는 데 지장은 없으며 지난달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국빈 방한했을 때도 별다른 문제 없이 동행했다.</div><div><br /></div><div>프라보워 대통령의 일정 탓에 보통 3∼4개월 안팎으로 걸리는 신임장 제정이 계속 늦어지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외교적 결례라는 지적도 나온다.</div><div><br /></div><div>한편 북한은 한국보다 9년 앞선 1964년에 인도네시아와 수교했다.</div><div><br /></div><div>1965년에는 김일성과 김정일 부자가 함께 인도네시아를 찾아 수카르노 인도네시아 초대 대통령과 만나기도 했다.</div><div><br /></div><div>현재 인도네시아도 북한 평양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북한이 봉쇄 조치를 함에 따라 철수했다가 4년 만인 지난해부터 대사관 운영을 재개했으며 올해 3월에는 대사도 평양에 부임했다.</div><div><br /></div><div>son@yna.co.kr</div></div></div></div>]]></description>
<dc:creator>비다까라</dc:creator>
<dc:date>Tue, 02 Jun 2026 15:50:1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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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게시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서 한국어 웅변대회 개최</title>
<link>https://www.indoweb.org:443/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amp;amp;wr_id=1515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 한국스피치웅변협회 인도네시아본부는 지난 9일(현지시간) 자카르타에서 제24회 인도네시아 한국어 웅변대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인도네시아 4개 대학교와 한국국제학교 등에서 모두 115명이 참가했다. 개인 대상인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상은 프라메스티 리프나 사푸트리씨가, 단체 대상은 족자카르타에 있는 가자마자대학교가 받았다. (자카르타=연합뉴스)</p>]]></description>
<dc:creator>비다까라</dc:creator>
<dc:date>Tue, 02 Jun 2026 15:48:4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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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캄보디아 범죄단지처럼…자카르타서 도박사이트 거점 적발</title>
<link>https://www.indoweb.org:443/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amp;amp;wr_id=15152</link>
<description><![CDATA[<p><b>인니 경찰청, 베트남·중국·미얀마인 등 외국인 321명 체포</b></p><div><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div>(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있는 상가 건물에서 마치 캄보디아 범죄단지처럼 불법 도박 사이트를 대규모로 운영한 외국인 범죄 조직이 현지 경찰에 적발됐다.</div><div><br /></div><div>10일(현지시간)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인도네시아 경찰청은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에 가담한 혐의로 외국인 32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div><div><br /></div><div><div>이들은 최근 2개월 동안 자카르타 차이나타운에 있는 상가 건물에서 70개가 넘는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div><div><br /></div><div><div>체포된 외국인 중에는 베트남인이 22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나머지는 중국인 57명, 미얀마인 13명, 라오스인 11명, 태국인 5명, 캄보디아인 3명 등이었다.</div><div><br /></div><div>이들은 고객 서비스, 텔레마케팅, 재무 관리 등으로 역할을 나눠 체계적으로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것으로 조사됐다.</div><div><br /></div><div>세계에서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인도네시아에서 온라인 도박은 불법이며 온라인 도박 콘텐츠를 홍보한 경우에도 처벌받는다.</div><div><br /></div><div>위라 사탸 트리푸트라 인도네시아 경찰청 범죄수사국장은 체포된 외국인 대부분이 범행을 위해 자국에 왔다고 설명했다.</div><div><br /></div><div>인터폴은 온라인 도박 운영자들이 최근 캄보디아에서 단속이 강화되자 인도네시아로 이동하는 추세라고 밝혔다.</div><div><br /></div><div>인터폴 인도네시아지부 소속 운퉁 위댜트모코는 "캄보디아 정부의 단속 조치 이후 (범죄 조직이) 인도네시아로 향하는 움직임이 포착되기 시작했다"며 "이는 우리가 예상했던 현상"이라고 말했다.</div><div><br /></div><div>앞서 지난 8일에는 인도네시아 이민국이 '제2의 발리'로 불리는 리아우 제도주 바탐섬에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온라인 사기 혐의로 외국인 210명을 체포했다.</div><div><br /></div><div>이들은 취업이나 사업을 할 수 없는 관광비자나 방문비자를 받아 인도네시아에 입국한 뒤 바탐섬에서 온라인 사기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div><div><br /></div><div>지난 2월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에 있는 빌라 2곳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인도인 39명이 경찰에 체포됐다.</div><div><br /></div><div>그동안 캄보디아는 미얀마와 함께 대표적 '범죄단지 소굴'로 꼽혔다.</div><div><br /></div><div>캄보디아 정부는 지난해 8월 자국 범죄단지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학생 고문·살해' 사건 이후 스캠(사기) 단지와 불법 도박 사이트 사업장을 대대적으로 단속했다.</div><div><br /></div><div>son@yna.co.kr</div></div></div></div>]]></description>
<dc:creator>비다까라</dc:creator>
<dc:date>Tue, 02 Jun 2026 15:45:08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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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5월 넷째 주)</title>
<link>https://www.indoweb.org:443/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amp;amp;wr_id=15151</link>
<description><![CDATA[<p><br /></p><p>이번 주에는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p><p><br /></p><p>https://blog.naver.com/dongsunkko/224299917710</p><p><br /></p>]]></description>
<dc:creator>beautician</dc:creator>
<dc:date>Fri, 29 May 2026 10:22:28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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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5월 셋째 주)</title>
<link>https://www.indoweb.org:443/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amp;amp;wr_id=15150</link>
<description><![CDATA[<p><br /></p><p>이번 주에는 이런 일들이 있었습니다.</p><p><br /></p><p>https://blog.naver.com/dongsunkko/224293276402</p><p><br /></p>]]></description>
<dc:creator>beautician</dc:creator>
<dc:date>Fri, 22 May 2026 09:39:3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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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5월 둘째 주)</title>
<link>https://www.indoweb.org:443/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amp;amp;wr_id=15149</link>
<description><![CDATA[<p><br /></p><p><br /></p><p>이번 주에는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p><p><br /></p><p>https://blog.naver.com/dongsunkko/224286270405</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beautician</dc:creator>
<dc:date>Fri, 15 May 2026 10:11:3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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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2의 발리 인니 바탐섬 아파트 급습…온라인 사기 조직 적발</title>
<link>https://www.indoweb.org:443/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amp;amp;wr_id=1514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b>베트남·중국·미얀마인 210명 체포…이민당국, 추방 절차 진행</b></p><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div style="text-align:justify;">(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한국인도 많이 찾는 '제2의 발리' 인도네시아 바탐섬 아파트 단지에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온라인 사기 범행을 저지른 외국인 조직이 이민 당국에 붙잡혔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9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인도네시아 이민국은 리아우 제도주 바탐섬에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온라인 사기 혐의로 외국인 210명을 체포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div style="text-align:justify;">이들 중에는 베트남인이 12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나머지는 중국인 84명과 미얀마인 1명이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div style="text-align:justify;">이들은 취업이나 사업을 할 수 없는 관광비자나 방문비자를 받아 인도네시아에 입국한 뒤 바탐섬에서 온라인 사기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div>주로 SNS를 통해 유럽과 베트남에 있는 피해자들에게 큰 수익을 미끼로 가짜 투자를 유도한 뒤 돈을 받아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다.</div></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인도네시아 이민국 수사관들은 지난달 중순 첩보를 입수하고 해당 아파트 단지를 급습해 컴퓨터 131대, 노트북 93대, 휴대전화 492대, 모니터 52대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헨다르삼 마란토코 이민국장은 "해당 장소(아파트 단지)가 조직적 활동의 거점으로 이용되고 (외국인들의) 체류 허가 목적에 맞지 않는 정황이 포착됐다"며 "온라인 투자 사기 증거도 발견했다"고 말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이민국은 현재 구치소에 수감된 모든 외국인 피의자를 추방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앞서 인도네시아 경찰은 2024년에도 바탐섬 카라 산업단지에서 이른바 '로맨스 스캠' 범행을 저지른 중국인 일당 88명을 체포한 바 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로맨스 스캠은 연애를 뜻하는 '로맨스'와 신용 사기를 의미하는 '스캠'(scam)의 합성어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바탐섬은 수마트라섬 북쪽에 있으며 싱가포르와도 불과 20㎞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최근에는 제2의 발리로 불릴 정도로 해변을 포함한 관광 명소가 많아 한국인도 많이 찾는 곳이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div style="text-align:justify;">son@yna.co.kr</div></div></div></div></div>]]></description>
<dc:creator>비다까라</dc:creator>
<dc:date>Tue, 12 May 2026 20:44:5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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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도네시아 두코노 화산 분화…등산객 3명 사망·10명 실종(종합)</title>
<link>https://www.indoweb.org:443/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amp;amp;wr_id=1514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b>지난달부터 화산 활동 증가로 출입 금지…무시하고 등반하다 사고</b></p><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div style="text-align:justify;">(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인도네시아 할마헤라섬에서 화산이 분화해 등산객 3명이 숨지고 10명이 실종됐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인도네시아 화산청 등에 따르면 8일 오전 7시 41분(현지시간)께 동북부 북말루쿠주 할마헤라섬에서 두코노 화산이 분화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div style="text-align:justify;">이후 화산재가 10㎞ 상공까지 치솟으면서 등산객 3명이 숨지고 10명이 실종됐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div style="text-align:justify;">에를리크손 파사리부 북할마헤라 경찰서장은 현지 매체 콤파스TV와 인터뷰에서 "사망자 3명 중 2명은 외국인이고 나머지 1명은 테르나테섬 주민"이라고 말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사망자들 가운데 외국인 2명은 싱가포르 국적인 것으로 전해졌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사망자 3명이 확인되기 전 애초 실종자는 모두 20명으로 알려졌으나 이들 가운데 7명은 무사히 하산한 것으로 파악됐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이에 따라 현지 경찰과 구조 당국은 아직 실종 상태인 등산객 10명을 찾기 위해 계속 수색하고 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에를리크손 서장은 일부 구간까지만 차로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지형이 험준하다며 "(차가 접근할 수 없는 곳에서는) 들것으로 (부상자를) 옮겨야 한다"고 설명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인도네시아 화산청은 화산 경보(1∼4단계) 3단계를 발령하고 위험구역인 반경 4㎞ 안에는 진입을 금지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두코노 화산은 지난달부터 활동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여 등산객 출입이 금지된 상태였으나 이날 인명피해가 발생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현지 경찰은 등산객들이 소셜미디어(SNS) 공지와 등산로 입구에 설치된 접근 금지 경고 표지판을 무시하고 등반했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에를리크손 서장은 "지역 주민들은 상황을 이해하고 등반하지 않았다"며 "(SNS)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 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았다"고 말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있어 지진뿐만 아니라 화산 분화나 폭발이 자주 일어나며 활화산만 120여 개나 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두코노는 인도네시아에서 활발한 화산 가운데 하나로 평소 등산객이나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son@yna.co.kr</div></div></div></div>]]></description>
<dc:creator>비다까라</dc:creator>
<dc:date>Tue, 12 May 2026 20:35:3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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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도네시아 두코노 화산 분화…등산객 3명 사망·17명 실종</title>
<link>https://www.indoweb.org:443/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amp;amp;wr_id=1514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인도네시아 할마헤라섬에서 화산이 분화하면서 등산객 3명이 숨지고 17명이 실종됐다.</p><p style="text-align:justify;"><br /></p><p style="text-align:justify;">인도네시아 화산청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오전 7시 41분께 동북부 북말루쿠주 할마헤라섬에 있는 두코노 화산이 분화했다.</p><p style="text-align:justify;"><br /></p><p style="text-align:justify;">이후 화산재가 10㎞ 상공까지 치솟으면서 등산객 20명이 실종됐고, 이들 가운데 3명이 숨졌다고 인도네시아 매체 콤파스TV는 보도했다.</p><p style="text-align:justify;"><br /></p><p style="text-align:justify;">현지 경찰과 구조 당국은 아직 실종 상태인 17명을 찾기 위해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p><p style="text-align:justify;"><br /></p><p style="text-align:justify;">이날 최초 실종자 20명 가운데 9명은 싱가포르인이며 나머지는 인도네시아인으로 알려졌다.</p><p style="text-align:justify;"><br /></p><p style="text-align:justify;">인도네시아 화산청은 화산 경보(1∼4단계) 3단계를 발령하고 위험구역인 반경 4㎞ 안에는 진입을 금지했다.</p><p style="text-align:justify;"><br /></p><p style="text-align:justify;">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있어 지진뿐만 아니라 화산 분화나 폭발이 자주 일어나며 활화산만 120여 개나 있다.</p><p style="text-align:justify;"><br /></p><p style="text-align:justify;">두코노는 인도네시아에서 활발한 화산 가운데 하나로 평소 등산객이나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p><p style="text-align:justify;"><br /></p><p style="text-align:justify;">son@yna.co.kr</p>]]></description>
<dc:creator>비다까라</dc:creator>
<dc:date>Tue, 12 May 2026 20:26:0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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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대홍수에 1천200명 숨진 인니 수마트라섬 주민들 국가 상대 소송</title>
<link>https://www.indoweb.org:443/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amp;amp;wr_id=1514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b>"복구·재건 작업 매우 더뎌…정부가 국가 재난 지역 선포해야"</b></p><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div style="text-align:justify;">(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지난해 대홍수와 산사태로 1천200명가량이 숨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복구 작업이 늦어지자 주민들이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8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인도네시아 수라트라섬 주민 7명은 정부를 상대로 수도 자카르타에 있는 국가행정법원에 소송을 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div style="text-align:justify;">이들은 소송에서 지난해 대홍수로 피해를 본 수마트라섬의 북수마트라·아체·서수마트라주를 '국가 재난 지역'으로 선포해 달라고 정부에 요구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div style="text-align:justify;">원고 측 변호인인 무하맛 코드랏은 피해 복구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소송을 냈다고 밝혔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그는 AFP에 "(재난) 현장에서 복구나 재건 작업이 매우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며 "많은 주민이 아직 임시 주택조차 배정받지 못한 상태"라고 전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그러면서 "중앙 정부가 직접 감독해서 복구 비용을 지원하고 운영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무하맛은 또 원고들이 광산이나 농장 개발권과 관련한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진 기업들을 대상으로 정부가 환경 감사를 하라고 촉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앞서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해 수마트라섬 대홍수 이후 각종 위반 행위로 피해를 키운 기업 28곳의 허가를 취소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인도네시아에서는 광산 개발, 농장 조성, 산불 등으로 해마다 엄청난 규모의 산림이 사라지고 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산림 파괴 감시 단체 '누산타라 아틀라스'는 같은 기간 수마트라섬 전체에서 산림 440만㏊가 사라졌으며 이는 스위스 면적보다 더 크다고 주장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숲은 비를 흡수하고 나무뿌리가 지탱할 수 있게 지반을 안정화한다. 숲이 사라질수록 인근 지역은 돌발 홍수나 산사태에 취약해진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인도네시아에서는 해마다 10월부터 4월까지 우기가 이어지며 이 기간에 산사태도 종종 일어나 인명 피해가 잦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지난해 11월 말 수마트라섬 북부 3개 주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2주 동안 1천200명 넘게 숨지고 이재민 24만명이 발생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전문가들은 기후변화 탓에 이 지역에 폭우가 심해졌고, 무분별한 벌목과 난개발로 숲이 사라져 홍수 피해가 커졌다고 진단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인도네시아 정부는 3개 주에서 주택과 공공시설 복구 비용으로 31억달러(약 4조5천600억원)가 들 것으로 추산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son@yna.co.kr</div></div></div></div>]]></description>
<dc:creator>비다까라</dc:creator>
<dc:date>Tue, 12 May 2026 20:24:0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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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니서 IS 연계 극단주의 단체 JAD 조직원 8명 체포…테러 선전</title>
<link>https://www.indoweb.org:443/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amp;amp;wr_id=1514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b>SNS 통해 급진적 이념 선전하는 사진·글·동영상 유포한 혐의</b></p><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div>(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세계에서 무슬림 인구가 가장 많은 인도네시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테러단체 조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div><div><br /></div><div>8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경찰청 대테러 특수부대 '덴수스 88'은 최근 중부 술라웨시주에서 IS와 연계된 극단주의 단체 '자마 안샤룻 다울라'(JAD) 조직원 8명을 체포했다.</div><div><br /></div><div><div>덴수스 88 대변인인 마인드라 에카 와르다나는 성명에서 "지난 6일 새벽 1시 30분부터 3시 30분 사이에 포소군과 파리기 모우통군에서 이들을 체포했다"고 설명했다.</div><div><br /></div><div><div>포소군에서 체포된 4명의 나이는 20∼30대, 파리기 모우통군에서 붙잡힌 4명은 30∼40대로 파악됐다.</div><div><br /></div><div>초기 조사 결과 용의자들은 테러를 포함한 급진적 이념을 선전하는 사진, 글, 동영상 등을 온라인에 유포하거나 다른 테러 활동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div><div><br /></div><div>인도네시아 경찰은 이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테러 선전물을 유포한 사실이 입증됐다고 밝혔다.</div><div><br /></div><div>마인드라는 "이번 작전은 급진주의를 막고 국가 안보를 지키기 위한 지속적 노력의 일환"이라며 용의자들을 대상으로 심층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div><div><br /></div><div>앞서 인도네시아 경찰은 지난해 11월에도 온라인 게임과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미성년자 100여명을 급진화시키려고 한 용의자 5명을 체포했고, 당시 이들은 JAD와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div><div><br /></div><div>2018년 불법 단체로 지정된 JAD는 2021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마카사르에서 발생한 가톨릭 대성당 폭탄 테러에 연루됐다.</div><div><br /></div><div>앞서 2018년 동자바주 수라바야에서는 JAD 조직원들이 교회와 경찰본부 등지에서 자살폭탄 테러를 감행해 30명 넘게 사망하기도 했다.</div><div><br /></div><div>2억8천만명이 넘게 사는 인도네시아의 무슬림 비중은 87%(약 2억4천만명)로 세계에서 이슬람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다. 다만 인도네시아 무슬림들은 비교적 온건하고 관용적이다.</div><div><br /></div><div>son@yna.co.kr</div></div></div></div>]]></description>
<dc:creator>비다까라</dc:creator>
<dc:date>Tue, 12 May 2026 20:20:4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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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니, 16세 미만 온라인 쇼핑몰 등 전자상거래 이용도 금지 추진</title>
<link>https://www.indoweb.org:443/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amp;amp;wr_id=1514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b>통신부 장관 "부모들이 거대 플랫폼에 맞설 수 있게 돕는 게 목표"</b></p><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div style="text-align:justify;">(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인도네시아 정부가 아시아 국가 중에서 처음으로 16세 미만 미성년자의 고위험 소셜미디어(SNS) 이용을 금지한 데 이어 온라인 쇼핑몰 등 전자상거래 이용까지 막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7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메우탸 하피드 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 장관은 16세 미만의 전자상거래 이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div>그는 AFP와 인터뷰에서 "전자상거래 (플랫폼)가 다음 차례"라며 "전자상거래를 통해 사기 피해를 본 청소년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div><div><br /></div><div><div>다만 메우탸 장관은 구체적으로 어떤 피해 사례가 발생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div><div><br /></div><div>그는 정부 목표는 부모들이 자녀를 보호하기 위해 거대한 플랫폼에 맞설 수 있게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다.</div><div><br /></div><div>메우탸 장관은 "(아무런) 규칙 없이 부모들이 홀로 (플랫폼과) 맞서게 하는 것은 마치 체스 (게임)에서 '그랜드 마스터'(최정상급 선수)와 대결하는 것과 같다"며 "이기지 못하거나 이기기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div><div><br /></div><div>그는 16세 미만 미성년자를 보호하는 조치가 결국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를 포함한 모든 디지털 플랫폼에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div><div><br /></div><div>인도네시아는 지난 3월 말부터 16세 미만 미성년자의 고위험 SNS 이용을 사실상 금지하는 조치를 시행했다.</div><div><br /></div><div>이에 따라 16세 미만 이용자는 음란물, 사이버 괴롭힘, 온라인 사기·중독에 노출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에서 계정을 만들 수 없다.</div><div><br /></div><div>대상 플랫폼은 유튜브, 틱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레드, 엑스(X·옛 트위터), 로블록스, 비고 라이브 등 8개다.</div><div><br /></div><div>2억8천만명이 넘게 사는 인도네시아에서 이 조치를 적용받는 어린이나 청소년은 7천만명가량으로 추정됐다.</div><div><br /></div><div>특히 온라인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의 경우 인도네시아 이용자 4천500만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16세 미만이다.</div><div><br /></div><div>앞서 호주는 부모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미성년자의 SNS 이용을 전면 금지하는 법을 세계에서 처음 만들었고, 지난해 12월부터 시행했다.</div><div><br /></div><div>16세 미만 호주 청소년이 엑스(X·옛 트위터)나 틱톡 등 SNS에 계정을 만들면 해당 플랫폼은 최대 4천950만 호주달러(약 473억원)의 벌금을 부과받는다.</div><div><br /></div><div>son@yna.co.kr</div></div></div></div>]]></description>
<dc:creator>비다까라</dc:creator>
<dc:date>Tue, 12 May 2026 20:15:3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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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인니서 시외버스·탱크로리 정면충돌 후 큰불…16명 사망</title>
<link>https://www.indoweb.org:443/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amp;amp;wr_id=15142</link>
<description><![CDATA[<p><b>사망자 모두 차량서 화상 입어…부상자 4명도 보건소 이송</b></p><div><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div>(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 있는 고속도로에서 시외버스가 기름을 실은 탱크로리를 정면으로 들이받은 뒤 큰불이 나 16명이 숨졌다.</div><div><br /></div><div>7일(현지시간) AP 통신과 인도네시아 매체 콤파스닷컴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9분께 인도네시아 남수마트라주 북무시라와스군에 있는 트랜스수마트라 고속도로에서 시외버스가 반대 방향에서 오던 탱크로리와 정면충돌했다.</div><div><br /></div><div><div>이 사고로 시외버스 운전기사와 승객 등 16명이 차 안에서 심한 화상을 입은 채 숨졌고, 다른 승객 등 4명도 다쳤다.</div><div><br /></div><div><div>사망자 중에는 탱크로리 운전기사와 탑승자도 포함됐으며 부상자 중 3명은 심각한 화상을 입고 인근 보건소로 이송됐다.</div><div><br /></div><div>목격자들은 시외버스가 사고 직전 불꽃을 뿜었다며 반대편에서 경유를 실은 탱크로리가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어 충돌을 피할 시간이 거의 없었다고 전했다.</div><div><br /></div><div>인도네시아 구조 당국 관계자는 현지 매체 자카르타포스트에 초기 조사 결과 시외버스의 타이어 한 개가 터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div><div><br /></div><div>그는 버스가 제어력을 잃었고 충돌 후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div><div><br /></div><div>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이 공개한 사고 후 영상과 사진에는 차량에서 검은 연기와 불길이 동시에 치솟는 가운데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는 모습이 담겼다.</div><div><br /></div><div>구조 당국은 사망자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시신 16구를 팔렘방에 있는 종합병원으로 옮겼다.</div><div><br /></div><div>인도네시아 경찰 관계자는 콤파스닷컴에 "모든 피해자가 심각한 화상을 입었기 때문에 신원 확인 절차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div><div><br /></div><div>인도네시아에서는 운전기사 부주의나 도로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한다.</div><div><br /></div><div>지난해 12월에는 중부 자바주 스마랑 인근 고속도로에서 여객 버스가 콘크리트 방호벽을 들이받고 전도되면서 승객 34명 가운데 16명이 숨졌다.</div><div><br /></div><div>지난해 5월에도 서수마트라주 파당에 있는 버스터미널 인근 내리막길에서 버스가 뒤집혀 12명이 사망했다.</div><div><br /></div><div>son@yna.co.kr</div></div></div></div>]]></description>
<dc:creator>비다까라</dc:creator>
<dc:date>Tue, 12 May 2026 20:12:30 +0900</dc:date>
</item>


<item>
<title>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5월 첫째 주)</title>
<link>https://www.indoweb.org:443/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amp;amp;wr_id=15141</link>
<description><![CDATA[<p><br /></p><p>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5월 첫째 주)</p><p><br /></p><p><a href="https://blog.naver.com/dongsunkko/224278658417">https://blog.naver.com/dongsunkko/224278658417</a></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beautician</dc:creator>
<dc:date>Fri, 08 May 2026 08:57:49 +0900</dc:date>
</item>


<item>
<title>파키스탄, 해상에 좌초한 앙숙 이웃 인도 선박에 식량 지원</title>
<link>https://www.indoweb.org:443/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amp;amp;wr_id=1514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b>인도 선박, 아라비아해서 조난 신호…파키스탄, 해군 군함 투입</b></p><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div style="text-align:justify;">(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파키스탄이 오랜 앙숙인 이웃국 인도 국적 선박이 해상에서 좌초하자 군함을 투입해 식량을 제공하는 등 인도적 지원을 해 눈길을 끌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군 당국은 최근 인도양 북서부에 있는 아라비아해에서 인도 선박이 조난 신호를 보내 대응했다고 밝혔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div style="text-align:justify;">이 인도 선박은 'MV 가우탐'으로 오만에서 출발해 인도로 향하던 중 심각한 기술 결함으로 좌초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div style="text-align:justify;">인도 뭄바이 해상구조조정센터가 사고 선박으로부터 긴급 경보를 먼저 접수한 뒤 파키스탄 당국에 도움을 요청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당시 MV 가우탐에는 인도인 6명과 인도네시아인 1명이 타고 있었다고 파키스탄 군 당국은 밝혔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파키스탄 해군은 곧바로 군함 '카슈미르'호를 투입해 이 선원들에게 식량을 지원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또 의료와 선박 기술 조치 등 인도적 지원을 제공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파키스탄 일간 돈(Dawn)이 자국 해군의 인도 선박 지원 사실을 보도하자 인도 매체들도 잇달아 이 소식을 전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1947년 8월 영국의 식민 지배에서 각각 독립한 이웃국 인도와 파키스탄은 80년 가까이 앙숙 관계로 자주 갈등을 빚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독립하자마자 카슈미르를 차지하기 위한 첫 전쟁을 시작했고, 지난해에는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26명이 숨진 총기 테러가 발생하자 양국은 전면전 직전까지 가는 무력 충돌을 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국제사회 승인 없이 핵무기를 보유한 인도와 파키스탄은 이스라엘 등과 함께 '비공인 핵보유국' 또는 '사실상 핵보유국'으로 불린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son@yna.co.kr</div></div></div></div>]]></description>
<dc:creator>비다까라</dc:creator>
<dc:date>Wed, 06 May 2026 15:47:2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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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인니서 프라보워 집권 후 자유·인권 악화…인권단체들 반발</title>
<link>https://www.indoweb.org:443/love/bbs/board.php?bo_table=indo_story&amp;amp;wr_id=1513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b>국제엠네스티 "지난해 인니는 반대의견 탄압하고 군사력 확장한 국가"</b></p><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div style="text-align:justify;">(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집권한 뒤 시민들의 자유가 크게 억압되고 탄압도 급증했다며 인권 단체 활동가들이 반발하고 나섰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6일(현지시간) 스페인 EFE 통신 등에 따르면 인권 단체 국제엠네스티는 최근 발표한 인권 보고서에서 지난해 인도네시아는 반대 의견을 탄압하고 군사력을 확장한 국가 중 하나였다고 지적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div style="text-align:justify;">인권 단체 활동가들은 당시 시위 기간에 6천700명 넘게 체포됐다고 주장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법률 지원단체 '로카타루'를 이끄는 변호사이자 활동가인 펠페드로 마르하엔도 지난해 8월 경찰의 과잉 진압을 비판하는 게시물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가 6개월가량 구금됐고, 올해 3월 결국 무죄 판결을 받았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그는 EFE에 지난해 체포 건수가 '독재자' 수하르토 전 대통령이 하야한 1998년 민주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비판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우스만 하미드 국제엠네스티 인도네시아지부 사무총장은 온라인 괴롭힘이나 신체 폭행 등 인권 단체 활동가를 대상으로 295차례 공격이 있었다고 주장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군인의 민간 직책 배치를 확대하는 군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여한 활동가 안드리 유누스는 지난 3월 산성 공격을 받아 심하게 다쳤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우스만 사무총장은 "공격이 급증한 작년은 재앙의 해"라며 이는 인권 단체 활동가들을 적으로 취급하는 정치적 분위기를 반영한 것이라고 꼬집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인도네시아 인권 단체 '콘트라스'는 2024년 10월 프라보워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군 장교들이 정부 요직을 차지하는 사례가 늘면서 시민 사회 활동이 위축됐다고 진단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이 단체 소속 나딘 셰라니는 "반대 의견이 점점 더 안보 위협으로 취급되고 있다"고 말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부패감시단체 국제투명성기구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네시아의 부패인식지수(CPI)는 34점(100점 만점)으로 182개국 가운데 109위를 기록했다. 2024년보다 3점이 더 떨어졌고, 순위는 10계단이나 하락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인도네시아의 순위가 하락한 이유는 시민들의 자유가 억압되면서 언론과 시민사회의 감시 기능이 약화했고, 그 결과 뇌물과 부패 사건이 늘었다고 국제투명성기구는 지적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프라보워 대통령은 과거 수하르토 정권에서 특수부대 사령관으로 복무하며 파푸아와 동티모르 등지에서 반정부 세력을 강경 진압하고 민주화 운동가들을 납치한 의혹을 받았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그는 옛 장인인 수하르토 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찬양해왔고, 대통령 당선 후에는 군인 출신답게 정부 내에서 군부 영향력을 확대했다.</div><div style="text-align:justify;"><br /></div><div style="text-align:justify;">son@yna.co.kr</div></div></div>]]></description>
<dc:creator>비다까라</dc:creator>
<dc:date>Wed, 06 May 2026 14:49:0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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