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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7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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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1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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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1)~2026. 7. 17()

 

 

1. 정치, 외교

- 내무부는 재정 압박이 가중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방 정부들이 공공계약직(PPPK) 직원들을 일시 해고하지 않도록 지시하고, 중앙 정부 지원을 요청하기 전에 불필요한 지출을 삭감하고 예산 우선순위를 재조정할 것을 촉구. 예산을 포퓰리즘에 끌어다 쓰니 공무원 월급줄 돈도 남아나지 않는 상황 (7 12,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12/home-minister-urges-budget-cuts-not-layoffs?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 인도네시아 정부와 국회(DPR) 11위원회는 글로벌 투자 유치와 금융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도네시아 국제금융센터(PFII)'를 조성하는 특별법안을 이번 회기 종료일인 2026 7 22일 이전에 최종 통과시키는 것을 목표. 뿌르바야 재무장관은 거대한 경제 규모와 전략적 요충지로서의 강점을 활용해 이 특별 구역 내에 출입국, 고용, 면허, 세제 혜택 등 파격적인 특례를 부여함으로써 글로벌 자본을 끌어들이고 종합적인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공언 (7 12, CNN인도네시아)

https://www.cnnindonesia.com/ekonomi/20260712063436-78-1379661/ri-ingin-bangun-pusat-keuangan-internasional-apa-dampak-ke-ekon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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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자바 찌까랑에 위치한 디지털 엣지 인도네시아 데이터 센터 건설 현장

 

- 인도네시아 정부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붐에 발맞추기 위해 현재 580MW인 데이터 센터 용량을 1.3GW 추가 확장하고자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 등의 투자유치를 적극 추진 중. 바탐(Batam) 등을 중심으로 150~20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 센터 투자가 진행 중이며, 특히 호주 AI 스타트업 퍼머스 테크놀로지(Firmus)가 엔비디아 및 싱가포르 데이원(DayOne)과 협력해 Blackwell 등 엔비디아의 최신 GPU 17만 개가 투입되는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AI 인프라를 바탐에 구축할 예정이라는 것 (7 12,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business/2026/07/12/govt-eyes-nvidia-investment-to-increase-data-center-capacity?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business

 

- 쁘라보워 행정부의 거대 여당 연합 외부에 홀로 남은 투쟁민주당(PDI-P)의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총재는 인도네시아의 대통령제 시스템상 공식적인 '야당' 개념은 없다고 강조하며, 정부 조치에 맹목적으로 반대하기보다 사안별로 감시·견제하는 '균형 세력(Balancing Force)' 역할을 하겠다고 다시 한 번 천명. 이 당은 왜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 하는 걸까? 현 정부 실정이 만발하는 상황에서 선명 야당, 뭐 이런 건 불가능한 걸까? (7 13,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13/pdi-p-reaffirms-balancing-role-amid-scrutiny-from-ruling-coalition?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 대통령 에너지·기후 특사인 하시뭇 조요하디쿠수모(이하 하시뭇) 측은 2020 12 7일 쁘라보워 당시 국방장관 자택에서 열린 크리스토퍼 밀러 미국 국방장관 초청 공식 만찬에 하시뭇이 참석했으며, 문제의 사기꾼 가우라브 스리바스타바 역시 미국 대표단의 일원으로 만찬 및 제한적 비공개 회담에 배석한 것이라고 해명. 가우라브 스리바스타바는 전 세계 정·재계 고위층을 상대로 "내가 CIA 요원이라 미국 정부의 비밀 비공식 외교를 담당하고 있다"고 사기를 치며 막대한 자금을 갈취하고 비즈니스 이권을 챙기던 악명 높은 국제 사기꾼 (7 12, 안타라뉴스)

https://www.antaranews.com/berita/5646572/hashim-klarifikasi-dikaitkan-dengan-agen-cia-palsu-gaurav-srivastava?utm_source=antaranews&utm_medium=desktop&utm_campaign=top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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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기꾼 가우라브 스리바스타바(Gaurav Srivastava)

 

- 쁘라보워 대통령은 전국 협동조합의 날 행사에서 국영기업(BUMN) 부패 척결을 강조하며, 선거 결과에 불복해 국민들을 선동하고 폭력 시위나 '방화(bakar-bakar)'를 부추기는 지도자는 '배신자'라고 강력히 비판. PAN은 이 발언을 패배에 승복하고 긴장과 도발 없는 평온한 정치 분위기를 만들자는 원론적인 취지라며 쉴드를 쳤지만 쁘라보워가 특정 정치인 또는 집단을 지목한 것은 자명한 일 (7 14, 더틱닷컴)

https://news.detik.com/berita/d-8572957/prabowo-singgung-pemimpin-pengkhianat-pan-tak-perlu-tafsir-terlalu-jauh

 

- 국회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자산 몰수 법안에 대한 논의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의원들이 해당 법안을 부결했다는 온라인상의 주장을 일축이 법안은 국가가 불법적으로 취득한 자산을 몰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부패와의 전쟁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 것. 정치인 누구도 좋아할 것 같지 않은데. 다들 청렴하진 않을 테니 (7 15,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15/house-presses-ahead-with-asset-forfeiture-bill-dismisses-rejection-claims?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 쁘라보워 대통령이 지속적인 논란과 거세지는 여론의 감시 속에서 두 가지 핵심 정책인 무상 영양 급식과 홍백마을협동조합 프로그램의 시행 방식을 재검토. 무상급식 프로그램은 지난달 프로그램 중단을 요구하는 거리 시위, 높은 비용에 대한 비판, 식중독 사건, 그리고 경찰과 군 고위 간부들이 연루된 부패 수사 등으로 인해 프라보워 행정부의 신뢰도 시험대가 된 상태. 협동조합 관리자들이 의무적으로 받는 군사 훈련으로 최소 4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거센 비판을 받았고, 정부는 프로그램 시행 방식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받음 (7 17,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17/prabowo-orders-reviews-of-flagship-programs-signals-possible-shift?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국방장관은 화요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인도네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싱가포르) 국방 동문회(Indosin Defense Alumni Initiative)를 공동 출범시킴싱가포르군(SAF)과 인도네시아군(TNI)의 이전 전문 군사 교육 과정 수료생들이 기념식에 참석했는데, 이는 지난 수십 년간 양국 군인들 사이에 형성된 긴밀한 개인적, 전문적 유대감을 보여주는 것 (7 16,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world/2026/07/16/singapore-indonesia-launch-defense-alumni-association?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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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국방부 장관 찬춘싱 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2026 7 14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싱가포르 국방 동문회(Persahan) 출범식에서 인도네시아 국방부 장관 샤프리 샴소딘 대장과 포옹하는 모습

 

 

2. 자카르타 및 수도권, 신수도, 지자체

- 메단 지방법원은 제리캔을 이용해 보조금 휘발유(Pertalite) 25리터를 불법 구매·판매하여 유죄가 인정된 피고인 2(치브로, 아지스)에게 징역 5개월 5일을 구형한 검찰의 요청과 달리, 암 투병 중인 아버지를 돕기 위한 생계형 범죄였다는 점 등 인도주의적 참작 사유를 적용해 형벌을 면제하는 '판결 면제(rechterlijk pardon)' 판결을 내림 (7 13,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13/medan-courts-acquit-defendants-from-all-charges?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 로컬 호러영화 <스까완리모2: 끌라위산(Sekawan Limo2: Gunung Klawih)>가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선전하자 이 영화의 배경이 된 동자바주 말랑군의 유명 성지인 구능 카위(Pesarean Gunung Kawi) 주변에 도는 '가격표'가 흑마술이나 부를 축적하는 재물주술인 '뻐수기한(pesugihan)'의 비용이라는 루머를 다룬 기사 (7 13, 꼼빠스닷컴)

https://surabaya.kompas.com/read/2026/07/13/071610678/benarkah-ada-tarif-pesugihan-di-gunung-kawi-ini-penjelasan-peneliti-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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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kawan Limo2: Gunuing Klawih>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20년 폐쇄되었다가 프라모노 아눙 자카르타 주지사에 의해 7 8일 재개관한 남자카르타의 '니 아긍 세랑 공립도서관(Nyi Ageng Serang Public Library)'이 현대적인 커뮤니티 허브로 탈바꿈하면서 성황을 이루고 있음 (7 14,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14/jakarta-library-reopens-to-packed-rooms-long-queues?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head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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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긍 세랑 공공도서관

 

- 보고르 군청(Pemkab Bogor)은 자바바랏주 보고르군의 대표적 상습 정체 구간인 푼착(Puncak) 관광 도로의 교통 체증을 완화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수마레콘(Summarecon) 지역과 구눙 마스 휴게소(Rest Area Gunung Mas)를 잇는 케이블카(kereta gantung) 사업을 기획하여 현재 타당성 조사(FS)를 진행 중. 하부 승강장인 수마레콘에는 대규모 환승 주차장(Park and Ride)을 조성하여 관광객들이 개인 차량을 주차해 둔 뒤 케이블카를 타고 최종 목적지인 구눙 마스 휴게소까지 이동하도록 설계함으로써 도로 위 개인 차량 유입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 (7 14, 꼼빠스닷컴)

https://megapolitan.kompas.com/read/2026/07/14/09092481/rencana-kereta-gantung-puncak-bogor-rute-dari-summarecon-ke-gunung-mas

 

- 리아우 천연자원보존청(BBKSDA)은 두 차례의 공격으로 두 명이 사망한 후에도 수마트라 호랑이가 뻐깐바루의 뻘랄라완 지역의 산업림 농장(HTI) 근로자 캠프 주변을 여전히 배회하고 있다고 보고 (7 14, 꼼빠스닷컴)

https://regional.kompas.com/read/2026/07/14/090153278/tewaskan-2-orang-harimau-masih-berkeliaran-di-camp-pekerja-hti-pelalawan

 

- 동부 자바 시도아르조의 라핀도(Lapindo) 진흙 분출지 제방에서 7 11일 누수가 발생해 진흙이 도로와 철도 인근까지 접근하면서 안전 우려가 커졌지만, 당국은 중장비를 투입해 제방을 긴급 보강했고 열차 운행은 정상적으로 유지됨. 2006년 시작된 라핀도 진흙 분출은 20년이 지난 현재도 하루 27~32천㎥의 진흙이 계속 분출되고 있음. 전문가들은 지반 침하가 계속되면서 제방과 철도의 안전성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고 경고했으며, 현재 철도는 지난 20년간 약 3m 높였지만 추가 증설이 어려워 노선 이전을 추진하고 있고, 정부도 제방 보강과 저류지 용량 재검토 등 장기 대책을 마련 중 (7 14,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14/lapindo-mudflow-embankment-leaks-triggering-fresh-safety-concerns?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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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0, 동자바 시도아르조군 포롱현 시링읍에서 중장비가 라핀도 토사 유출 방지 제방을 보강하고 높이는 작업을 하는 모습(왼쪽)과 진흙이 삼켜버린 광대한 토지

 

- 자카르타가 2026 7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연대와 연대를 기반으로 한 동남아시아 최초의 다양성 시상식인 '하모니 인 다이버시티 어워드 2026'을 개최쁘라모노 주지사는 환영 만찬에서 크리스마스 캐롤, 불교 와이삭(Waisak), 힌두교 오고오고(Ogoh-ogoh) 등 다양한 종교·문화 행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전폭 지원하는 자카르타의 포용성과 톨레랑스를 도시의 핵심 원동력이라고 선언함 (7 15, CNN인도네시아)

https://www.cnnindonesia.com/nasional/20260715075722-20-1380838/pramono-jakarta-tuan-rumah-ajang-anugerah-keberagaman-asia-tenggara

 

- 북수마트라주 전역의 주유소(SPBU)에서 지난 3일간 극심한 차량 줄서기 현상이 발생하자, 보비 나수티온 북수마트라 주지사는 뻐르타미나의 유류 운송 기사 집단 해고에 따른 배송 공백을 메우기 위해 군·(TNI-Polri) 인력을 대체 운전사 및 보안 팀으로 긴급 투입키로 함. 비 주지사는 유류 배송 기사 모집 지연이라는 기업 내부 문제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연료 공급망을 마비시켰다고 지적하며, 사태가 터지고 나서야 대책을 강구하는 뻐르타미나의 미흡한 조기 소통과 대처 방식을 강하게 비판 (7 15, 꼼빠스닷컴)

https://medan.kompas.com/read/2026/07/15/053754878/antrean-mengular-di-spbu-karena-sopir-truk-pertamina-diberhentikan-massal?source=personalisasi

 

- 쁘라모노 아눙 자카르타 주지사는 다음 달 개통 예정인 LRT 1B 단계(벨로드롬-망가라이, 현재 공정률 95%)에 이어, 망가라이에서 두쿠아타스(Dukuh Atas)까지의 2km 구간을 추가로 즉시 연장하여 2028년까지 완공하겠다고 발표 (7 15,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15/jakarta-to-extend-lrt-to-dukuh-atas-eyes-2028-completion?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indonesia

 

- 서자바 주정부는 주의화외 함께 학교 운영비 부족분을 충당하기 위한 방안으로 부유 가정 출신 학생들에게 교육개발기금(SPP)을 재부과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해 서자바주 공립 고등학교 및 직업학교의 무상 교육 정책에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7 15, 더틱닷컴)

https://www.detik.com/jabar/berita/d-8574096/alasan-pemprov-jabar-bakal-aktifkan-lagi-pembayaran-spp-sekolah-negeri

 

- 중국의 PT Star Bright International Investment가 누산타라 신수도(IKN) 핵심 구역(KIPP) 1 2,500억 루피아( 1,100억 원) 규모의 복합단지(아파트, 사무실, 상업시설 등) 건설을 최초로 착공했으며, 이는 2026년 말 완공 목표. 한국 Dian Development의 현지 법인인 PT Dian Jaya Indonesia가 교육 구역 내 고밀도 복합지구에 약 1 2,000억 루피아( 1,050억 원) 규모의 아파트 및 오피스 사업 투자를 연내에 확정할 것이란 소식도 (7 17, 자카르타포스트)

https://finance.detik.com/infrastruktur/d-8577545/china-korea-berebut-kue-proyek-triliunan-di-i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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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신수도 누산타라의 상상도

 

 

3. , 경찰, 검찰, 부패척결위원회(KPK), 인도네시아 공직사회

- 부패척결위원회(KPK)는 중부 자바 수코하르조 지역 군수 에틱 수리야니를 갈취 혐의로 체포. 에틱은 올해 부패 혐의로 부패방지국(KPK)에 체포된 중부 자바의 네 번째 지역 수장이자 전국적으로는 열 번째 (7 11,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11/kpk-arrests-sukoharjo-regent-in-central-java-over-alleged-extortion?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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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K에 체포된 수코하르조 군수

 

- 수코하르조 군수 에틱 수랴니는 전임 군수이자 에틱의 남편인 와르도요 위자야 시절부터 내려온 부패 '전통'을 이어받아 부하 직원들에게 "임명될 때 돈 안 냈잖아", "남편(전임 군수) 때랑 똑같이 맞춰라" 등의 발언으로 상납을 강요하고 유령 지출 및 단가 부풀리기를 통해 명절 보너스(THR) 기간 등에 추가 상납금을 받아 챙긴 것으로 KPK 조사 결과 드러남. 사법당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외화 현금과 2.5kg의 금괴를 포함해 총 212억 루피아 상당의 자산을 증거물로 압수했으며, 소속 정당인 투쟁민주당은 피의자로 특정된 에틱 군수를 즉각 제명 처단할 방침이라고 밝힘 (7 13, 더틱닷컴)

https://news.detik.com/berita/d-8571794/4-ucapan-bupati-sukoharjo-peras-anak-buah-yang-bikin-geleng-geleng-kepala

 

- 페브리 아르디안샤 특별범죄 담당 차장검사(Jampidsus)는 경찰이 전격 압수수색한 센툴(Sentul) 자택(4,760억 루피아의 현금과 74kg의 금바 압수)이 자신의 소유임을 인정하면서도, 모든 자산은 출처가 투명하고 문서화되어 있어 석탄 비리 등 부패 사건과는 무관하며 사퇴하지 않고 직무를 계속 수행하겠다고 공식 발표. (7 11,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11/top-prosecutor-denies-graft-allegations?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 페브리 차장 검사 결국 사퇴 (7 11, CNN인도네시아)

https://www.cnnindonesia.com/nasional/20260711053413-12-1379407/febrie-adriansyah-mundur-dari-jabatan-jampid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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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브리 차장은 강직한 검사일가 부패한 관료일까

 

- 사임 발표 불과 몇 시간 만에 경찰청 기동타격대(Kortas Tipidkor)는 페브리 아르디안샤(FA) 전 특별범죄 담당 차장검사를 국영기업 PT 아사브리(Asabri) 등과 관련된 부패 및 자금세탁 혐의 피의자(Suspect)로 공식 전환하고 또 다른 피의자 DR을 체포함. 복마전으로 치닫는 검찰 비리, 더욱 치열해진 법집행기관들 사이의 헤게모니 싸움 (7 11,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11/ex-ago-top-prosecutor-suspected-of-graft-money-laundering?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 페브리 아르디안샤 전 특별범죄 담당 차장검사(Jampidsus)의 사임 및 피의자 입건 직후 대행으로 임명된 루디 마르고노는, 모든 사건을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 인도주의적이고 전문적으로 처리하라는 ST 부르하누딘 검찰총장의 지침을 공개. 인도주의적, 전문적이란 용어는 좀 곤란하고 쫄릴 때 자주 쓰는, 애매하면서도 뭔가 있어보이는 듯한 표현 (7 12, 꼼빠스닷컴)

https://nasional.kompas.com/read/2026/07/12/06060031/rudi-margono-ungkap-pesan-jaksa-agung-usai-ditunjuk-sebagai-plt-jampidsus?source=headline

 

- 최근 대규모 정전 유발 석탄 비리 및 국영기업(Asabri ) 부패 혐의로 페브리 아르디안샤(FA) 전 특별범죄 담당 차장검사를 피의자로 입건한 경찰이 사건을 검찰(AGO)로 이관하자, 검찰은 루디 마르고노 대행 체제 하에 증거 분석 및 수사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말함. 제식구 감싸기 하라는 거 아닌가? (7 13,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13/eyes-on-ago-after-takeover-of-probe-into-ex-top-prosecutor?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headlines

 

- 반부패 수장이었던 페브리 차장검사가 부패범 혐의를 받고 사퇴한 상황에 대한 자카르타포스트 사설 (7 13,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opinion/2026/07/13/when-prosecutors-become-prosecuted?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headlines

 

- 페브리는 압수된 자산들이 개인 소유가 아니라고 의혹을 부인하며 사임하지 않겠다고 공언했으나, 조직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유지하겠다는 검찰청(Kejagung)의 입장 발표와 함께 하루 만인 7 11일 새벽 전격 사임했고 루디 마르고노가 대행으로 임명됨. 경찰은 페브리와 민간인 DR Asabri, Krakatau Steel, PLTU 석탄 비리 관련 부패 및 자산세탁(TPPU) 혐의 피의자로 공식 입건함 (7 13, 꼼빠스닷컴)

https://nasional.kompas.com/read/2026/07/13/07405091/satu-pekan-yang-heboh-di-antara-polri-dan-kejagung?page=all#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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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브리 반부패 차장검사 자택에서 압수된 현금다발들. 검사가 왜 대량의 현금을 집에 보관했을까?

 

- 석탄 비리 및 국영기업 부패·자산세탁 혐의로 입건된 페브리 아르디안샤 전 차장검사가 사임 후 잠적한 가운데, 공범(돈 리토 변호사)과 달리 구속되지 않고 사건마저 친정인 검찰(AGO)로 이송되면서 특혜 및 이해충돌에 대한 대중의 불신과 감시 기구(TII)의 비판이 고조되고 있음. 두 피의자에 대해 20일간의 출국 금지 조치가 내려졌으며, 부실 수사 및 기관 갈등 논란이 커지자 경찰청장과 검찰총장은 월요일 긴급 회동을 갖고 양 기관이 '하나의 대가족'으로서 긴밀한 공조를 이어갈 것이라며 진화. 정말? (7 14,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14/mystery-over-ex-prosecutors-whereabouts-adds-to-scrutiny-of-ago-probe?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headlines

 

- 7 9일 경찰의 반부패 수사와 군의 개입이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인도네시아의 법치주의와 민간 통제 원칙이 심각하게 흔들리고 군이 사법 절차에 개입하는 위험한 선례를 남김. 패 수사가 경찰·검찰·군의 권력 다툼으로 변질되면서 증거와 법률이 아닌 정치적·군사적 힘이 사법 절차를 좌우하는 상황이 발생했으며, 이는 신질서(New Order) 시대의 군 이중기능(Dwifungsi) 체제로 회귀할 위험성을 보여준 사건. 현직 대통령이 신질서시대 사람이니.... (7 14,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opinion/2026/07/14/justice-at-the-barrel-of-a-gun-the-anticlimax-of-antigraft-policy?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 인도네시아 대검찰청(Kejagung)은 부패 혐의로 입건된 페브리 아르디안샤 전 차장검사에게 추가적인 비밀 금고(brankas)나 지하 벙커(bunker)가 존재할 수 있다는 국회 법사위(Komisi III)의 지적에 따라, 여론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수사 필요성에 입각해 이를 철저히 추적하겠다고 밝힘. 하지만 내 식구 감싸기 할 텐데? (7 14, CNN인도네시아)

https://www.cnnindonesia.com/nasional/20260714083029-12-1380390/kejagung-telusuri-info-bunker-dan-brankas-lain-milik-febrie-adriansyah

 

- 대검찰청(Kejagung)은 전국 지방검찰청(Kejati)에 국가영양국(BGN)의 무상 급식(MBG) 프로그램 가짜 주방 등 비리 실태 조사지시를 내린 지 한 달 만인 7 10, 전격적으로 조사 중단하라는 새 공문을 발송히는 이상한 행태를 자행함. 이번 중단 조치가 당초 설정한 데이터 수집 기한이 만료되었기 때문이며, 추가 조사가 계속될 경우 조사 권한이 외부로 오남용되는 부작용을 막기 위한 예방적 조치라는 이해할 수 없는 검찰 해명. 하지만 무상급식과 페브리 차장 검사 수사 서로 살살하자는 경찰과의 딜이 있었던 건 아닐까?  (7 14, 꼼빠스닷컴)

https://nasional.kompas.com/read/2026/07/14/07472631/mengapa-kejagung-hentikan-pendataan-dapur-mbg-bermasalah?source=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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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전 BGN 리더 그러나 지금은 부패범 다단 힌다야나 전청장(왼쪽), 로데윅 뿌숭(가운데), 소니 슨자야(오른쪽).

 

- 페브리 전 차장검사의 거액 비리 수사와 맞물려 불거진 검경간의 수사 주도권 갈등 및 관계 악화설에 대해, 검찰총장과 경찰청장이 직접 만나 두 기관 사이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발표. 이런 일만 있으면 권력기관 수장들이 나와 이런 제스쳐를 하지만 개선되는 건 아무 것도 없었다는 것이 실제 역사임 (7 15,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15/ago-police-close-ranks-after-graft-probe-tensions?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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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티오 시깃 프라보워 경찰청장(오른쪽) ST 부르하누딘 검찰총장이 7 13일 자카르타 검찰청에서 화해와 단합의 제스쳐를 보였다.

 

- 대검찰청(AGO)은 경찰로부터 이첩받은 페브리 전 특수수사차장검사의 거액 뇌물 및 자금세탁 혐의(아사브리 보험 사기, 크라카타우 스틸 부채 탕감, PLN 석탄 공급 비리 연루)에 대해 이해상충 우려에도 불구하고 9명의 고위 검사로 구성된 특별팀을 꾸려 자체 수사를 공식 개시. 직 수장 출신에 대한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식 수사를 비판하며, 사법 정의와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위해 부패방지위원회(KPK)가 수사권을 즉각 인수(이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드높은 상황 (7 16,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16/ago-begins-probe-into-ex-top-prosecutors-despite-concerns-over-conflict-of-interest?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headlines

 

- 2008 BLBI 비리 수사 중 거액의 뇌물을 받아 20년형을 선고받은 우리프 검사, 2021년 은행권 비리 도피 정황을 돕고 뇌물을 챙겨 10년형을 선고받은 '핵심 인물' 피낭키 검사에 이어, 이번 페브리 전 검사는 석탄 프로젝트·크라카타우 스틸·아사브리 보험사 등 3개 대형 사건에 동시 연루되어 사법 불신을 심화시킴 (7 16, 꼼빠스닷컴)

https://nasional.kompas.com/read/2026/07/16/08582221/noda-hitam-di-adhyaksa-urip-tri-gunawan-pinangki-kini-feb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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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검사들 - 왼쪽부터 우리프 트리 구나완, 피낭키 시르나 말라사리, 페브리 아드리안샤.

 - 대검찰청은 부패 혐의를 받고 있는 페브리 아드리아느샤 전 특수수사차장검사가 "단순 참고인"이라고 발표했다가 몇 시간 만에 "경찰이 지정한 피의자 신분이 유효하다"라고 번복하는 등 일관성 없는 태도를 보여 수사 투명성에 대한 의구심을 키움. 전문가들은 이번 혼선이 검·경 간의 절차적 불일치일 수 있다고 보면서도, 최근 검찰이 조사하던 '대통령 역점 영양식 사업 비리(경찰 장성 연루)' 수사를 축소·중단한 대가로 경찰이 페브리 전 검사 사건을 대검찰청으로 신속히 넘겨준 것 아니냐는 '밀실 합의(quid pro quo)' 의혹을 제기. (7 17,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17/confusion-over-ex-prosecutors-status-increases-doubts-about-graft-probe?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headlines

 

- 자카르타 지방경찰청에서 열린 대규모 부패·자금세탁 사건 브리핑에서 당초 배치되어 있던 부패방지위원회(KPK) 간부 2(엘리 쿠수마스투티, 아셉 군투르 라하유)의 명패가 시작 직전 갑자기 치워지면서 결국 KPK 인사들이 배제된 채 경찰 단독으로 회견이 진행됨. 이는 경찰이 KPK와 공을 다투는 상황임을 시사. (7 11, 꼼빠스닷컴)

https://megapolitan.kompas.com/read/2026/07/11/00383481/dua-nama-deputi-kpk-hilang-saat-konferensi-pers-polda-metro-ada-apa?source=personalisasi

 

- 리아우제도 바탐(Batam)에서 현지 스캠(개인정보 도용 및 금융 사기) 네트워크를 운영하다 체포된 중국인 92명이 중국 공안부의 요청과 전액 비용 부담 하에 쾅저우행 항공편으로 강제 추방되었으며, 이들에게는 인도네시아 영구 입국 금지 조치가 내려짐. 이들은 관광객을 가장한 무비자 또는 도착 비자(VoA)로 입국하여 투자 사기, 로맨스 스캠, 온라인 도박 등을 벌였으며, 5월 합동 단속 당시 아파트 단지에서 베트남, 미얀마 국적자 등 총 210명이 함께 검거된 바 있음 (7 11,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11/indonesia-deports-92-chinese-nationals-over-alleged-scam-operation?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indonesia

 

- 자카르타주 의회(DPRD) 이마 마디아(Ima Mahdiah) 부의장은 북자카르타 찔린찡의 자선 공부방을 상대로 공공질서유지반(Satpol PP-공무원경찰대) 직원이 벌인 불법 자금 갈취(Pungli) 행위를 심각한 직권남용으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른 엄격한 처벌과 재발 방지를 촉구. 이들은 어린이 교육을 위해 운영되는 북자카르타 실린싱 지역의 '비영리 지역사회 기반 공부방(Rumah Belajar)'이 공식 운영 허가를 미처 다 갖추지 못한 점을 빌미로 자신의 관할지역도 아닌 곳에서 협박하고 돈을 갈취함 (7 13, 더틱닷컴)

https://news.detik.com/berita/d-8571302/waka-dprd-dki-dorong-oknum-satpol-pp-pungli-disanksi-tegas-tak-ada-toleransi

 

- 동자카르타 공공질서단속반(Satpol PP) 소속 공무원 GS가 관할 지역이 아닌 북자카르타 찔린찡0칠린싱의 소외계층 아동 교육 시설인 '메라 푸티 학습당(Rumah Belajar Merah Putih)'에 무단 방문하여 건물 허가 문제를 빌미로 30만 루피아의 '커피값' 상납을 요구하다가, 15만 루피아를 강제로 빼앗아 달아난 사건이 발생. 가해자 GS는 과거에도 무단결근 등으로 3개월 전부터 급여 지급 중지 및 수당 박탈 처분을 받고 있던 문제 인물 (7 16, 꼼빠스닷컴)

https://megapolitan.kompas.com/read/2026/07/16/08102491/ulah-oknum-satpol-pp-jaktim-pungli-rp-300000-di-rumah-belajar-jakut-bawa?source=headline

 

- 부패방지위원회(KPK) 2026년 들어 7개월 동안 총 10명의 지방자치단체장을 체포했으며, 최근 한 달 사이에만 에틱 수랴니 수코하르조 군수(갈취 혐의), 아판딘 랑카트 군수(뇌물 수수), 수하르디만 암비 쿠안탄싱잉이 군수(매관매직 뇌물) 3명이 잇달아 구속됨. 이번 사태를 시스템적 부패의 결과로 진단하며, 선거 과정에서 표를 사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지출한 당선인들이 취임 후 부채 부담 때문에 부패의 유혹에 빠지게 되는 고비용 선거 구조와 부실한 법 집행을 주요 원인. (7 14,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14/kpk-arrests-in-regions-raise-alarm-over-systemic-corruption?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 인도네시아 해군은 람풍 해군기지를 가리발디 항공모함의 기지로 만들기 위해 준비 중 (7 13, 안타라뉴스)

https://www.antaranews.com/berita/5646871/tni-al-siapkan-lanal-lampung-jadi-pangkalan-kapal-induk-garibal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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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발디 항공모함

 

- 서부자바주 도로교통청 산하 수카부미 지역 UPTD 사무소에서 시위를 벌인 대학생 연합(FKMASI)의 해명 요구 과정에서, 공무원(PNS)과 계약직 공무원(PPPK)을 포함해 30명이 넘는 정규직 공무원(ASN)이 온라인 도박에 연루된 사실이 공식 확인됨. 고위 공무원 비리는 KPK 등이 실적을 챙기려고 열심히 수사하지만 하위직 공무원 비리는 국민과 학생들 시위가 없으면 눙치고 넘어가는 게 보통인 현실 (7 15, 꼼빠스닷컴)

https://bandung.kompas.com/read/2026/07/15/081042778/didemo-mahasiswa-dinas-bina-marga-jabar-akui-lebih-dari-30-asn-di-sukabumi

 

- 국가감사원의 조사 결과 1,600명 이상의 PKH 복지 수당 전담 도우미가 계약직 공무원(P3K) 전환 이전 임시직 신분 상태에서 다른 직업을 병행하는 이중 취업(double job)을 해온 사실이 밝혀짐. 이중 취업이 확인된 인원은 약 800명이며, 이 중 100여 명은 근무 시간 전체가 겹치는 '중대한 위반'으로 분류되었고, 나머지는 업무 시간에 지장을 주지 않는 프리랜서 형태. 복지 도우미 본연의 근무 시간을 축소하고 지장을 준 대상자들을 상대로 급여 환수 절차를 진행 중 (7 16, 꼼빠스닷컴)

https://nasional.kompas.com/read/2026/07/16/08123701/temuan-bpk-1600-lebih-pendamping-pkh-rangkap-pekerjaan-ini-penjelasan-mensos?source=headline

 

 

4. 경제, 사회, 종교, 교육,

- 인도네시아는 7 9(), 팜유 기반 디젤과 일반 디젤을 1/2씩 혼합한 연료인 B50을 의무화하는 새로운 바이오디젤 혼합 규정을 공식 발표. 바이오디젤 혼합 비율은 기존 40%에서 50%로 상향 조정되어 7 1일부터 시행. 연료 유통업체들은 지난 6월 발표된 규정에 따라 남은 B40 재고를 소진할 수 있도록 3개월의 전환 기간이 주어졌으며, 바이오디젤 생산업체들은 새로운 혼합 비율에 적합한 고품질 팜 메틸 에스테르(PME)를 공급하도록 지침이 내려감 (7 10,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business/2026/07/10/indonesia-rolls-out-b50-biodiesel-mandate-lifting-palm-oil-demand?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headlines

 

- 중소기업(MSME)에 대한 은행 대출은 여러 정책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진한 상태. 분석가들은 소비 지출 능력 약화와 많은 중소기업의 불안정한 신용 등급을 그 원인으로 지목. 너무 뻔한 얘기 아닌가? (7 11,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business/2026/07/11/no-end-in-sight-for-msme-lending-woes?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business

 

- 인도네시아 환경운동가들과 법학 전문가들은 정부가 기후 시장 투자나 탄소 배출권 거래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취약 계층을 보호하라는 2025 7 ICJ의 랜드마크적 권고 의견(Advisory Opinion)을 국내 기후법 체계에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 (7 11,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11/stronger-protection-for-vulnerable-communities-urged-in-climate-policies?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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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책을 요구하는 시위

 

- 자카르타의 최저임금이 570억 루피아 수준인 상황에서 유가 및 물가 상승, 고용 불안 등으로 인해 한 달에 수백만 루피아가 드는 반려견 양육비가 큰 경제적 부담이 되면서 유기되거나 파양되는 반려견이 늘고 있는 추세. 매일 수많은 구조 요청과 천문학적인 치료비 부담에 시각을 다투고 있으며, 단순한 호기심이 아닌 중성화 수술과 10~15년의 장기적인 예산 계획이 필수적이라고 전문가들은 경고 (7 11,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culture/2026/07/11/more-than-love-the-real-costs-of-owning-a-dog?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 인도네시아 울라마 평의회(MUI)는 할랄 외교를 강화하고 와사티야 이슬람(온건 이슬람)의 가치를 홍보함으로써 국제적 차원에서 전략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음 (7 12, 꼼빠스닷컴)

https://cahaya.kompas.com/aktual/26G12082113590/mui-perkuat-diplomasi-halal-di-tiongkok-dorong-kerja-sama-industri-dan-sebarkan

 

- 정부는 계획 중인 인도네시아 국제금융센터(PFII)가 막대한 외국 자본 유입을 유치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경제 전문가들은 이를 현실적인 단기 목표라기보다는 장기적인 이상향일 뿐. 오랜 기간 성공적인 실적을 쌓아온 세계적인 금융 중심지들 대상의 경쟁력은 분명히 떨어질 것이기 때문. (7 12,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business/2026/07/12/govt-banks-on-rp-500t-inflows-to-international-financial-center?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headlines

 

- S&P 글로벌은 인도네시아의 국가 신용등급을 BBB로 유지하고 전망은 안정적이라고 발표 (7 13,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business/2026/07/13/sp-affirms-bbb-rating-stable-outlook-for-indonesia?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headlines

 

- 정부가 새 학기 첫날(7 13)을 맞아 추진한 이 운동에 대해 참여한 아빠들은 육아가 아내 혼자만의 몫이 아닌 부부 공동의 책임이자 당연한 의무라는 인식을 사회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 (7 14, 꼼빠스닷컴)

https://lifestyle.kompas.com/read/2026/07/14/090500420/dukungan-para-ayah-pada-gerakan-ayah-mengantar-anak-ke-sekolah-2026

 

- 2025년 국립대 입학시험(SNPMB)에서 약 6만 명(전체 정원의 10%)의 합격자가 등록을 포기해 정원 미달 문제가 발생하자, 국회 제10위원회(Komisi X)는 추가 시험 없이 성적 순위에 따라 예비 합격자가 공석을 즉시 채우는 시스템 도입을 제안. 등록 포기의 원인은 타 대학(국방대 등 정부 부처 산하 대학 포함)이나 해외 유학 선택, 희망 학과 재도전 외에도 고액의 등록금(UKT) 부담 및 원거리 이동 비용 등. 국회는 높은 등록금을 감당하지 못하고 입학을 포기하는 저소득층을 위해 공정한 등록금 산정 및 장학금 지원을 요구 (7 14, 더틱닷컴)

https://www.detik.com/edu/seleksi-masuk-pt/d-8572572/dpr-usul-ada-sistem-cadangan-di-snpmb-agar-kursi-camaba-tak-daftar-ulang-terisi

 

- 수천 곳의 무료 급식소들이 화요일, 정부의 예산 절감 조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 애당초 시기상조였던 것을 무작정 벌여 놓으면 당연히 생기는 일 (7 14,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14/free-meals-operators-protest-bgn-moratorium-on-new-kitchens?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indo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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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8, 자카르타에서 여성들이 부엌 도구를 들고 삶은 이미 힘든데, 세금은 마음대로 쓰인다고 적힌 포스터를 들고 정부의 무상 급식 프로그램 재검토, 유가 인하, 여성 고용 기회 확대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 메우티아 하피드 통신디지털부 장관은 2026 1월부터 7월까지 680만 명이 생체인식 인증을 이용해 유심카드를 등록했으며, 휴대전화 번호 활성화 시 얼굴 인식을 통해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힘 (7 14, 안타라뉴스)

https://www.antaranews.com/berita/5649349/68-juta-warga-sudah-registrasi-kartu-sim-dengan-verifikasi-biometrik?utm_source=antaranews&utm_medium=desktop&utm_campaign=category_home

 

- 쁘라보워 대통령은 서민 경제 강화를 위해 국영 여신기관인 PNM의 대표적인 여성 전용 영세소액대출 프로그램인 '메카르(Mekaar)'를 신설 조직인 '홍백 협동조합' 창구를 통해 집행하고, 기존 20%대의 대출 금리를 8%로 대폭 인하하겠다고 발표. 그러나 PNM의 엄격한 연대보증 그룹 시스템과 1:1 밀착 경영 멘토링 인프라가 배제된 채, 아직 설립 초창기인 홍백마을협동조합으로 무작정 넘길 경우 저금리로 인한 소비성 대출 남발과 리스크 관리 부재로 대규모 부실 채권이 발생해 영세금융 생태계가 파괴될 수 있다고 경고 (7 15,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business/2026/07/15/prabowos-plan-to-channel-pnm-loans-through-cooperatives-raises-eyebrows?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headlines

 

- 인도네시아의 외채는 거의 8,000조 루피아( 656조 원) (7 16, 더틱닷컴)

https://finance.detik.com/berita-ekonomi-bisnis/d-8576205/utang-luar-negeri-ri-hampir-rp-8-000-triliun-purbaya-bilang-begini

 

- 뿌르바야 재무장관은 조코위 전 정부 시절 중국과 합작으로 설립된 고속철도 운영사 PT KCIC를 인도네시아 정부가 인수하기로 최종 결정했으며, 현재 국영투자 관리기구인 다난타라(Danantara)의 승인 및 문서 정리 등 막바지 행정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고 발표. 현재 다난타라 산하에 있는 KCIC의 관리권이 재무부로 이관될 예정이며, 푸르바야 장관은 인수 및 재정비 과정에서 국가 예산(APBN)을 직접 투입하지 않고 재무부가 보유한 별도의 외부 특수목적기구(SMV)와 금융을 활용할 계획 (7 15, 안타라뉴스)

https://www.antaranews.com/berita/5651280/purbaya-proses-pengambilalihan-kcic-tinggal-tunggu-administrasi?utm_source=antaranews&utm_medium=desktop&utm_campaign=top_news

 

- 수십만 명의 인도네시아 이주 노동자들이 높은 임금을 기대하며 주로 중국·대만 국적의 원양어선에 취업하고 있으나, 하루 4시간 미만의 수면, 여권 압수, 외부와의 소통 차단, 일상적인 언어적·신체적 폭력 및 부상 방치 등 심각한 인권 침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있다는 실태보고 (7월 16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16/no-rest-indonesians-overworked-abused-on-foreign-fishing-vessels?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indonesia

 

- 2026 5월 기준 인도네시아의 외채(ULN)는 루피아화 약세(달러당 18,100루피아 적용) 영향과 만기 채권 차환(롤오버), 누적된 APBN 재정 적자 보전 및 정부 보조금 사업 pembiayaan 등으로 인해 전월 대비 증가한 4,444억 달러( 8,043조 루피아)를 기록총 외채 중 정부 외채는 217.3억 달러로 대부분 장기 채권(SBN) 형태이며, 주로 보건 및 사회적 활동(22%), 행정·국방·사회보장(20.6%), 교육 서비스(16.2%), 건설(11.5%) 등에 투입되고 있는 반면, 민간 외채(1,95.9억 달러) 85%가 환헤지(Hedging) 처리가 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안정적 (7 17, 꼼빠스닷컴)

https://money.kompas.com/read/2026/07/17/075455426/utang-luar-negeri-ri-tembus-rp-8043-t-buat-bayar-utang-lama-hingga-program

 

- 인도네시아 보건부의 무광고 포장(Plain Packaging) 도입 계획을 골자로 한 보건부 장관 규정안(RPMK)이 지식재산권 보장 정책과의 충돌, 경제적 규제 과잉, 불법 제품 양산 등의 우려를 낳으며 거센 법적·산업적 비판을 받음. 기업의 경제적 권리를 과도하게 제한하고 있으며, 상위 보건법(PP No. 28/2024)이 부여한 표준화 권한 범위를 넘어섰다는 것. (7 17, 꼼빠스닷컴)

https://regional.kompas.com/read/2026/07/17/075056278/rencana-kemasan-rokok-diseragamkan-berpotensi-langgar-hak-merek-dan-pi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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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플레인 패키징의 예

 

 

5. 사건 사고

- 드론에 농민을 매달아 하늘을 날게 하는 위험천만한 영상을 틱톡(@mbahkaruhon)에 올려 논란을 일으킨 PT Bina Tani Makmur Jombang의 부디안토(47) 대표가 대중적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 원래 농업용으로 쓰이는 대형 드론의 적재 성능을 시험해 보려다 호기심과 재미 삼아 연출한 일회성 '이색 콘텐츠'일 뿐 정식 운송 수단이 아니며, 영상 속 촬영지도 소문과 달리 좀방(Jombang)의 카부(Kabuh) 지역이 아니라고 해명 (7 11, CNN인도네시아)

https://www.cnnindonesia.com/nasional/20260711070926-20-1379416/bahayakan-nyawa-bos-petani-terbang-pakai-drone-minta-ma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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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드론에 사람 매달고 영상 찍은 기업, 인명 홀대 논란 휩싸여

 

- 삼팡에서 강제로 술을 마시고 살해협박 끝에  미성년자 중심 27명의 남성에게 성폭행당한 15세 소녀 사건. 경찰이 현재 12명 체포하고 나머지 추적 중 (7 11, 꼼빠스닷컴)

https://surabaya.kompas.com/read/2026/07/11/080104078/kisah-pilu-anak-15-tahun-di-sampang-diperkosa-27-pria-dicekoki-miras-dan

 

- 자카르타 경찰은 토요일 새벽 서자바주 데폭시 치망기스 팔 시장 인근에서 발생한 싸움에서 낫과 모형 총기(에어소프트건)를 소지한 혐의로 청년 두 명을 체포 (7 11, 안타라뉴스)

https://www.antaranews.com/berita/5645652/polisi-tangkap-pemuda-bawa-celurit-airsoft-gun-saat-tawuran-di-depok?utm_source=antaranews&utm_medium=desktop&utm_campaign=category_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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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패싸움이 벌어지면 동원되는 무기들

 

- 7 12() 인드라마유군 Kiajaran Kulon 마을 인근 판투라(Pantura) 도로에서 픽업트럭과 대형 트럭이 충돌해 픽업트럭 운전자를 포함한 총 13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 (7 13, CNN인도네시아)

https://www.cnnindonesia.com/nasional/20260713071411-20-1379955/update-kecelakaan-maut-di-jalur-pantura-indramayu-13-orang-meninggal

 

- 북수마트라 대학교 경제경영학부(FEB) 회계학과 2025학번 학생인 CHS가 수십 명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폭로되었으며, 학교 측 성폭력예방·대응특별위원회(Satgas PPKS)가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 의자는 거부 의사에도 불구하고 음란 화상통화(VCS), 호텔 투숙 요구, 신체 특정 부위 사진 전송 등을 지속적으로 강요하고 언어적 성희롱을 일삼았으며 피해자는 여성 60, 남성 6명 등 약 66명에 달함 (7 13, CNN인도네시아)

https://www.cnnindonesia.com/nasional/20260713010031-20-1379915/usu-dalami-dugaan-pelecehan-mahasiswa-feb-10-korban-resmi-melapor

 

- 북수마트라대학교 경제경영학부의 한 남학생(CHS)이 수십 명의 선후배 학생들을 대상으로 차량 내 강제 신체 접촉, 음란 메시지 및 음란물 전송, 영상통화 성관계 요구 등 전방위적인 성희롱을 저지른 의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어 대학 당국이 본격적인 내부 조사에 착수 (7 14,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14/north-sumatra-university-investigates-student-over-alleged-sexual-harassment?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indonesia

 

- 경찰은 7 13() 남부 자카르타 자가카르사에 위치한 SD 스렝셍 사와 15 빠기 초등학교의 개학 첫날, 학교에 폭탄 테러 협박 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34세 남성 MY(이니셜만 공개)를 체포. 경찰은 폭발물 처리반 게가나와 대테러 특수부대 덴수스 88을 투입해 학교를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음 (7 13,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13/police-arrest-suspect-over-bomb-threat-at-south-jakarta-elementary-school?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indonesia

 

- 7 14() 새벽 1시경, 자카르타 남부 맘팡 프라파탄의 캅텐 텐데안 도로에서 굴착용 크레인을 싣고 가던 대형 트럭이 보도육교(JPO)를 들이받아 육교가 심각하게 파손되고 와룽 분칫에서 쿠닝안 일대까지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발생. 교의 제한 높이 사이의 거리를 제대로 계산하지 못한 운전사 과실이란 초동 보고 (7 14, CNN인도네시아)

https://www.cnnindonesia.com/nasional/20260710193125-12-1379321/polisi-periksa-sopir-truk-penabrak-jpo-di-tendean-jak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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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3일 화요일, 남부 자카르타 잘란 깝뗀 뗀데안(Jalan Kapten Tendean)에 있는 보행자 전용 다리(JPO)가 중장비를 실은 트럭이 충돌해 거의 붕괴됨

 

- 7 14일 새벽 1시경, 대검찰청 공사 현장으로 굴착기를 운반하던 트럭이 캅텐 텐데안 도로에서 내비게이션 앱을 보느라 휴대전화를 조작하며 과속으로 주행하다가, 도로 제한 높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보도육교(JPO)를 들이받아 육교 기둥과 계단이 뽑히는 심각한 파손이 생기자 육교의 붕괴 위험으로 인해 캅텐 텐데안 도로의 양방향이 전면 통제되었으며, 유압식 크레인 2대 등 대형 장비를 동원해 육교 철골을 절단하고 철거하는 작업이 오전 11시부터 밤늦게까지 이어지면서 인근 도로 전역에 극심한 교통 마비가 발생함. (7 15, 꼼빠스닷컴)

https://megapolitan.kompas.com/read/2026/07/15/06532431/malam-panjang-membongkar-jpo-tendean-yang-ditabrak-truk-pengangkut-alat?source=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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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교 철거 작업

 

- 중부 롬복 지역의 한 이슬람 기숙학교(Ponpes)에서 발생한 기숙생 방화·사망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들이 사고 이전부터 선임 기숙생 MR(피의자)과 학교 설립자의 아들 Y로부터 구타, 신체 낙서, 협박(휘발유 심부름 강요 등) 등의 지속적인 학교폭력을 당해왔다는 사실이 국회 청문회(RDPU)를 통해 폭로됨. 교장 아들도 가해자 중 하나. 전형적인 권력형 학교폭력. (7 14, 꼼빠스닷컴)

https://regional.kompas.com/read/2026/07/14/080054378/fakta-baru-kasus-santri-terbakar-dugaan-bullying-anak-pemilik-ponpes-polisi?source=headline

 

- 인드라마유의 판투라 도로에서 17명을 태우고 유턴하려던 픽업트럭의 후미를 대형 트럭이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차량 적재함에 무방비로 탑승했던 승객들이 도로로 튕겨 나가며 10여 명이 숨지는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 법적 금지 규정에도 불구하고 단체 이동을 미덕으로 여기는 공동체 문화(guyub), 버스 대절 비용 부담 및 대중교통 인프라 부족이라는 현실적 한계 때문에 위험천만한 픽업트럭 탑승 문화가 지속되고 있음 (7 14, 더틱닷컴)

https://oto.detik.com/berita/d-8572889/fenomena-mobil-bak-terbuka-angkut-belasan-orang-berujung-ma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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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사망사고의 주범, 트럭 짐칸에 사람들 태우는 관행

 

- 빠당시 MAN 3 고등학교의 12학년 남학생 R이 교실 내 상습적인 따돌림과 괴롭힘에 대한 보복으로 인터넷을 통해 사설 폭탄(저성능 폭약) 제조법을 독학한 뒤, 쉬는 시간 교실 책상 아래에 이를 설치·폭발시키는 사건이 발생 (7 15, 꼼빠스닷컴)

https://regional.kompas.com/read/2026/07/15/081742278/siswa-man-3-padang-rakit-bom-karena-diduga-dibully-sekolah-mengaku-tak

 

- 켈리 코리아(Kelly Korea) 2026 7월 자카르타 블록 M(Blok M)의 한 음식점에서 식사하던 중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영상을 공개했고, 이 사건이 SNS에서 크게 확산되면서 인도네시아 언론의 집중 보도를 받음 (7 15, 더틱닷컴)

https://hot.detik.com/celeb/d-8574396/kelly-korea-bicara-dugaan-diperlakukan-tak-pantas-saat-makan-di-blo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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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코리아

 

- 남자카르타 자가카르사(Jagakarsa) 소재 초등학교(SDN Srengseng Sawah 15 Pagi)의 학부모인 MY가 지난 7 13() 아침, 학교 교사에게 장난으로 폭탄 테러 위협 메시지를 보내 경찰 경찰기동대와 대테러부대가 긴급 출동해 수색하는 소동을 일으킴. MY는 사건 수일 전 학교 측에 자녀의 교복 관련 문의를 했다가 "당신의 형편을 잘 아니까 교복은 안 사도 된다"라는 취지의 답변을 듣고,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에 자존심이 상하고 격분하여 이 같은 위협 문자를 보낸 것으로 드러남. 사람 자존심 건드려서 벌어진 사건 (7 16, 더틱닷컴)

https://news.detik.com/berita/d-8576184/duduk-perkara-ortu-murid-teror-bom-di-sdn-jaksel-gegara-urusan-seragam

 

- 자카르타에서 조깅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 사건이 잇따라 발생. (7 17,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7/17/exercise-meets-anxiety-as-harassment-shadows-women-joggers?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 마디운 출신의 페마스(Femas)가 여행사 '베라니 백패커(Berani Backpacker)'를 통해 한국 단체 관광을 가던 첫날 밤 무단이탈했으며, 비자 만료일(7 12~13)이 지나 현재 불법체류(overstay) 상태가 됨. 페마스는 등록을 위해 여행사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고 단체 사진 촬영 시 가장 뒷줄에 서는 등 눈에 띄지 않으려는 행동을 보임. 해당 여행사는 현지 당국으로부터 1 2,500만 루피아( 1,100만 원)에 달하는 막대한 벌금 처분과 향후 운영 제한 등의 피해를 입게 됨 (7 17, 꼼빠스닷컴)

https://surabaya.kompas.com/read/2026/07/17/080946278/gelagat-mencurigakan-pria-madiun-sebelum-diduga-kabur-saat-tur-di-korsel?source=personalisasi

 

- 여고생 성폭행 혐의로 입건되었던 가수 피체 코타(Piche Kota)는 아탐부아 지방법원의 예비심문(Praperadilan)을 통해 피의자 신분 취소 및 석방 결정을 받았으나, 억울한 누명으로 인한 심각한 대인기피증과 정신적 공황 상태를 겪고 있다는 소식. 피체 코타는 억울한 성범죄 혐의로 인해 심각한 평판 저하를 겪었으며 예정되어 있던 대다수의 계약과 업무 스케줄이 무산되었고, 현재는 외부 접촉을 일절 끊은 채 정신적 안정을 찾기 위해 자택에 머무르며 자숙과 회복의 시간을 갖는 중. 연예인들은 권력인가? 동네북인가?

https://hot.detik.com/celeb/d-8577628/langkah-piche-kota-usai-menang-praperadilan-kasus-pemerkos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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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체 꼬따

 

- 북부 찌까랑에서 여성 TS가 남자친구 S에게 온몸에 피멍이 들 정도로 심한 폭행을 당하고 감금되었다가,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창문을 통해 탈출하여 경찰에 신고함. 가해자 S는 피해자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비뚤어진 질투심(cemburu buta)에 사로잡혀 지난 6 29일부터 구조되기 직전인 7 8일까지 열흘 가까이 피해자를 감금하고 반복적으로 폭력을 가해 얼굴과 손 등에 심각한 부상을 입음 (7 17, 더틱닷컴)

https://news.detik.com/berita/d-8577718/pilu-wanita-di-bekasi-disekap-pacar-dengan-dalih-cemburu-buta?page=3

 

- 지난 7 15일 아침, 남술라웨시주 자먄섬을 출발해 슬라야르로 향하던 여객선 'KM 누룰 살사(Nurul Salsa)'호가 엔진 고장으로 표류하다 폴라시섬 인근 해역에서 침몰. 현재까지 총 47명이 발견되었으며, 이 중 46명은 인근 선박과 어선에 의해 무사히 구조되었으나 1명은 숨진 채 발견됨. 나머지 실종자 23 (7 16, 안타라뉴스)

https://www.antaranews.com/berita/5653048/basarnas-pastikan-46-penumpang-kapal-tenggelam-di-sulsel-selamat?utm_source=antaranews&utm_medium=desktop&utm_campaign=top_news

 

- 7 16() 동자바 마디운군 사라단 지구에 위치한 인도네시아군 중앙 탄약고(구푸스무)에서 병사들이 탄약을 점검하고 정비하던 중 폭발 사고 발생. 군인 한 명이 사망하고 여섯 명이 부상 (7 16, 안타라뉴스)

https://www.antaranews.com/berita/5652763/tni-ad-investigasi-ungkap-penyebab-meledaknya-gudang-munisi-di-madiun?utm_source=antaranews&utm_medium=desktop&utm_campaign=category_home

 

 

6. 문화, 관광, 연예, 환경, 스포츠

- 한국의 흥행작 《곤지암(Gonjiam: Haunted Asylum)》을 리메이크한 인도네시아 영화 《402 Rumah Sakit Angker Korea》는 인도네시아 유튜버들이 한국의 한 폐정신병원에서 공포 체험 생중계를 하는 내용을 담음. 영화 홍보성 기사 (7 10, CNN인도네시아)

https://www.cnnindonesia.com/hiburan/20260710172854-220-1379273/bedah-mitos-dan-fakta-film-gonjiam-dan-402-rumah-sakit-angker-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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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호실> 포스터

 

- 미국 뉴욕남부지검(Jay Clayton 검사)은 유명 문화재 밀매업자 더글러스 래치퍼드(Douglas Latchford)가 조직적으로 약탈해 미국 수집가에게 판매했던 8세기 불상 2점을 적발하여 Konsulat Jenderal Republik Indonesia(KJRI, 주미 인도네시아 총영사관)에 공식 반환함. 반환된 문화재는 높이 16인치와 20인치 크기의 8세기 아발로키테스바라(관세음보살) 청동 불상 2점으로, 수십 년 전 인도네시아 고고학 유적지에서 불법 약탈된 뒤 방콕의 래치퍼드를 거쳐 2003~2007년 사이에 미국의 한 수집가에게된 것임 (7 13, 꼼빠스닷컴)

https://www.kompas.com/global/read/2026/07/13/071359570/as-kembalikan-dua-patung-abad-ke-8-ke-indonesia-hasil-jarahan-douglas?source=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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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클레이튼 뉴욕 남부 지방 검찰청장은 7 10() 인도네시아에서 도난당했던 골동품 두 점이 반환되었다고 발표

 

- 문화부는 술라웨시 남동부 무나 지역(술트라)에 있는 리앙카보리 동굴과 리앙 메탄두노의 선사 시대 지역을 국가 문화유산 순위로 지정함 (7 12, 안타라뉴스)

https://www.antaranews.com/berita/5646268/kemenbud-ri-tetapkan-kawasan-gua-liangkabori-cagar-budaya-nasional?utm_source=antaranews&utm_medium=desktop&utm_campaign=top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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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술라웨시 무나의 고대 동굴벽화를 시찰한 파들리 존 문화부 장관

 

 

7. 유용한 정보

- 전 세계적으로 출산율 감소가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가운데, 유엔인구기금(UNFPA)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경제적 어려움, 특히 재정적 불안정과 불안정한 고용이 많은 젊은이들이 원하는 가정을 꾸리는 것을 꺼려하게 함. 이 연구는 2025년 말에서 2026년 초에 걸쳐 73개 국가 및 지역의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남녀 10 8천 명 이상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 10,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world/2026/07/10/economic-woes-hinder-young-people-from-starting-families-unfpa?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headlines

 

- 태국 방콕의 한 술집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27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 63명 부상자 중 22명이 위중해 사망자 증가할 듯 (7 13, CNN인도네시아)

https://www.cnnindonesia.com/internasional/20260713055609-106-1379920/kebakaran-besar-bar-di-bangkok-thailand-27-orang-tewas-63-terluka?mtype=mpc.ctr.B-boxccxmpcxmp-modelB

 

- 아프리카가 원산지이자 인도에서 처음 재배된 아삼 자바는 무역 경로를 통해 아시아, 중동, 유럽, 아메리카로 퍼져나갔으며, 네덜란드 식민지 시절에는 글로벌 시장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등 식민지 전역에서 대대적으로 확산·재배된 중요한 교역 품목. 과거 네덜란드 식민 정부는 그늘을 만들어주는 차양 기능 외에도 풍부한 산소 공급, 새들이 좋아하는 열매 제공, 아름다운 꽃, 그리고 바람에 강하면서도 도로의 기초(fondasi)를 망가뜨리지 않는 튼튼한 뿌리 등의 장점을 고려해 아삼 자바를 길가에 즐겨 심었다는 보도 (7 14, 더틱닷컴)

https://www.detik.com/edu/detikpedia/d-8572393/mengapa-penjajah-belanda-dulu-suka-menanam-pohon-asam-jawa-di-pinggir-jalan

 

- 2026년 아시아 대학순위, 세계 대학순위에 포함된 인도네시아의 대학교들. 비누스 대학교, 텔콤 대학교 등이 선방 (7 14, 더틱닷컴)

https://www.detik.com/edu/perguruan-tinggi/d-8571013/10-kampus-swasta-terbaik-ri-2026-versi-3-pemeringkatan-dunia-ada-tujuan-kamu

 

- 사라왁에서 열린 레인포레스트 월드 뮤직 페스티벌(Rainforest World Music Festival, RWMF) 스케치 (7 14,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culture/2026/07/14/between-mountain-and-sea-aseans-music-evolves?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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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음악계의 아이콘 M. 나시르가 2026 6 26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의 사라왁 문화 마을에서 열린 레인포레스트 월드 뮤직 페스티벌 개막일 밤, 수천 명의 관객 앞에서 공연했다

 

- 유럽의 폭염으로 최소 1 4천 명 사망. 더운 날씨로 인해 사람들이 저리 많이 죽은 것은 추운 겨울에 사람들 얼어죽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유럽은 더 이상 선진국들의 대륙이 아니다. (7 14, 안타라뉴스)

https://www.antaranews.com/berita/5649527/gelombang-panas-tewaskan-sedikitnya-14000-orang-di-eropa?utm_source=antaranews&utm_medium=desktop&utm_campaign=top_news

 

- 이슬람력 두 번째 달인 사파르월은 과거 아랍 자힐리야(무지) 시대부터 '재앙과 질병을 몰고 오는 불길한 달'로 여겨져, 현지 일부 무슬림 사이에서 결혼, 이사, 장거리 여행, 창업 등의 주요 대사를 기피하는 미신이 있음. 사파르월의 명칭은 과거 아랍인들이 전쟁이나 이동을 위해 집을 대거 비워 '도시가 텅 비었다(shafar)'는 말에서 유래한 것일 뿐, 특정 달의 부정적인 에너지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하는 기사. (7 16, CNN인도네시아)

https://www.cnnindonesia.com/gaya-hidup/20260716075521-284-1381297/menyoal-mitos-di-bulan-safar-benarkah-membawa-petaka

 

- 메카의 방향을 찾아주는 라슈둘 키블라 현상 (7 16, CNN인도네시아)

https://www.cnnindonesia.com/nasional/20260716074338-22-1381286/foto-pengamatan-fenomena-rashdul-kib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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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슈둘 키블라 현상

 

- 중국의 톱배우 디리러바 디리무랏 (Dilraba Dilmurat)이 주연을 맡고 거장 주성치(Stephen Chow)가 연출한 영화 《소림축구》 속편 격의 신작 《쿵푸 사커》가 개봉 이틀 만에 흥행 수입 1 3천억 루피아( 1,100억 원)를 돌파. (7 17, 더틱닷컴)

https://wolipop.detik.com/entertainment-news/d-8577171/terungkap-alasan-stephen-cow-pilih-dilraba-dilmurat-di-kung-fu-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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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 축구에 출연한 중국 여배우 디리러바 디리무랏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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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3 2026 아시아 오픈 태권도 선수권대회, 자카르타 GBK에서 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7 208
2082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6월 넷째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6 518
2081 인니서 韓첨단배터리 기술활용 방안 논의 세미나 개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5 159
2080 폭락한 인니 증시 지위 판단 11월로 미뤄…강등 가능성 남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4 216
2079 인도 총리, 中 외교수장 왕이와 회담… 브릭스 이익 지켜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4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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