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6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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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6-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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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3(토)~2026. 6. 19(금)
1. 정치, 외교
- 6월 12일(금), 수백 명의 대학생들이 자카르타 전역에서 집회를 열고 쁘라보워 대통령에게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는 연료와 기타 생필품 가격 상승으로 인한 경제적 압박을 완화할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 (6월 12일, 자카르타포스트)
6월 12일(금) 자카르타에서 벌어진 대통령 지출우선순위 항의 시위
- 수백 명의 대학생들이 6월 12일(금) 쁘라보워 대통령의 수상한 지출 우선순위에 항의 (6월 12일, 자카르타포스트)
- 국가 예산 낭비를 규탄하는 학생 시위에 군이 투입된 것에 대해 시위대와 시민사회 단체들은 군 병력의 시위 통제 권한 밖이라며 비판 (6월 15일, 자카르타포스트)
6월 12일 자카르타 시내 시위현장에 배치된 군인들
-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6월 12일(금) 자카르타에서 쁘라보워 대통령을 예방하고, 샤프리 샴수딘 인도네시아 방위상과 아사기리급 구축함 이전 문제를 포함한 양자 회담을 진행. (6월 15일, 자카르타포스트)
일본 방위상 고이즈미 신지로가 쁘라보워 대통령을 예방하며 기념품으로 미니어처 전함을 전달하는 모습
- 6월 15일 오후, 붕 카르노 대학교 학생들은 학교의 붉은색 재킷을 입고 상징적인 아르주나 위자야 동상 근처 메단 머르데카 슬라탄 거리에서 정부의 막대한 비용이 드는 주요 정책과 경제 상황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임. (6월 15일, 자카르타포스트)
- 가자마다 대학교(UGM)에서 열린 개방형 토론회에 누스론 와히드(Nusron Wahid) 토지공간기획부 장관, 부디만 수잣미코(Budiman Sudjatmiko) 빈곤퇴치청장, 수다르요노(Sudaryono) 농업부 차관이 참석했으나, 토론 시작 30~40분 만에 일부 학생 단체가 진입해 시위를 벌이고 물을 던지는 등 물리적 충돌(수다르요노 차관은 구타를 당했다고 진술)이 발생해 보안요원의 권고로 긴급 대피함. 하지만 수다르요노 차관은 도망쳤다는 세간의 오해를 부인하며, 차량이 가로막히자 직접 내려 아스팔트 바닥에 대중과 함께 앉아 토론을 이어갔다고 해명 (6월 16일, 꼼빠스닷컴)
UGM에서 정부 고위층과 논의 중 발생한 소요
- 기브란 부통령이 6월 15일(월) 오후 자카르타 여러 지역에서 시위를 벌인 학생 단체 대표들을 만나 잘란 메단 메르데카 슬라탄 소재 부통령궁에서 이들을 접견함. 하지만 쁘라보워를 움직일 수 없는 기브란을 만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6월 15일, 안타라뉴스)
시위 학생들을 만난 기브란 부통령
- 쁘라보워 대통령의 주요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잇따르는 가운데, 지브란 라카부밍 라카 부통령이 학생 시위대와 대화에 나선 것은 재임 기간 중 완전히 무너져 내린 그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응을 모색하기 위한 것. 적어도 그의 국정 운영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란 계산이 깔렸다는 것 (6월 19일, 자카르타포스트)
- 연료 가격 인상부터 수십억 달러 규모의 정부 사업에 이르기까지,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 취임 1년 반 동안 불만 사항들이 끊이지 않고 시위를 촉발하며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한 국민적 불만이 확산되고 있음 (6월 17일, 자카르타포스트)
- 국가인권위원회(Komnas HAM)는 쁘라보워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무상급식 프로그램에서 수천 건의 집단 식중독, 불투명한 운영, 아동권리 및 건강권 침해 징후가 발견되었다고 지적했으며, 무함마디야(Muhammadiyah) 등 시민사회 단체와 전국의 대학생들도 프로그램의 전면 중단 및 재검토를 요구하는 시위와 청원을 이어가는 상황. 교사 단체와 인도네시아 법률구조재단(YLBHI) 등은 2026년 국가 예산 중 335조 루피아에 달하는 막대한 급식 예산이 헌법상 보장된 교육 재원(예산의 20%)에서 전용되어 교사 처우 개선과 교육 시스템을 오히려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집행 정지를 요구 (6월 18일, 자카르타포스트)
- 대학 학생회 연합체인 'BEM 버르사투(BEM Bersatu)'는 6월 16일(화)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여러 도시에서 발생한 학생 시위(무상급식 비판 시위 등)가 학술적 연구나 명확한 논거 없이 본질을 잃었다고 비판하며, 시위를 주도한 가자마다 대학교(UGM) 전 학생회장 티요 아르디안토(Tiyo Ardianto)가 사용한 차량 등을 근거로 야당인 투쟁민주당(PDI-P) 및 2024년 대선 후보였던 간자르 쁘라노워 측의 정치적 자금과 개입(배후설) 의혹을 제기함. 정권에서 이 시위의 성격과 프레임을 바꾸려는 공작이 시작된 것 (6월 18일, 자카르타포스트)
- 가자마다대학교(UGM) 전 학생회장인 티요 아르디안토(Tiyo Ardianto)가 영상에서 국민들에게 무상 급식 프로그램을 거부하도록 선동했을 뿐만 아니라, 급식 조리 시설(주방)인 'SPPG'를 프라보워 대통령에게 아첨하는 단체(Satuan Penjilat Prabowo)라고 모욕하고 비하했다는 이유로 대중 선동성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혐의라며 고발당함. 이건 재미있는 풍자 아닌가? (6월 18일, 꼼빠스닷컴)
티요 아르디안토 전 UGM 학생회장이 지난 2월 해킹당한 자기 핸드폰을 보여주는 모습
2. 자카르타 및 수도권, 신수도, 지자체
- 국무부 산하 BLU인 끄마요란 복합단지 관리국(PPK Kemayoran)은 중부 자카르타 끄마요란 지역 의 스포츠 관광 잠재력을 제고를 위해 파델 토너먼트를 개최함. 이번 대회는 PPK 끄마요란 창립 41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남자팀 28개, 여자팀 20개가 참가함. (6월 14일, 안타라뉴스)
PPK Kemayoran의 파델 대회
- 자카르타 시가 최근 추진한 트랜스자보데타벡(Transjabodetabek) 버스 요금 인상 계획에 자카르타로 출퇴근하는 인근 지역 시민들이 반발. 현재 트랜스자보데타벡(Transjabodetabek)의 버스 요금은 거리와 관계없이 Rp 3,500(단일 요금제)으로 책정되어 있는데 얼마로 인상할지는 아직 발표되지 않음 (6월 15일, 자카르타포스트)
- 동부 자바 응안죽(Nganjuk)에서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총 705건의 교통사고(총 피해자 1,425명)가 발생해 이 중 초·중·고등학생 피해자가 325명에 달해 민간 기업 회사원(734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비중을 차지함. 대부분의 교통사고가 운전자들의 낮은 안전 의식과 도로 교통 법규 위반에서 비롯되었다고 분석하며, 특히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오토바이 및 차량 운전 때문이라며 결국 사고 책임을 학생들에게 돌림 (6월 17일, 꼼빠스닷컴)
- 6월 16일(화) 오전 10시 30분경 중부 술라웨시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1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했으며, 주택, 공공건물, 주요 기반 시설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함 (6월 17일, 자카르타포스트)
- 중부 자바 뿌르워레조 지역의 보고원토 강변에서 심각한 강둑 침식이 발생하여 서기 901년경으로 추정되는 아라 히왕 카유 비문(Ara Hiwang Kayu inscriptions)이 발견된 유적지가 위협받고 있음. (6월 18일, 자카르타포스트)
- 자카르타 글로라 붕 카르노(GBK) 구역 내 '호텔 술탄(Blok 15)'의 강제 퇴거 및 토지 인도 집행(6월 18일 오전 8시 30분 예정)을 하루 앞둔 17일 밤, 대규모 실직을 우려하는 노동자, 대학생, 시민사회 단체 등 약 8,000명이 강제 집행을 막기 위한 호텔에서 인간 바리케이드 구축을 예고함. (6월 18일, 꼼빠스닷컴)
술탄 호텔 퇴거집행 전야 상황
- 자카르타 글로라 붕카르노(GBK) 내 고안된 '블록 15 호텔 술탄'의 강제 퇴거 및 집행을 위해 경찰, 군인, 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총 3,161명의 정부 합동 보안 인력이 현장에 배치되어 호텔 점유 투쟁을 하고 있는 인도빌드코 측 사람들과 대치 (6월 18일, 더틱닷컴)
- 정부와 PT Indobuildco 간에 2000년대 초반부터 지속된 호텔 술탄(Sultan Hotel) 부지 소유권 분쟁이 당국의 강제 퇴거조치로 시위대를 몰아내며 종결됨. 토지소유권 문제로 당국과 어깃장을 놓았던 뽄쪼 수토워는 수하르토 정권 시절 뻐르타미나 수장으로 수디르만 거리의 앗뜨거 동상을 세운 군 출신 입누 수토워의 아들로, ITB 기계공학과를 중퇴한 뒤 조선소를 설립한 금수저 사업가로 1982년부터 PT Indobuildco를 물려받아 술탄호텔을 40년 넘게 운영하며 인도네시아 호텔레스토랑협회(PHRI) 회장 등을 역임한 인물 (6월 18일, CNN인도네시아)

술탄 호텔 분쟁의 주역 인도빌드코의 뽄쪼 수워토
- 술탄 호텔 강제 퇴거 및 공소 집행 과정에서, 공동 보안 인력(군·경)과 퇴거를 거부하는 시위대가 돌·대나무·바리케이드 등을 동원해 저항하자 군경 포함 29명이 부상. 현장에서 난동을 부린 이들이 실제 호텔 직원이 아니라 호텔 운영사인 인도빌드코 측이 매수해 동원한 용역임을 확임함에 따라 119명을 무더기 연행하고 자금 출처와 배후를 수사 중 (6월 19일, 꼼빠스닷컴)
술탄 호텔 퇴거 명령 집행
- 국가에 공식적으로 반환된 호텔 술탄 건물과 부지에 대한향후 활용 방안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음. PPKGBK는 GBK 지역 개발(스포츠, MICE, 관광, 공공 공간 등)에 활용할 계획이나 구체적 용도는 아직 미정. 하지만 그건 말뿐이고 퇴거 직전까지도 성업하고 있던 호텔 사업 계속해 땅짚고 헤엄치기식 수익을 계속 창출할 것으로 전망됨 (6월 19일, 더틱닷컴)
- 최근 북수마트라 전역에서 수백 명의 주민들이 정부 에너지 기업 뻐르타미나의 유가 인상 이후 발생한 연료 부족 사태 해결을 요구하며 시위. 서르당 베다가이 지역에서는 수십 명의 주부들이 수요일 지역 주유소 앞에 모여 지난 한 달 동안 지속된 보조금 지원 연료인 뻐르탈라이트와 바이오디젤 부족에 항의. 누가 빼돌려 매점매석해 불법 차익을 노린 것인데 지방도시에서 발생하는 이런 적폐는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음 (6월 19일, 자카르타포스트)
3. 군, 경찰, 검찰, 부패척결위원회(KPK), 인도네시아 공직사회
- 반복되는 자치단체장 부패 속에서 티토 카르나비안(Tito Karnavian) 내무부 장관은 지역 수입(PAD)을 증대시킨 자치단체장에게 보너스를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 막중한 책임과 수조 루피아의 예산 관리에 비해 턱없이 낮은 지자체장의 공식 급여 체계를 현실화하고 청렴한 행정을 유인하기 위한 인센티브 조치라지만 이 보너스를 위해 세금을 대폭 올릴 것이란 우려, 정부는 제도 도입 시 세율 인상 없이 디지털화나 세원 발굴을 통해 수입을 늘리고 공공 서비스 질을 향상시킨 '건전하고 측정 가능한 성과'를 기준으로 보너스를 설계할 것이라 주장 (6월 13일, 꼼빠스닷컴)
- 2026년 6월 검찰이 무상 급식(MBG) 프로그램 비리 혐의로 국가영양청(BGN) 전직 지휘부들을 구속하면서 과거 제도 설계 결함에 대한 경고가 사실로 드러난 가운데,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메라 뿌티 마을 협동조합(KDMP)' 프로그램 역시 동일한 취약성을 안고 있어 부패의 시한폭탄이 될 수 있다는 지적. 전국 8만 개 마을에 총 240조 루피아에 달하는 대규모 대출 자금과 프로젝트 예산을 투입한다는 점, 그리고 국방부 산하 기업인 아그리나스(PT Agrinas), 군(TNI), 지방정부, 시중은행 등이 얽혀 무상 급식 사업처럼 이해관계 상충과 특혜, 정보 비대칭성이 발생하기 쉬운 복잡한 구조러는 것 (6월 14일, 꼼빠스닷컴)
- 제9군구 우다야나(Kodam IX/Udayana)는 육군 병사 3명이 경찰 기동타격대(Brimob) 대원의 임관 축하 행사에 참석했다가 갑자기 15명의 기동타격대원들에게 끌려가 집단 폭행을 당했으며, 이에 위협을 느낀 IW일병이 칼(kerambit)을 휘두른 우발적 정당방위 사건이라고 주장. 반면 동누사떵가라 경찰측은 축하 행사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마주친 군인들이 먼저 기동타격대원을 발로 걷어찼고, 이를 말리려던 동료들을 향해 흉기를 휘둘러 3명에게 중상을 입히고 도주한 일방적 피습 사건이라며 상반된 주장. 수십년 묵은 인니 군경의 이런 싸움은 도대체 언제 끝날까? (6월 14일, 꼼빠스닷컴)
- 검찰은 국가영양청(BGN)의 무상급식 주방(SPPG)용 전기 오토바이 조달 비리 혐의로 PT Yasa Artha Trimanunggal(PT YAT)의 커미셔너 안드리 물요노를 구속. 그는 무자격 업체를 운영하며 BGN 측과 결탁해 총 1조 1,000억 루피아 규모의 전기 오토바이 조달 예산한도에 맞춰 가격을 불법적으로 조작하고 부풀린 혐의 (6월 14일, 더틱닷컴)
https://news.detik.com/berita/d-8531141/intrik-vendor-rekanan-bgn-di-balik-markup-motor-listrik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정부가 4.5세대 전투기 KF-21의 시제기 1대를 인도네시아에 이전하기로 합의했으며, 현재 약 6,000억 규모의 인도 패키지에 포함될 기술 이전 방식과 세부 일정 등 양자 메커니즘을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밝힘 (6월 14일, 자카르타포스트)
2025년 10월 17일, 성남 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 전시된 KF-21 보라매 전투기
- 검찰(Kejagung) 조사 결과, 1조 1,000억 루피아 규모의 무상 급식(MBG) 전기 오토바이 조달 비리는 2025년 초 로데윅 뿌숭(Lodewyk Pusung) 전 국가영양청(BGN) 부청장과 조달업체 PT YAT의 커미셔너 안드리 물요노(Andri Mulyono)의 사전 만남에서 시작되었으며, 대당 6,000만 루피아라는 실제 필요를 초과한 비정상적인 단가 정보를 바탕으로 유착이 진행된 것으로 조사됨 (6월 14일, CNN인도네시아)
- 마룰리 시만준탁 육군 참모총장이 최근 서자바와 발리 주지사와의 개별 회담에서 두 지역의 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신속한 조치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자 비영리 시민단체와 감시단체들은 인도네시아 군(TNI)이 국가 폐기물 관리에도 과도하게 개입하는 것을 비판. (6월 15일, 자카르타포스트)
- 검찰은 국영은행(BRI)과 국영통신사(Telkom)의 벤처캐피털 자회사들이 농업 스타트업 타니허브(TaniHub)에 진행한 2,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과정에서 실사(Due Diligence) 태만과 규정 위반으로 약 500만 달러의 국가 손실을 초래했다며, 니코 위자야(Nicko Widjaja) 전 BRI 벤처스 대표에게 징역 11년, 도날드 위하르자(Donald Wiharja) MDI 벤처스 CEO에게 징역 12년 등을 구형 (6월 17일, 자카르타포스트)
- 국가영양청 (BGN) 전 부청장 소니 산자야가 영양지원서비스(SPPG) 포인트 판매 수익금으로 정기적으로 금전을 수수. 이 정보를 알게 된 변호사 엘자 샤리프가 무상급식 프로그램 관련 부패 사건에서 소니의 변호인직을 사임함. 아무리 그래도 변호사가 자기 의뢰인의 범죄사실을 확인하면서 사임하다니 직업윤리는 어디로? (6월 17일, CNN인도네시아)
엘자 샤리프 변호사
- 부패척결위원회(KPK)는 국가영양청(BGN)의 무상급식(MBG) 프로그램 관련 부패 의혹 사건에 대한 수사를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 검찰총장실은 이미 6월 3일에 전 BGN 청장(다단 힌다야나)을 비롯한 핵심 지도부들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구금하는 등 강력하고 신속한 수사를 펼치고 있어 중복수사를 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 검찰총장실의 수사 방식과 투명성을 공식적으로 신뢰한다는 것 (6월 18일, 안타라뉴스)
- 국가영양청 부정부패 사건을 조사하는 검찰은 핵심범죄 증거물인 17000대의 전기 오토바이를 압수하지 않음. 주방에 인도되었어야 할 이 전기 오토바이들은 아직 공급업체에 창고에 있으며 검찰은 해당 창고의 봉인조치만 진행. 17600대 오토바이가 있는 창고가 몇 개이고 얼마나 크길래? (6월 19일, 꼼빠스닷컴)
- 검찰은 부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도주 중인 에디 탄실 소유의 약 300억 루피아(약 26억 원) 상당의 자산과 516억 8천만 루피아(약 45억 원)의 현금을 압수. (6월 18일, 자카르타포스트)
4. 경제, 사회, 종교, 교육,
-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다난타라(Danantara)의 자회사인 다난타라 투자운용(Danantara Investment Management)이 첫 달러화 채권 발행에서 46억 달러 이상의 주문을 확보했다는 로이터 통신 보도. 다난타라 투자운용은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약 10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며, 5년 만기와 10년 만기 채권을 각각 절반씩 발행할 예정으로 알려짐 (6월 12일, 자카르타포스트)
- 타임랩스 배양기, 유전자 검사, 첨단 정자 선별 기술은 전문가들이 체외 수정(IVF) 성공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는 최신 난임 치료 혁신 기술들이 인도네시아 부부들에게 가족을 이루는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더 큰 기회를 제공하게 됨. (6월 12일, 자카르타포스트)
- 최근 유가 인상은 교통비 상승과 전반적인 물가 상승을 초래하며 중산층 소비자들에게 더 큰 부담을 줌. 최근 비보조 연료 중 가장 싼 뻐르따막스까지 대폭 오르자 보조금 연료인 뻐르타라잇(Pertalite)마저 오른다면 서민 경제는 망가지는 수순이 될 듯 (6월 13일, 자카르타포스트)
- 국영 자산 펀드인 다난타라는 새로운 국영 기업인 PT 다난타라 숨베르다야 인도네시아(DSI) 설립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노력하며, DSI가 상품 수출 활동을 장악하거나 기존 사업을 방해할 수 있는 유일한 중개자 역할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6월 12일, 자카르타포스트)
- 보건복지부가 음료 제품의 당, 나트륨, 지방 함량을 등급별로 뉴트리 레벨(Nutri-Level)'이라는 영양 정보 표시정책을 발표했지만, 소비자들과 소규모 사업주들은 그 시행 가능성과 식습관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 이 라벨은 100ml당 당, 나트륨, 지방 함량 비율에 따라 A부터 D까지 등급으로 분류하고 색상으로 구분하라는 것 (6월 14일, 자카르타포스트)
- 노동부(Kemnaker)는 국민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본 내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원스톱 고용 플랫폼인 'SIAPkerja(Skillhub)'를 통해 '일본 인턴십(Magang) 프로그램'과 '카이고(Kaigo·노인 돌봄) 교육 과정'의 교육생 모집을 시작. 참가자들은 출국 전 언어 및 직무 교육을 거쳐 일본 현지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게 되며, 6개월간 진행되는 카이고(Caregiver) 과정은 일본의 고령화에 따른 전문 간병 인력 수요에 맞춰 표준 의료 서비스와 특화된 어학 교육을 제공함. (6월 15일, CNN인도네시아)

Siap Kerja
- 보건부는 루피아화 약세에 따른 약값 인상의 용인 범위를 10~20% 수준으로 제한. 인도네시아 소비자재단(YLKI)은 제약업계가 약값을 과도하게 인상하지 않도록 정부의 감시를 촉구하며이번 사태를 계기로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국내 원료 의약품 산업 자립을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 BPJS 건강보험 적용 의약품의 가격은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방어하여 서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차단했다고 보건부 장관이 확언함 (6월 15일, 꼼빠스닷컴)
-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 레이팅스(Fitch Ratings)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새롭게 설립한 국영기업 DSI(국가자산펀드 다난타라의 자회사)를 통해 전략 원자재 수출 창구를 단일화하려는 계획이 원자재 수출 기업들의 가격 책정 유연성과 대금 통제권을 약화시켜 신용 위험(Credit Risk)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 (6월 15일, 자카르타포스트)
- 북부 자카르타 딴중쁘리옥 항에는 최대 1만 개의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데 세관 행정의 잘못이 아니라 수입업체들이 항구에 물품을 너무 오랫동안 방치한 데서 비롯된 상황이란 해명 기사. 수입업체들이 그리 하도록 방치한 것이 결국 당국의 책임은 아니고? 기업들이 항구에 오랫동안 물품을 보관하는 주된 이유는 항구 밖에서 보관하는 것보다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이란 설명 (6월 16일, 더틱닷컴)
- 인도네시아 중국상공회의소(CCCI)는 프라보워 정부가 추진하는 로열티 인상, 수출대금(DHE) 국내 예치 의무화, 생산 쿼터 감축, 법 집행 강화 등의 신정책이 운영 비용을 높이고 투자 확실성을 저해한다며 프라보워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항의한 바 있는데 국가 자원의 공정한 이익 배분과 루피아화 안정을 위한 정책 명분은 타당하나, 투자 신뢰를 깨지 않기 위해서는 갑작스러운 변경을 피하고 가격 연동형 로열티 도입 등 정교한 정책 설계와 명확한 전환기(유예기간)를 제공해야 함.
China Chamber of Commerce in Indonesia (CCCI)
- 국가영양청(BGN) 부청장 아구스티나 아룸사리는 이해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영양청(BGN) 직원들은 개인적으로국가 예산이 투입되는 무상급식 주방(SPPG)를 소유할 수 없다고 강조. 그간 SPPG 장려금으로 6백만 루피아라는 고정 금액 이 책정되었다가 수혜자 수의 2,000배로 변경되었고, 주방 면적 기준이 400제곱미터에서 100제곱미터로 수정된 것은 BGN 정책결정권자들이 스스로 주방을 소유하고 있어 스스로의 배를 불리려는 조치였던 것. (6월 15일, 안타라뉴스)
- 이란과 미국이 평화 협정에 합의한 후 인도네시아 증시와 외환 시장이 반등 조짐을 보였지만, 경제 전문가들은 이러한 추세가 투자자들의 신뢰가 완전히 회복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 루피아는 월요일 종가 기준 0.9% 상승하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강세를 보인 통화로, 지난 주말 17,870루피아에서 17,711루피아로 거래됨 (6월 16일, 자카르타포스트)
- 바흘릴 라하달리아 에너지광물자원부(ESDM) 장관은 팜유(CPO) 50%가 혼합된 새로운 바이오디젤 연료 'B50'의 최종 실증 테스트 성공률이 80~90%에 달하며 기존 B40보다 수분 함량도 개선되었다고 밝히며, 다가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 전격 도입 및 상용화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 B50이 시행되면 2026년 말까지 약 157조 2,800억 루피아의 외화를 절감하고, 팜유 가공 부가가치를 24조 6,800억 루피아 가량 끌어올릴 수 있으며 약 220만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는 것. 연료가격이 다시 내릴 것을 기대했는데 (6월 15일, CNN인도네시아)
- 정부가 1년 안에 새로운 광물 및 전략 상품 거래소를 설립하려는 목표는 인도네시아를 주요 글로벌 수출국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분석가들은 이 계획이 신뢰성을 확보하고 탄탄한 시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 (6월 17일, 자카르타포스트)
- 쁘라보워 대통령은 종교부에서 분리되어 신설된 하지움라부(Haj and Umrah Ministry) 체제 하에서 처음으로 치러진 올해 하지 관리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감을 표하면서도, 서비스 품질 향상과 성지순례 대기 시간 단축을 추가로 지시함. 최대 40년에 달했던 하지 대기 시간을 이미 26년으로 단축한 상태이며 지난 2년간 20만 명이 넘는 순례자들의 하지 비용을 1인당 약 600만 루피아(약 51만 원) 가량 절감한 것으로 알려짐 (6월 18일, 자카르타포스트)
- 전기 스쿠터 제조업체 오모웨이(Omoway)가 6월 15일(월) 땅그랑에서 자사의 첫 자체 균형 전기 스쿠터인 오모 X(Omo X)를 출시했는데 이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자체 균형 전기 스쿠터라는 주장.
자율균형 전기 스쿠터 - 오모웨이(Omoway)의 Omo X
-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자본 유입을 확대하고 루피아 가치를 지지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여 5.75%로 다시 인상. 미국 달러 대비 18,200 루피아 부근까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자 6월 9일 월례 회의와는 별도로 25bp를 추가 인상한 이후 추가 인상 (6월 18일, 자카르타포스트)
- 국가영양청(BGN)은 자바섬의 76개 학교를 무상급식 프로그램 대상에서 일시적으로 제외한다고 발표. 이들 학교의 학생 39,352명은 스스로 영양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 프로그램 예산이 정부 지원이 더 절실한 계층에 재배정될 예정. 결국 전국 보편 무상급식에서 선별 무상급식으로 후퇴하며 무상급식 반대시위하는 학생들의 눈치를 보는 움직임. (6월 18일, 자카르타포스트)
- 끄디리, 스마랑 등지에서 일부 임산부들이 정체불명의 죽과 설익은 과일 등 수준 미만의 음식을 배급받자 이를 비판하며 수령을 거부하고 시민단체(API) 들은 프로그램의 일시 중단 및 전면 재검토를 요구. 국가영양청의 비리로 일부 주방(SPPG) 임시 폐쇄, 신규 주방 확장 중단되자 전국 약 27,000개 급식소 운영진과 수천억 루피아를 투자한 민간 투자자들이 사업 지속 가능성에 우려를 표하며 정부에 투자금 회수 보장을 요구. BGN은 취약계층이 아닌 자급 가능한 가구와 학교(자바 지역 76개교, 약 3만 9,000명)를 수혜 대상에서 제외하는 구조조정에 착수 (6월 19일, 자카르타포스트)
6월 18일, 자카르타에서 여성들이 무상 급식 프로그램 재검토, 유가 인하, 그리고 여성 고용 기회 확대를 요구하며 부엌 도구를 들고 삶은 이미 힘든데, 세금을 정부 꼴리는 데로 쓴다고 적힌 포스터를 들었다
- 인도네시아 국영전력공사(PLN)가 올해 약 2,000만 톤의 석탄 공급 부족(미계약) 직면에 직면했으며, 이는 채굴 비용과 박토율(SR) 상승에도 불구하고 발전용 석탄 공급 가격(DPO)이 2019년 이후 톤당 70달러로 묶여 있어 광산 업체들이 마진이 없는 국내 공급 대신 수익성이 높은 수출을 우선시하기 때문. 정부는 석탄 생산 쿼터를 통제하는 채굴계획서(RKAB)의 생산 제한을 급히 완화하여 국내시장공무(DMO) 물량을 확보려는 중. 업계 전문가들은 단년도로 축소된 RKAB 승인 기간을 다시 3년으로 되돌려 광산 업체들의 장기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 (6월 19일, 자카르타포스트)
-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2026년 5월 말부터 한 달 사이에 기준금리(BI Rate)를 총 3차례에 걸쳐 100bps(1.00%p)나 올리는 초강수(역대 가장 공격적인 수준)를 두었음에도 불구, 달러화 대비 루피아화 환율이 18,000루피아 선까지 다시 추가 하락할 가능성 농후 (6월 19일, 꼼빠스닷컴)
- 국가영양청(BGN)이 방학 기간 동안 무료급식 프로그램을 중단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인도네시아 영양식 사업자 협회(Gapembi) 회원인 사업가들이 반발. 투자자들이나 운영사들로서는 오락가락하는 정부의 무상급식 관련 정책 때문에 일정 기간 수입이 제로가 되는 이 상황이 한심할 듯. (6월 19일, 꼼빠스닷컴)
5. 사건 사고
- 가자마다 대학교(UGM) 2025년도 학생회장(BEM UGM)인 티요 아르디안토는 자신의 차량에 몰래 설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PBX 파인더라는 위치 추적 장치를 발견함. 경찰 소행이 유력 (6월 15일, 꼼빠스닷컴)
- 환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징역 4년 6개월을 구형받은 소아과 전문의 라트나(dr Ratna) 박사 사건에 대해, 인도네시아 소아과의사협회(IDAI) 회장은 자체 윤리·징계 위원회의 공식 심의도 거치지 않은 채 정식 형사 고발로 이어진 명백한 '의료진 크리미널리제이션(의료 행위의 범죄화)'이라며 강력히 규탄. IDAI 측은 라트나 의사가 의료법상 전면 인정되는 '텔레메디슨(원격 자문·지시)' 표준 역량에 맞추어 처방했으며, 현장에 없었다는 이유만으로 신체적 형사 책임을 묻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주장 (6월 15일, 더틱닷컴)
- 서자바주 수머당군 란차칼롱(Rancakalong) 지역에서 같은 가족의 어린 남매(9세와 5세)가 한 달여 사이 두 차례에 걸쳐 신원불명의 인물에게 황산으로 추정되는 액체를 얼굴에 뿌리는 공격을 당했으며, 이 가운데 9세 오빠는 왼쪽 눈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는 중상을 입음. 현재까지 용의자와 범행 동기는 확인되지 않음 (6월 18일, 꼼빠스닷컴)
- 반둥 란짜에켁(Rancaekek) 출신 여성 YTR(29)이 3년간 남자친구에게 감금·폭행당한 끝에 주되었는데 얼굴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두 눈은 영구 실명. 현재 반둥 하산 사딕인 병원에서 머리 수술을 받고 회복 중. 장기간 폭행을 가한 가해자는 현재 도주 중 (6월 19일, 꼼빠스닷컴)
6. 문화, 관광, 연예, 환경, 스포츠
- 빈 페이지를 채워야 하는 심리적 부담(blank page problem)을 덜어주는 가이드형 다이어리/저널 산업이 인도네시아에서 인디 팀들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최근 2~3년간 정신 건강(Mental Health)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와 SNS로 누적된 감정을 해소하려는 젊은 층의 수요가 맞물린 결과 (6월 12일, 자카르타포스트)
-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아시아 최대 재즈 축제 중 하나인 '자바 재즈 페스티벌(Java Jazz Festival 2026)'이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열렸으며, 기존 도심(스나얀, 끄마요란)을 벗어나 도심에서 약 30km 떨어진 PIK 2의 대규모 신축 전시장인 누산타라 국제 컨벤션 엑시비션(NICE)으로 장소를 옮겨 개최됨. (6월 13일, 자카르타포스트)
미국의 색소폰 연주자 데이브 코즈와 그의 프렌즈 서머 혼즈가 5월 30일 자바 재즈 페스티벌 둘째 날에 공연하고 있다. 코즈는 올해 페스티벌에서 5월 30일과 31일 두 차례 공연했다.
- 니 루 푸스파(Ni Luh Puspa) 관광부 차관은 미식(가스트로노미) 관광이 단순히 음식을 먹는 일반적인 맛집 탐방을 넘어, 한 요리에 담긴 역사, 문화, 전통, 조리 과정 및 철학적 배경을 관광객이 깊이 이해하고 체험하도록 유도하는 질 높은 문화 기반 관광임을 강조 (6월 13일, 안타라뉴스)
- 동부 자바 뜨렝갈렉(Trenggalek) 카물란 마을의 '센당 카물리안' 연못 바닥에서 첫 고대 구조물이 발견된 데 이어, 남서쪽으로 약 400m 떨어진 강바닥 2.5m 깊이에서 정교하게 정렬된 두 번째 고대 벽돌 구조물이 추가로 발견됨. 삼각형 모양의 고대 붉은 벽돌 구조물은 정교한 개구부와 지하 '아룽(arung, 인공 지하수로)' 형태를 갖추고 있어, 과거 이 지역 사회가 정주지 안정과 농업 생산성을 위해 고도로 발달한 선진적 공동 수로 및 용수 관리 시스템을 운용했음을 시사 (6월 17일, 꼼빠스닷컴)
뜨렝갈렉에서 발견된 고대 벽돌 구조물
- '스튜디오 다마이(Studio Damai)'의 창립자 레도 노마도레(Redo Nomadore, 37세)는 원래 온라인 중고 서점을 운영하다가 재단 사무실용으로 구한 수라바야 조요보요(Joyoboyo) 지역의 공간이 생각보다 넓자, 평소 꿈꾸던 북카페 형태의 다목적 스튜디오 공간으로 변화함 (1월 13일, 꼼빠스닷컴)
- 관광부는 2027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1,600만~1,760만 명에서 1,910만 명 유치로 목표를 상향조정. 10대 우선 관광지 조성 완료와 3개의 재생 관광지 개발이 주요 사업 추진 계획. 외국인 관광객 1인당 평균 지출액(ASPA)은 1,447~1,497달러로 전년 대비 약 5.5~6.6% 증가 예상. 한편, 국내 관광객 수는 12억 8천만 명으로 전년 대비 8.5% 증가 예상. 관광 부문 고용은 2,733만 명으로 3% 증가 전망. 관광 부문의 국내총생산(GDP) 기여도는 4.7~4.8%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약 0.4%포인트 증가한 것. (6월 17일, 안타라뉴스)
- 인도네시아 출신 K팝 아이돌 카르멘(Carmen, Hearts2Hearts 멤버)이 최근 SM엔터테인먼트의 스타일링과 사진 배치에서 차별적 대우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팬들이 항의. 팬들은 그녀의 의상이 다른 멤버들과 불균형하고, 포토북에서 얼굴이 흐릿하게 처리되거나 로고에 가려진 점을 들어 SM엔터테인먼트의 외국인 멤버 차별(xenophobia) 의혹을 제기하며 집단 이메일 항의와 개선을 요구 6월 19일, 더틱닷컴)
하츠투하츠의 ‘레몬탕’ 앨범 콘셉트 의상(왼쪽)과 인도네시아인 멤버 카르멘
7. 유용한 정보
- 6월 11일(목)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열린 월드컵 개막전에서 멕시코가 남아공을 2-0으로 꺾고 역대 최대 규모의 세계 축구 축제 개믹. .한국은 6월 12일(금) 체고 상대로 2-1 역전승 (6월 12일, 자카르타포스트)
- 미국·캐나다·메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이 당초 미국 여행 업계에 막대한 경제적 보너스(durian runtuh)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비싼 경기 티켓 가격과 높은 여행 비용, 인권 우려 등으로 인해 예상과 달리 국제 축구팬들의 유입이 저조하여 6~7월 유럽발 미국 개최 도시행 항공 예약이 전년 대비 평균 3.8% 감소. 뉴욕 호텔협회는 월드컵 관련 예상 방문객 수를 기존 120만 명에서 50만 명 수준으로 대폭 하향 조정. (6월 12일, 더틱닷컴)
-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킨 애니메이션 영화 *<K-Pop: Demon Hunters>*의 개봉 1주년(6월 200일)을 맞아,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한국 내 30개 CGV 상영관에서 한국어 더빙, 영어 원어, 관객이 노래를 함께 부르는 '싱어롱(Sing-along)' 버전으로 특별 극장상영을 진행함 (6월 13일, 더틱닷컴)

케이팝 데몬 헌터스
- 뉴욕 닉스가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상대로 53년 만의 NBA 우승(시리즈 성적 3승 1패 상황)을 눈앞에 두면서 도시 전체가 온통 닉스의 상징색인 주황색으로 물들었으며, 이로 인해 같은 시기 뉴욕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월드컵(브라질 대 모로코 등) 열기는 완전히 가려짐 (6월 13일, 자카르타포스트)
- 미국과 이란은 6월 14일(일) 중동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이루기로 공식 합의 (6월 15일, CNN인도네시아)
- 미국과 이란 관리들은 전쟁 종식, 미국의 이란 봉쇄 중단,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기본 틀에 합의했다고 밝힘. 양해각서는 금요일 스위스에서 공식 서명될 예정 (6월 15일, 자카르타포스트)
- 미국과 이란 간 양해각서가 6월 19일 스위스 중부 휴양지 부르겐슈토크에서 체결될 예정이라고 스위스 외무부가 6월 16일 화요일 아나돌루 통신에 밝힘. 왜 자꾸 미뤄져? 미국 연방외교부(FDFA)는 양해각서의 내용이나 예정된 서명식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음 (6월 17일, 안타라뉴스)
6월 19일 스위스에서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중동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 중재자로서 미국-이란의 평화협정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한 것을 들어 보인 모습. 서명식 후 미-이란은 60일간의 평화협정 구체 조건을 협상키로 함
- 미국과 이란은 수요일(6월 17일) 평화 협정의 기초가 될 양해각서(MoU)에 서명. 하지만 이 시대 최고의 빌런 답게 트럼프의 변덕과 탐욕이 이 협정을 또 뒤집을지도 (6월 18일, CNN인도네시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양국 간 전쟁을 끝내기 위한 14개 항의 잠정 합의서에 디지털 서명을 마쳤으며, 유예기간(60일) 동안 최종 휴전 협상을 진행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위반 시 즉각 재공격하겠다고 위협. 미국은 트럼프 때문에 망할 것. (6월 18일, 자카르타포스트)
-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는 목요일(6월 18일) 늦게 미국과의 양해각서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량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힘. 60일 동안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으며, 이 비용은 이란이 부담함. 즉, 이후에는 해협 통행료를 내라는 것 (6월 19일, 안타라뉴스)
호르무즈 해협
- 피자헛의 모회사인 얌 브랜즈(Yum Brands)는 글로벌 레스토랑 사업 부문을 투자 회사인 롱레인지 캐피털(LongRange Capital)에 15억 달러에 매각. 피자헛의 중국 사업 부문은 얌 차이나(Yum China)에 12억 달러에 별도로 매각 (6월 18일, CNN인도네시아)

피자헛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