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6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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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6-1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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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6(토)~2026. 6. 12(금)
1. 정치, 외교
- 인도네시아의 민주화 이행 이후 20여 년이 지난 지금, 과두정치가 점차 재중앙집권화되고 정치·경제 권력이 집중되면서 개혁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경고. 민주주의 제도가 여전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정치 권력이 재중앙집권화되고 있다는 것 (6월 6일, 자카르타포스트)
- 국회는 수개월간 선거법 개정안 마련이 지연되면서 정부가 초안 작성을 넘겨받아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개정 작업은 국회 주도로 계속해서 책임지고 강행할 예정임을 밝힘. 국회는 향후 헌법재판소의 법적 심판으로 개정안이 뒤집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학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신중히 수렴하고 있으며, 정당의 국회 입성 기준인 4% 득표율 문턱 재산정 등 민감한 헌재 판결 내용들을 법안에 반영할 것. (6월 6일, 자카르타포스트)
- 인도네시아 정부는 미국과의 협상 후 관세율이 18%가 될 것으로 예상 (6월 6일, 안타라뉴스)
- 부패 관련 인사 해임과 경제 악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쁘라보워 대통령이 6월 8일(월) 국가영양청(BGN)의 나닉 수다랴티 데양 신임 국가영양청, 트렝고노와 아구스티나 아룸사리 부청장 등 새 정부 각료 임명식을 거행할 예정이어서 더 광범위한 내각 개편 가능성이 솔솔 흘러나오는 중 (6월 8일, 자카르타포스트)
- 유스릴 이자 마헨드라 법무·인권·이민·교정 조정장관은 외국인(WNA)을 위한 임시 체류 허가(ITAS) 또는 영구 체류 허가(ITAP) 발급 절차의 신속 처리 제도가 더 이상 없다고 강조 (6월 6일, 안타라뉴스)
유스릴 이자 마헨드라 장관
- 쁘라보워 대통령이 6월 8일(월) 오후 대통령궁에서 여러 우방국들의 신임 주재 특명전권대사(LBBP)들로부터 신임장(Letter of Credentials)을 제정. 이 행사가 각 대사들에 따라서는 최대 8개월이 미루어졌던 것에 대해 쁘라스티요 하디 국무장관은 교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 국가 대사들의 신임장 제출 절차를 같은 날에 모아서 진행하도록 계획했다며 모든 게 다 계획이었다는 논리를 펼침 (6월 8일, 더틱닷컴)
- 쁘라보워 대통령은 월요일 국립영양청(BGN)의 새로운 수장을 임명하고 노동계 지도자 사이드 이크발을 고용 분야 대통령 특별 고문으로 임명함. 강경 전국노조 위원장 출신인 사이드는 동료 노동계 지도자들과 논의 끝에 이 직책을 수락했다고 밝히며, 노동계가 정부 "내부"에서 활동하는 것이 기업의 이익에 대한 견제 역할을 하면서 노동계의 의제를 더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주장. 그래서는 안되지만 이 사람도 부패해서 잡혀가면 볼 만 하겠다 (6월 9일, 자카르타포스트)
부패범 고위공직자 대체하는 신임각료 임명식
- 인도네시아의 경제 전환이 시장을 안정시켰지만, 더욱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기사. 동의가 안되네. 융 시장의 폭락세가 지속되자 지난 6월 9일 인도네시아 은행(BI)의 전격적인 기습 금리 인상(25bp), 정부·국영은행의 주식 자사주 매입 합의, 국영 에너지 기업 페르타미나의 페르타막스 기름값 인상 등의 강력한 실효성 조치가 이어지면서 수요일(6/10) 루피아화 가치와 종합주가지수(IDX)가 일제히 반등했다는 것 (6월 10일, 자카르타포스트)
- 노동계 지도자 사이드 익발이 고용 및 노동자 복지 담당 대통령 특별 고문으로 임명되면서, 국가가 노동 운동을 장악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노동 단체의 독립성 미래에 대한 의문이 커지는 상황. 전국 단위 강경 노조 위원장을 회유해 정부로 영입했으므로 노동계의 존중보다는 노조들을 통제하겠다는 의도로 읽히기 때문. (6월 11일, 자카르타포스트)
전국 노조 위원장 출신 사이드 익발의 노동당 당대표 시절(왼쪽)과 입각 후
- 쁘라보워 대통령이 람풍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청년기업가협회(HIPMI) 전국대회에 참석해, 자신이 수차례 대선에 도전했던 것은 개인의 정치적 야망 때문이 아니라 1990년대 이후 인도네시아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우려와 국가의 궤도를 수정하겠다는 열망 때문이었다고 발언. 자기 때문에 지금 다 무너지고 있는 것 같은데. (6월 11일, 자카르타포스트)
- 다난타라 국영자산펀드가 국가 예산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공식적으로 길을 열어주는 새로운 정부 규정이 발표되면서, 다난타라가 민간 자본 유치를 위한 상업적 목적의 설립 취지에서 벗어나는 중. 국영기업 이익을 모두 거둬들이는 것으로 부족해 국가 예산까지 끌어들인다? 무상급식 못지 않은 부정부패의 온상이 되는 건데? (6월 12일, 자카르타포스트)
- 최근 루피아화 가치 폭락과 주식 시장 붕괴 등 경제 위기 속에서 대통령의 오른팔이자 그린드라당 중진인 수프미 다스코 아흐맛 국회부의장이 내각 장관 및 국영은행 CEO들과의 연쇄 회동을 이끌며 자사주 매입, 광업 정책 조율 등 경제 당국 간 조정을 주도하자, 그의 초법적 권한 범위를 둘러싼 비판이 제기됨. 권력을 조금만 줘도 그걸 1000%로 풀스윙하는 사람들 (6월 12일, 자카르타포스트)
수프미 다스코 아흐맛 국회부의장
2. 자카르타 및 수도권, 신수도, 지자체
- 환경부는 자바 북부는 해안 침식, 조수 범람 및 지반 침하와 같은 심각한 위협에 대응해 하구 보호, 지하수 관리, 엄격한 공간 계획 및 맹그로브 복원을 포함하는 복합적인 해안 방어 체계 구축을 추진 중. 방파제 건설이 해안 경제 활동 보호에 효과적이지만 콘크리트 구조물만이 유일한 해결책은 아니라는 것. 맹그로브 숲은 100미터 이내에서 파고를 13%에서 66%까지 줄여줄 뿐만 아니라 어류 서식지 복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주장 (6월 6일, 자카르타포스트)
스마랑의 만조 홍수
- 발리의 부동산 개발업자들은 강한 관광 수요와 원격 근무 확산, 자산가들의 유입을 바탕으로 최대 17%에 달하는 높은 두 자릿수 수익률을 보장하며 단기 임대 목적의 빌라와 아파트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음. 정부가 불법 숙박시설 단속, 농지 전환 제한, 외국인의 편법 차명 소유(노미니) 금지 등을 골자로 한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투자 방식이 과거의 비공식적 형태에서 외국인 투자 법인(PT PMA) 등 제도화된 구조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는 주장의 기사 (6월 6일, 자카르타포스트)
- 파푸아 반군은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의 감독 하에 있는 인도주의 단체들이 분쟁으로 피해를 입은 파푸아인들과 피난민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접근을 허용하겠다고 밝힘. (6월 8일, 자카르타포스트)
- 바탐 항만 당국은 금요일 저녁 싱가포르 해협 교통분리구역(TSS)에서 침몰한 탄자니아 국적 컨테이너선 MV 골더 스타 1호에서 인도네시아 선원 9명을 구조. 이 사고로 컨테이너 107개가 바다로 유출됨. (6월 8일, 자카르타포스트)
바탐 인근 해역에 떠다니는 침몰 컨테이너선에서 나온 컨테이너
- 2026년 서자바주(Jabar) 국립학교 신입생 입학 전형에서 한정된 정원 탓에 대규모 탈락자가 발생하며 학부모들의 분노와 비난 영상이 확산되자, 데디 물야디 서자바 주지사는 이것이 학부모의 잘못이 아닌 교육 인프라와 교원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국가 및 정부의 책임이라고 인정함. (6월 11일, 꼼빠스닷컴)
3. 군, 경찰, 검찰, 부패척결위원회(KPK), 인도네시아 공직사회
- 도디 항고도(Dody Hanggodo) 공공사업부(PU) 장관은 취임 후 기존 인력들을 교체하려는 과정에서, 일부 관료들이 자신의 직책을 유지하기 위해 수만 달러에 달하는 현금 뇌물을 건네며 로비를 시도했다고 폭로. 대통령이 취임 초기부터 공공사업부의 최우선 과제로 건설이 아닌 내부의 부패와 인적 쇄신을 특별히 요구했다는 것 (6월 5일, CNN인도네시아)
- 인권단체 콘트라스(Kontras)의 분석 결과, 민간인을 대상으로 살인·폭행 등을 저지른 군인들에게 군사법원이 징역 수개월 등 지나치게 가벼운 형량을 선고하는 관행이 지속되면서 군 내부의 면책 문화가 여전하다고 지적 (6월 7일, 자카르타포스트)
안드리 유누스 활동가를 염산 테러한 군 범죄자들의 법정 행진
- 자카르타 군사법원은 군의 민간 영역 확장 반대 운동을 벌여온 인권단체(Kontras) 활동가 안드리에 유누스(Andrie Yunus)에게 황산 테러를 가해 실명 등의 중상을 입힌 군 전략정보청(BAIS) 소속 군인 4명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3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주범 2명을 군에서 파면. 하지만 법원이 범행에 사용된 텀블러와 빈 병 등 주요 증거물의 폐기를 명령한 지점에서 증거 인멸 및 진실 은폐 논란이 제기됨 (6월 11일, 자카르타포스트)
- 보고르 군 센툴 시티(Sentul City)의 한 고급 주택에 지난 3개월 동안 평일마다 수m의 차량과 외지인들이 빈번하게 드나들면서 인근 주민들이 소음과 통행 불편으로 보안 요원에게 여러 차례 불만을 제기했는데 지난 수요일(6/3) 새벽, 검찰 수사관들이 군인들을 동반해 기습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방치된 서류와 장부 등을 압수하는 과정에서 전(前) 국가영양청(BGN) 청장 다단 힌다야나(Dadan Hindayana)인 것을 주민들이 알게 됨. 거기서 부정부패가 활발하게 벌어졌던 것 (6월 5일, 더틱닷컴)
- 인도네시아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경찰법 개정안'을 통해, 현역 경찰관이 국가영양청(BGN)과 식품의약품감독청(BPOM) 같은 민간 부처 및 기관의 요직을 겸임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공공 영역 침해에 대한 우려가 커짐 (6월 8일, 자카르타포스트)
- 국가영양청장 나닉 S. 데양은 앞서 현역 국인인 트렝고노 소장이 국가영양청 부청장에 임명됨에 따라 현역 군인 신분에서 사임할 것이라고 밝힘. 하지만 그의 임명은 무상급식에 군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것임이 분명하므로 부정부패로 물든 무상급식 관련 예산이 부정부패의 온상이라 비판받아온 군으로 쏟아져 들어갈 전망 (6월 6일, CNN인도네시아)

BGN 부청장이 된 뜨렝고노 소장
- 부패척결위원회(KPK)는 오는 6월 18일 부패범죄(TPK)로 압수한 휴대폰, 커피 머신, 명품 신발, 그리고 수십억 루피아 상당의 토지와 건물 등의 물품들을 다시 경매에 부침. 경매 절차는 5월 25일부터 시작되었지만 일반 시민들은 6월 11일 동자카르타 짜왕 소재 KPK 압수물 보관소(루바산)에서 경매 물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음 (6월 7일, CNN인도네시아)
- 이번 이민국의 외국인 비자 비리사건으로 체포된 이들은
1. 이민국 차관(2025-2026) 및 이민국 사무총장(2023-2024) 실미 카림
2. 이민국 사무총장 대행(2024-2025) 사파르 무하마드 고담
3. 이민국 거주 허가 및 체류 신분 담당 국장 자야 사푸트라
4. 이민국 거주 허가 및 체류 신분 담당 부서장 테사르 바유 세티아지
5. 이민국 거주 허가 부서장 바구스 브라만티요
6. 중앙 자카르타 이민국장(2024-2025) 및 서부 자카르타 제1급 특별 비TPI 이민국장 2025-2026 로날드 암란 압둘라
7. ITAS 신분 이전 팀 책임자, 주니아디 스리 쁘리암부디
8. 거주 허가 하위 담당 직원, 구스티 브나르디안샤 등 8명임. (6월 8일, 더틱닷컴)
- 경찰이 민간직책을 맡는 것에 대해 반대 여론이 일자 리스티요 경찰청장은 민간인도 경찰내 특정 직책 맡을 수 있다고 발안. 하지만 권력을 휘두르는 경찰이 민간 부처에 들어앉아 힘을 쓰는 것과 무지렁이 민간인이 경찰 조직에 들어가 왕따 당하는 것이 어떻게 같음? (6월 7일, 안타라뉴스)
- 6월 9일(화) 국회가 경찰법 개정안 통과. 일주일도 안되는 짧은 심의. 원내 8개 정당 만장일치. 시민들의 의견은 반영도 안되는군 (6월 10일, 자카르타포스트)
- 문제의 경찰법 개정안의 졸속 통과와 헌법재판소 제소 예고: 국회가 단 두 차례의 회의만으로 2002년 경찰법 개정안을 기습 통과시키자, 법학계와 시민단체(YLBHI 등)는 실질적인 국민 참여와 여론 수렴 과정을 생략한 법 제정 절차상의 중대한 결함을 이유로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Judicial Review)을 청구하겠다고 밝힘 (6월 12일, 자카르타포스트)
- 이민국은 미대사관과 공조해 2026년 4월 23일 자바바랏주 데폭(Depok) 사왕안 자택 내 비밀 벙커에 숨어 있던 미국인 성범죄 도망자 AW를 체포함. 2024년 12월 AW의 아내(NM)가 이민국에 남편이 자신과 자녀를 감금하고 오버스테이를 강요했고 과거 미국에서부터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신고하면서 수사가 시작됨. AW는 2011년부터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며 약 15년 동안 타인의 신분을 도용하고 여권을 위조해 온 AW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금되어 있다가, 지난 2026년 6월 4일 미국 연방보안청(US Marshals)이 호송해 미국으로 강제 송환됨. (6월 9일, 꼼빠스닷컴)
- 부패척결위원회(KPK)는 남수마트라 무아라 에님 지역의 에디슨 군수를 소속 공무원 4명, 민간 기업 관계자 5명과 함께 부패 혐의로 체포. 무아라 에님 교육문화청의 조달 활동과 관련된 뇌물과 사례금을 받은 혐의 (6월 10일, 자카르타포스트)
남수마트라 에디슨 주지사 부패혐의로 KPK에 체포됨
- 무상 급식 프로그램 비리 혐의로 구속된 소니 손자야 전 BGN 부청장(전 경찰 치안감)이 검찰에 사법협조자 지위를 신청하며, 자신은 배후에 있는 '권력자들'의 압박을 받았을 뿐이라며 연루된 유력 인사들의 신원을 밝히겠다고 발언. 전 청장 다단 힌다야나를 비롯한 내부자와 연계된 자격 미달 재단을 주방 운영자로 부당 선정하고 전기 오토바이 등 불필요한 장비 단가를 부풀린 혐의를 받고 있으며, 고위 관료와 현직 의원들의 주방 소유 등 정경유착 및 네포티즘(친족·측근 특혜) 의혹까지 제기된 상태 (6월 10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indonesia/2026/06/10/disgraced-bgn-official-files-to-be-justice-collaborator?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indonesia
검찰 조사를 받으러 들어가는 소니 손자야 전 국가영양청 부청장
- 경찰청 교통국은 도로 위의 질서 확립과 특권 의식 예방을 위해 민간 차량의 사이렌 및 스트로보(경광등) 불법 장착 및 사용에 대한 단속과 금지 조치를 전격 연장, 아예 못하게 해야 하는 거 아닌가? (6월 10일, 꼼빠스닷컴)
- 6월 9일 오전, 서울 자카르타 남부 렝텡 아궁 지역에서 육군 병력과 차량이 동원되어 옛 군인 아파트(Asrama)의 전격적인 강제 퇴거 및 철거 작전이 시작되자 일부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며 충돌 발생. 폭발물처리반(Jihandak)이 중대로에서 대대로 승격되면서 군인 수가 75명에서 170명으로 늘어나 새로운 현대식 군인 아파트(Rusun) 및 시설 건설을 위한 것이란 육군 측 설명 (6월 10일, 꼼빠스닷컴)
군이 주도한 렌땅아궁 주택 퇴거
- 두둥 압두라흐만 대통령 비서실장(KSP)은 비리 혐의로 해임된 다단 힌다야나 전 국가영양청(BGN) 청장 시절 구입한 전기 오토바이들이 이미 대금 완납 후 조립 단계에 있어, 향후 나닉 신임 청장의 결정이나 프라보워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타 부처 정부 프로그램으로 전환 배치되어 활용될 것이라고 밝힘. 급식소 관리자들이 이미 월 600만 루피아 수준의 충분한 인센티브를 받고 있어 자력으로 차량 할부 구매가 가능하므로 굳이 정부가 예산을 들여 오토바이를 지급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 (6월 11일, 더틱닷컴)
- 인도네시아가 일본의 모가미급 다목적 스텔스 호위함 도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샤프리 샴소딘 일본 국방부 장관은 아사기리급 다목적 구축함 도입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를 표명 (6월 11일, 자카르타포스트)
https://www.thejakartapost.com/world/2026/06/11/japan-offers-asagiri-class-destroyers-to-indonesia?utm_source=(direct)&utm_medium=home_latest
일본의 아사기리급 구축함
- 부패방지위원회(KPK)는 경찰 꼬르타스 띠삐꼬르(Kortas Tipikor)와의 공동 수사를 통해 스마트 보드 조াল 사업 관련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에디슨(Edison) 무아라 에님 군수와 교육문화청 공무원들을 체포했으며 부정 자금 중 일부인 16억 루피아를 동원해 감사원(BPK) 감사관들에게 최우수 회계 등급(WTP)을 받기 위한 감사 결과 조작 청탁 뇌물을 건넨 정황이 드러나면서, 자카르타와 남수마트라에서 BPK 공무원 등 5명이 추가로 긴급 체포함. 공무원 생태계가 전반적으로 썪었음을 보여주는 상황 (6월 12일, 더틱닷컴)
- 대통령 직속 청소년·예술인재 육성 특별대사(Utusan Khusus Presiden)인 방송인 라피 아흐맛(Raffi Ahmad)는 블루레이(Blue Ray) 카고 수입 비리 및 관세청 부패 사건에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자, 목요일 기자회견을 열기 전 테디(Teddy) 내각비서와 수프미 다스코 국회부의장 등 대통령실 및 국회 지도부와 연락해 사전 조언을 구했다고 밝힘 (6월 11일, 안타라뉴스)
https://www.antaranews.com/berita/5604031/raffi-ahmad-mengaku-sempat-hubungi-seskab-teddy-dan-waka-dpr-dasco?utm_source=antaranews&utm_medium=desktop&utm_campaign=category_home
호트만 빠리스 변호사(왼쪽 두 번째)를 대동하고 기자회견에 나선 라피 아흐맛 특사(오른쪽 두 번째)
4. 경제, 사회, 종교, 교육,
- 새로 임명된 국가영양청(BGN) 청장은 부패 스캔들 이후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의 핵심 사업인 무료 영양식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효율성 개선 조치와 신규 급식 시설 신규 건설 및 지정을 중단하기로 함 (6월 5일, 자카르타포스트)
-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은 루피아화 환율이 달러당 18,000루피아 선까지 급락하고 환전소에 인파가 몰리는 상황 속에서도, 국내 은행권에서 대규모 자금 인출 사태(머니 러시)가 발생할 조짐이나 인디케이션은 전혀 없다고 강조. OJK는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은행권에 충분한 충당금(CKPN) 적립과 자본 유지를 당부하며 금융안정위원회(KSSK)와의 공조를 강화 (6월 5일, CNN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서민 식당인 와르텍(Warteg) 업주들이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속에서 소비 위축으로 인해 두부, 계란, 튀김, 채소 등 싼 반찬만 사고 른당, 육류, 오징어, 새우 등 해물 반찬은 사지 않는 독특한 소비자 행태 변화(현지에서 'In This Economy'로 표현되는 현상)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 한 끼 식사 비용마저 아끼려는 인도네시아 서민들의 팍팍한 주머니 사정을 겪는 고물가 시대를 반영하는 서민들의 생활 실태 (6월 6일, CNN인도네시아)
- 서부 자바 반둥의 마웅 학교 신입생 입학 시스템(SPMB) 과정에서 할당량 내에 있던 자녀의 점수가 갑자기 51점이나 떨어지며 순위가 밀려나자, 한 학부모(쇼피)가 의혹을 제기하며 올린 영상이 바이럴됨. 학부모들은 학생회장(OSIS 위원장) 경력에 대한 가중치 점수가 기존 전국 1위 수준(305점)에서 지방 1위 수준(220점)으로 사전 고지 없이 갑자기 변경된 점과, 검증 기간 및 주요 회의가 끝난 시점에 지침이 바뀐 이유에 대해 강하게 의문을 제기함. 인도네시아도 만연한 입시 비리. (6월 7일, 꼼빠스닷컴)
https://bandung.kompas.com/read/2026/06/07/065545878/poin-anak-tiba-tiba-berkurang-orangtua-soroti-kejanggalan-spmb-sekolah-maung?source=headline
서부 자바 엘리트 학교 마웅 학원으로 선정된뿌르와카르타 제1 공립고등학교(SMAN 1 Purwakarta)
- 아이를랑가 대학교 학생회(BEM Unair)는 정부의 '무상 영양 식사(MBG)' 프로그램이 예산 부풀리기(마크업) 의혹, 부실한 식단 품질, 수만 명의 학생 식중독 발생 등의 부작용을 낳고 있다며 프로그램 중단을 촉구하는 온라인 서명 운동을 시작 (6월 7일, 꼼빠스닷컴)
- 자카르타 북부 딴중 쁘리옥 항구에 3,100개의 컨테이너(관련 서류 3,000건)가 묶여 원자재 공급 차질과 화물 적체 기간이 증가하고 있음. 적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지난 2026년 4월 발생한 수입 물량 폭증으로, 장관은 관세청에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24시간 연중무휴(24/7) 시스템을 가동하여 대기 물량 신속처리를 도모하고 통관 절차가 완료되었음에도 창고 대여료보다 항구 벌금이 더 저렴하다는 이유로 수입업자들이 수개월간 물품을 찾아가지 않는 편법 행위를 적발해 불이익을 부과하는 정책 검토 중 (6월 7일, 더틱닷컴)
- 인도네시아 정부는 외환 보유고 확충과 국내 유동성 강화를 위해 2026년 6월 1일부터 천연자원 수출대금(DHE SDA)을 민간은행이 아닌 국영은행(SOE)에 예치하도록 의무화했으며, 미국 등 일부 FTA 체결국 기업에 한해서만 민간은행에 최대 30%까지 예치할 수 있도록 예외를 둠 (6월 8일, 자카르타포스트)
스마랑의 딴중 마스 항구에서 포르투갈 선적 컨테이너선이 상역하는 모습
- 정부는 내년에 광물 및 전략물자 거래를 위한 새로운 거래소를 설립할 계획. 인도네시아가 기준 가격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하고, 주요 글로벌 광물 생산국으로서의 국가적 입지를 강화하며, 상품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것이지만 결국 민간 경제를 정부가 틀어쥐겠다는 것으로 읽힘 (6월 8일, 자카르타포스트)
- 경제개혁센터(CORE) 연구원 Yusuf Rendy Manilet에 따르면 산업용 가스 공급에 대한 불확실성은 투자를 위축시키고 제조업체는 더 높은 비용으로 대체 가스 공급품을 구매해야 하므로 인도네시아 제조 부문의 경쟁력을 약화시켜 장기적인 산업 성장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킬 것이라 지적. (6월 8일, 자카르타포스트)
- 인도네시아 호텔 체인 아키펠라고 인터내셔널(Archipelago International)은 미국의 제재를 이유로 쿠바에서 철수한다고 밝혔으며, 6월 5일(금) AFP 통신에 "상황이 개선된다면" 영업을 재개할 수도 있다고 단서를 담 (6월 7일, 자카르타포스트)
아키펠라고 인터네셔널 호텔 체인 산하 호텔 브랜드들.
- 재무부 장관은 중소기업(MSME)에 대한 세제 혜택 개편을 옹호하며, 이번 조치는 대기업이 중소기업으로 위장하여 0.5%의 우대 세율을 계속 누리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 그럼 대기업을 규제해야지 왜 중소기업 혜택을 폐지? (6월 9일, 자카르타포스트)
- 부디 구나디 사디킨 보건부 장관은 인도네시아에서는 모든 의사들이 전문의가 되기를 원하는 독특한 현상이 있다고 지적. 큰 돈을 벌고 싶지 봉사를 하고 싶지 않은 의사 사회의 전반적 분위기 떄문 아닐까? (6월 9일, 꼼빠스닷컴)
- 국영자산펀드 다난타라(Danantara)는 기존 전략물자 수출 계약은 모두 이행될 것이며, 단, 저가 청구 관행이 없어야 한다고 도니 오스카리아(Dony Oskaria)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월요일에 밝언함 (6월 8일, 자카르타포스트)
- 다야 아나가타 누산타(Danantara) 투자관리청의 도니 오스카리아(Dony Oskaria)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자회사인 DSI가 전략적 천연자원 수출 과정에서 수수료만 챙기는 '짤로(Calo, 중개인/암표상)' 역할을 하거나 마진을 가로채지 않는다고 강조. 하지만 사실상 하는 일이 그건데? DSI의 비용(수수료) 책정은 검사 등 순수 서비스 제공용일 뿐이며 최종 가격은 국제 기준을 따르므로 기업의 마진을 해치지 않는다고 주장 (6월 9일, 더틱닷컴)
https://finance.detik.com/berita-ekonomi-bisnis/d-8523808/bos-danantara-tegaskan-dsi-bukan-calo
다난타라 투자관리청(DSI)의 최고운영책임자(COO) 도니 오스카리아
- 미국 달러, 18,200 루피아 돌파 움직임 (6월 9일, 더틱닷컴)
https://finance.detik.com/bursa-dan-valas/d-8523804/pergerakan-dolar-as-hingga-tembus-rp-18-200
- 정부가 신규 졸업생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1년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확대 계획을 발표했지만,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치열한 경쟁과 경색된 시장 상황으로 인해 일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 (6월 10일, 자카르타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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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르 잠부 두아 몰에서 취업박람회 오프런
준비하는 취준생들
- 인권단체 '자카르타 페미니스트'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인도네시아의 페미사이드 피해자는 미성년자 31명을 포함해 230명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특히 파푸아 등 인도네시아 동부 지역에서는 의료 인프라 부족과 국가적 방치로 인해 임산부가 사망하는 등의 '간접적 페미사이드'가 심각한 상황 (6월 9일, 자카르타포스트)
- 6월 10일(수)부터 비보조금 연료인 뻐르따막스(Pertamax)와 뻐르따막스 그린(Pertamax Green)의 가격을 인상. 뻐르따막스(RON 92) 가격이 리터당 12,300루피아에서 16,250루피아로, 뻐르따막스 그린 95(RON 95) 가격은 리터당 12,900루피아에서 17,000루피아로 인상 (6월 10일, CNN인도네시아)
- 뻐르타막스 32.11% 인상이 소비자들이 더 저렴한 보조금 지원 연료를 이용하려 몰릴 것이라고 국회가 경고. (6월 11일, 자카르타포스트)
- 뿌르바야 재무장관은 뻐르타막스 가격 인상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주장하면서도 일부 고객들이 페르탈라이트로 갈아탔다는 사실은 인정. 생필품 중 가장 중요한 상품의 가격을 30% 이상 올렸는데 인플레이션 영향이 없다? 제 정신인가? (6월 12일, 꼼빠스닷컴)
- 한국의 저비용항공사(LCC) 제주항공이 하계 운항 일정인 2026년 6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 인도네시아 리아우 제도 바탐(Hang Nadim 공항)-인천 직항 노선의 운항을 공식적으로 잠정 중단. 이번 결정은 최근 루피아화 가치가 달러당 18,000루피아를 돌파하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데다 항공유 가격 변동, 통화 변동성 등 글로벌 항공 업계의 심각한 운영비 압박에 따른 노선 효율화 전략의 일환이며, 제주항공은 비엔티안 노선 중단 및 방콕·싱가포르 노선 감편도 함께 단행 (6월 10일, 자카르타포스트)
- 유명 푸드 크리에이터 파리다 누르한(Farida Nurhan, 별명 오마이)은 전국에 20개 이상의 지점을 둔 유명 대형 레스토랑이 바탐 신규 지점 홍보를 위한 스토리라인 콘텐츠 제작을 요청하면서, 항공권이나 숙박비 지원도 없이 오직 '무료 식사 제공(물물교환)'만을 대가로 제시한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하며 불쾌감을 표시. 대형 브랜드들이 인플루언서의 소셜미디어 활동을 전문적인 생업으로 인정하지 않고 무상 협찬을 요구하는 악습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한 것. 이게 악습일까? 인플루언서가 필요악일까? (6월 11일, 꼼빠스닷컴)
파리다 누르한 푸드 유튜버
- 국영 건강보험공단인 BPJS 끄세하탄(BPJS Kesehatan)이 매달 약 2조 루피아(약 1,7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면서 내년에는 보험금 지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 (6월 11일, 자카르타포스트)
5. 사건 사고
- 자카르타 주립 공과대학(PNJ)은 교내에서 한 남학생이 다른 남성과 키스하는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해당 학생에 대한 징계 조치를 검토하자 공공장소에서의 음란행위와 다른 성적 지향에 대한 비례적 대우를 둘러싼 논쟁이 불붙음 (6월 5일, 자카르타포스트)
- 일본의 오컬트 관련 조직인 'ANNYA(안냐)'는 인도네시아 내 진짜 흉가를 찾기 위해 5,000만 루피아의 포상금을 걸고, 이후 브카시 지역의 흉가에서 이틀간 머무는 조건으로 총 840만 루피아의 고액 파트타임 직원을 모집해 큰 화제. 이들은 네티즌들의 추천을 바탕으로 3곳의 흉가 후보 사진을 공개했으나, 그중 한 곳이 네티즌의 장난으로 포함된 조코 위도도(Joko Widodo)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자택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해당 사진을 급히 삭제하는 해프닝이 벌어짐 (6월 6일, 더틱닷컴)
- 찌레본 시경 범죄수사대(Satreskrim)는 서부 자바에서 잠비로 밀반출되려던 도난 오토바이 23대의 밀반출 시도를 저지함. 장기간 해당 범죄에 종사하던 MR이란 자가 국내 여러 섬에 유통망을 구축하고 찌레본 광역권, 인드라마유, 마잘렝카, 꾸닝안 등지에서 도난 오토바이를 장물로 매입해 왔다는 것 (6월 7일, 꼼빠스닷컴)
- 일본 홋카이도 치토세시에서 인도네시아인 여성이 같은 국적의 남성에게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두 사람은 지인 또는 애인 사이라는 기사 (6월 7일, 더틱닷컴)
https://news.detik.com/berita/d-8521323/wni-bunuh-wni-di-jalanan-jepang-disebut-saling-kenal
- 외국인 두 명이 뽀노로고의 한 상점에서 마술사 행세를 하며 계산원에게서 2억 루피아를 훔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 (6월 9일, 꼼빠스닷컴)
관련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baihd-022iE
- 발리에서 구직 활동을 하던 중 악몽 같은 일을 겪은 크리스노는 동누사텐가라(NTT) 숨바 출신으로가짜 구직 사기단에 속아 감금당하고 고문을 당한 후 1억 루피아를 갈취당했으며, 이후 구타와 부상을 입고 피투성이가 된 채 탈출했다고 주장. 사건의 배후로 추정되는 여성 두 명은 아직 검거되지 않음 (6월 9일, 더틱닷컴)
6. 문화, 관광, 연예, 환경, 스포츠
- 지난 6월 6~7일 자카르타 세나얀 인도네시아 아레나에서 열린 EXO 단독 콘서트에서 일부 암표상(Calo)들이 티켓을 무더기로 쌓아두고 원래 가격(100만~500만 루피아)보다 훨씬 비싼 최대 1,000만~2,000만 루피아(한화 약 85만~170만 원)에 되팔아 팬들의 공분을 삼 (6월 8일, 더틱닷컴)
엑소 자카르타 공연
- 정부는 지난 5월 두코노 화산 폭발 당시 외국인 2명을 포함해 3명이 사망한 참사 이후 전국 화산 지역의 관광 활동 감시를 강화/ 관광부는 대응 시간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수색구조청(바사르나스)을 비롯한 관련 기관과의 협력 및 감독 강화 노력하며 자연 관광지 관리 당국과 협력하여 화산 등산로 시작 지점의 관리 감독도 강화할 계획 (6월 8일, 자카르타포스트)
- 뻐르시자의 3년 임기 신임 감독 신태용(STY)은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시절 함께 훈련했던 선수들을 팀 전력 강화를 위해 데려올 가능성 시사 (6월 8일, 안타라뉴스)
신태용 감독
- 인도네시아 프로축구 명문 구단인 자카르타 연고의 뻐르시자(Persija)가 새 시즌을 앞두고 신태용 전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감독을 감독으로 선임함 (6월 9일, 꼼빠스닷컴)
- 에스파의 카리나가 젠틀몬스터의 비즈니스 어시스턴트로 발탁되어 블랙핑크의 제니를 대체. 카리나가 제니를 제쳤다고? 왓더... (6월 8일, 더틱닷컴)

애스파 카리나의 젠틀몬스터 화보
- 6월 8일(월), 브로모 뜽거르 스메류국립공원(TNBTS) 곳곳에서 올해 처음으로 서리(우파스 이슬)가 내리는 현상이 관측됨. 이 현상은 열대의 인도네시아지만 이른 아침 기온이 섭씨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밤새 내린 이슬이 얼어붙어 눈처럼 보이는 하얀 층을 형성하는 것 (6월 8일, 더틱닷컴)
하얗게 서리가 내린 브로모 산
- 지난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사이클론으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1,200명이 사망하고 약 30만 채의 가옥이 피해를 입은 치명적인 홍수와 산사태로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한 타파눌리 오랑우탄 개체수의 최소 7%가 폐사함 (6월 11일, 자카르타포스트)
- 제61회 베네치아 비엔날레 인도네시아관은 유럽 중심주의와 식민지 개척 이전인 순다랜드(Sundaland) 형성기부터 부기스(Bugis)족의 해상 교역 역사까지 거슬러 올라가 대안적 역사와 지식을 조명하는 《인쇄되지 않은 것을 인쇄하다(Printing the Unprinted)》 전시를 개최. 이 전시는 15세기 바탁(Batak) 부족의 점술 문서(Pustaha) 속 대원정 기록을 토대로 역사를 인도네시아인의 관점에서 재해석했으며, 신질서(New Order)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네 세대의 인도네시아 예술가 7명이 참여. (6월 11일, 자카르타포스트)
2026 베니스 비엔날레에 전시된 아구스 수와게(Agus Suwage)의 혼합 매체 작품 '육지의 악어(Crocodile of the Land)'는 악어를 은유로 인간의 탐욕, 팽창주의, 그리고 권력 추구를 탐구했다.
7. 유용한 정보
- 남부 자카르타 탄중 바랏(Tanjung Barat) 고가도로(Flyover) 아래 공간에 방치된 수많은 압류 차량이나 사고 차량, 폐차들이 마치 '차량 무덤(Kuburan Kendaraan)'처럼 쌓여 있다는 포토뉴스 기사
딴중 바랏 차량들의 무덤
- 이민국의 실제 비자 수속비용 실비. 한국인들에게 일반적인 KITAS 비용은 300만 루피아. 하지만 이외에도 복수출입국허가, 노동부 서류 등이 있어 한국 비자 브로커 업체들은 800-1000만 루피아를 요구. 사실 인건비와 시간, 노력을 생각하면 크게 비싼 비용은 아님 (6월 7일, 더틱닷컴)
- 지난 2026년 4월 8일 발효된 휴전으로 중동 전쟁이 100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이스라엘이 레바논 베이루트의 헤즈볼라 지휘소를 공습해 사상자가 발생하자 이란 혁명수비대가 이에 대한 '경고'로 이스라엘을 향해 대규모 미사일 공격을 감행 (6월 8일, 자카르타포스트)
6월 7일(일) 이스라엘 공격을 받은 레바논 베이루트
- 일본이 중동 분쟁으로 사실상 폐쇄된 호르무즈 해협에 자위대 병력을 배치하기 전에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동의하고, 이란과의 소통 채널을 개방하며, 해협의 안보 위협을 줄인다는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사실상 폐쇄된 호르무즈 해협에 자위대 병력을 배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힘. (6월 7일, 안타라뉴스)
- 6월 8일(월) 필리핀 남부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지진으로 최소 31명이 사망하고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인근 국가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됨 (6월 8일, 자카르타포스트)
- 서울 코스피 지수가 월요일 아시아 증시를 강타하며 8% 이상 급락. 기술주들이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 강력한 미국 고용 지표가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감을 부추김.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교전 소식은 중동 위기 고조 우려를 불러일으켰고, 이는 증시 분위기를 더욱 어둡게 만들었으며 유가를 3% 이상 급등시킨 것이 주요 원인 (6월 8일, 자카르타포스트)
- 따만미니 측은 6월 28일(일)] 문화 퍼레이드와 무르와칼라(Murwakala) 자와 전통 그림자연극(와양 쿨릿), 시라만(물맞이 정화) 등을 통해 불운을 쫓고 액운을 막는 자와·발리 전통 신체 정화 의식인 '루와탄 아크바르(Ruwatan Akbar)'를 수로(Suro)월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개최 (6월 12일, 꼼빠스닷컴)
루와탄 의식의 한 장면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