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최대 석탄 수출국 인도네시아, 태양광 발전 설비에 108조원 투입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6288)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최대 석탄 수출국 인도네시아, 태양광 발전 설비에 108조원 투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217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11286

본문

자바섬에 2만4천㏊ 부지 마련…2028년까지 100GW 규모 목표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세계 최대 석탄 수출국인 인도네시아가 화석 연료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2028년까지 100GW(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기로 했다.

2일(현지시간) 관영 베트남뉴스통신(VNA)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는 대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자바섬에 2만4천㏊(헥타르·1㏊는 1만㎡) 부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율리오트 탄중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 차관은 토지 평가 후 충분한 부지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1단계 사업으로 총발전 용량이 17GW 규모인 태양광 발전 설비를 먼저 구축할 예정이다.

또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방침에 따라 전력망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총용량 33GW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도 개발할 방침이다.

인도네시아는 이들 사업을 포함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713억달러(약 108조3천억원)를 들여 100G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인도네시아의 태양광 발전 설비 용량은 1.5GW에 불과하다. 계획대로 되면 설비 용량이 지금보다 60배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석탄 수출국이어서 화석 연료 의존도가 높은 탓에 세계에서 주요 온실가스 배출국으로 꼽힌다. 현재 인도네시아에는 250개 이상의 석탄 화력발전소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2024년 브라질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2040년 전까지 모든 석탄 발전소를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애초 인도네시아 정부의 탄소 중립 달성 목표 연도인 2060년을 20년가량 앞당기는 계획이다.

프라보워 대통령의 전임인 조코 위도도 전 대통령도 재임 기간에 석탄 화력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

son@yna.co.kr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106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1102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1112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2630
2103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7월 넷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24 113
210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7.20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20 102
2101 인니 여객선 침몰 사흘 만에 7세 여아 등 5명 극적 구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20 114
2100 인니, AI 규제 담은 저작권법 개정 추진…구글 혁신 저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20 94
2099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7월 셋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17 187
2098 인도네시아 해상서 여객선 침몰…1명 사망·24명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17 138
2097 자카르타서 한-아세안 연계성 포럼 개최…FTA 개선 영향도 논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17 81
2096 400억 금괴·현금 은닉 인니 스타 검사 사건, 검찰 이관 논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15 257
2095 S&P, 인니 국가신용등급 'BBB' 유지…최근 재정 압박 일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14 163
2094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7월 둘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10 218
2093 MSCI에 이어 S&P DJI도 '30% 폭락' 인니 증시 지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8 219
2092 승무원 5명 탄 파키스탄 보잉 화물기 실종…해상 추락 가능성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8 172
2091 인니, 인도와 정상회담서 '브라모스' 초음속 미사일 구매 협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7 166
2090 인니 파푸아 반군, 미국인 조종사 총격 사살…비행금지 위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3 283
2089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7월 첫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3 209
2088 여기도 메신저를 이용한 사기가 선진국수준이군요..... 나그네20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2 355
2087 인도네시아 6년 만에 첫 무역 적자…물가상승률도 빨라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2 205
2086 1천950억원대 국고 손실 혐의 인니 전 교육부 장관 징역 10…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1 265
2085 한국·인니, 자카르타서 재활용 플라스틱 기술 협력 세미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30 150
2084 인니·태국·필리핀 화폐 가치 급락…동남아, 환율 방어 안간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30 186
2083 2026 아시아 오픈 태권도 선수권대회, 자카르타 GBK에서 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7 211
2082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6월 넷째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6 520
2081 인니서 韓첨단배터리 기술활용 방안 논의 세미나 개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5 161
2080 폭락한 인니 증시 지위 판단 11월로 미뤄…강등 가능성 남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4 219
2079 인도 총리, 中 외교수장 왕이와 회담… 브릭스 이익 지켜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4 129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