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인도, 베트남에 9천억대 초음속 순항미사일 '브라모스' 판매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6286)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인도, 베트남에 9천억대 초음속 순항미사일 '브라모스' 판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156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11285

본문

인도네시아와도 유사한 계약 최종 단계…태국 등도 구매 검토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인도가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영유권 분쟁 중인 베트남에 9천억원 규모의 초음속 순항미사일 판매 계약을 맺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라제시 쿠마르 싱 인도 국방부 차관은 전날 싱가포르에서 폐막한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베트남에 브라모스 초음속 순항미사일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도네시아와도 유사한 계약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덧붙였다.

싱 차관은 계약 세부 내용은 밝히지 않은 채 "베트남과의 계약은 아직 공식 발표는 안 됐지만 이미 서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인도 언론은 지난달 6일 양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베트남이 7억달러(약 1조160억원) 규모의 브라모스 미사일을 구매하는 방안이 논의될 수도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당시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경제와 국방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로이터는 베트남과의 브라모스 미사일 계약 규모가 훈련과 장비 지원 비용을 포함해 6억2천900만달러(약 9천500억원)에 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인도가 러시아와 함께 개발해 1989년부터 실전 배치한 브라모스 미사일은 빠르고 파괴력이 강한 크루즈미사일 중 하나로 꼽힌다.

사거리는 최소 380㎞에 달하며 지난해 5월 인도가 파키스탄과 무력 충돌했을 때 처음 실전에 투입됐다.

베트남은 영유권 분쟁 중인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군사적 팽창을 견제하기 위해 2018년부터 브라모스 미사일 도입을 계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인도는 2022년 필리핀과도 브라모스 미사일 3대를 189억 필리핀페소(약 4천500억원)에 판매하는 계약을 맺었고 2024년에 처음 인도했다.

인도네시아도 최근 몇 년 동안 해외 전투기를 잇달아 도입하는 계약을 맺는 등 무기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태국, 싱가포르, 브루나이,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도 브라모스 미사일 구매를 검토하고 있다.

son@yna.co.kr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106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1102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1112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2630
2103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7월 넷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24 113
210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7.20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20 102
2101 인니 여객선 침몰 사흘 만에 7세 여아 등 5명 극적 구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20 114
2100 인니, AI 규제 담은 저작권법 개정 추진…구글 혁신 저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20 94
2099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7월 셋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17 187
2098 인도네시아 해상서 여객선 침몰…1명 사망·24명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17 138
2097 자카르타서 한-아세안 연계성 포럼 개최…FTA 개선 영향도 논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17 81
2096 400억 금괴·현금 은닉 인니 스타 검사 사건, 검찰 이관 논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15 257
2095 S&P, 인니 국가신용등급 'BBB' 유지…최근 재정 압박 일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14 163
2094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7월 둘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10 218
2093 MSCI에 이어 S&P DJI도 '30% 폭락' 인니 증시 지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8 219
2092 승무원 5명 탄 파키스탄 보잉 화물기 실종…해상 추락 가능성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8 172
2091 인니, 인도와 정상회담서 '브라모스' 초음속 미사일 구매 협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7 166
2090 인니 파푸아 반군, 미국인 조종사 총격 사살…비행금지 위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3 283
2089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7월 첫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3 209
2088 여기도 메신저를 이용한 사기가 선진국수준이군요..... 나그네20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2 355
2087 인도네시아 6년 만에 첫 무역 적자…물가상승률도 빨라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2 205
2086 1천950억원대 국고 손실 혐의 인니 전 교육부 장관 징역 10…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01 265
2085 한국·인니, 자카르타서 재활용 플라스틱 기술 협력 세미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30 150
2084 인니·태국·필리핀 화폐 가치 급락…동남아, 환율 방어 안간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30 186
2083 2026 아시아 오픈 태권도 선수권대회, 자카르타 GBK에서 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7 211
2082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6월 넷째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6 520
2081 인니서 韓첨단배터리 기술활용 방안 논의 세미나 개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5 161
2080 폭락한 인니 증시 지위 판단 11월로 미뤄…강등 가능성 남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4 219
2079 인도 총리, 中 외교수장 왕이와 회담… 브릭스 이익 지켜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4 129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