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의장국 필리핀 세부서 5월 8∼9일 개최…유가 대응 집중 논의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898)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의장국 필리핀 세부서 5월 8∼9일 개최…유가 대응 집중 논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47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10694

본문

의장국 필리핀 세부서 5월 8∼9일 개최…유가 대응 집중 논의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중동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가 오늘 5월 의장국인 필리핀에서 예정대로 열리지만 규모는 축소될 전망이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은 오는 5월 아세안 정상회의를 예정대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48차 아세안 정상회의는 5월 8∼9일 필리핀 세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아세안 순회 의장국인 필리핀은 최근 미국과 이란의 중동전쟁이 장기화함에 따라 정상회의를 연기할지 검토했다.

그러나 마르코스 대통령은 아세안 회원국 정상들과 협의해 계획대로 정상회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며 바로 지금이 협력을 위한 노력을 조율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다만 이번 아세안 정상회의는 중동 전쟁에 따른 연료 공급 문제를 비롯해 식량 가격과 이주 노동자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춰 최소한의 일정으로 규모를 축소해 진행된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이번에는 최소한의 의제로만 진행한다"며 "3가지 주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아세안 회원국들은 중동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치솟는 등 세계 경제에 미친 충격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전망이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지금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지도자들이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서로) 도울지, 그리고 닥쳐오는 모든 충격에 아세안 입장은 무엇인지를 논의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랄프 렉토 필리핀 대통령 수석 보좌관은 비용 절감을 위해 각료회의를 포함한 모든 준비 회의를 화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650차례 준비 회의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며 "지금은 성대한 행사를 열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AFP는 이번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미얀마 내전 문제나 남중국해에서 충돌을 막기 위한 행동강령 마련 방안 등 다른 현안이 논의 대상에서 완전히 제외될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아세안 회원국은 필리핀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브루나이,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동티모르 등 11개국이다.

son@yna.co.kr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016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870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901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2289
2013 인도네시아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추가 도입 아직 결정 안 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7 52
2012 인니, 미국과 국방 협력 강화…미군기 영공 통과 허용 검토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5 58
2011 인니·러시아 정상, 석유·가스 분야 협력 강화 합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5 51
2010 [미·이란 담판 현장] 세계 이목 집중…협상장 주변 '봉쇄'(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3 101
2009 [미·이란 담판 현장] 세계이목 집중…협상장 부근 긴장 고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3 64
200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4.13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3 71
2007 인도네시아서 규모 4.9 지진…주택 100여채 파손·20명 부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0 229
2006 인구 세계4위 인니서 영아매매 조직 적발…싱가포르 등에 팔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9 260
2005 한국 녹색건축 인증, 인도네시아 전수 추진…현지 기업과 MOU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8 105
2004 인니, 구글·메타 소환장 재발부… 16세 미만 SNS 차단 미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6 152
2003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4.06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6 98
2002 발리서 외국인 대상 납치살인·성폭행 잇따라…강력범죄 주의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205
2001 인니 북말루쿠 해역서 규모 7.4 지진…마나도서 1명 사망(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120
2000 인니 북말루쿠 해역서 규모 7.4 지진…한때 쓰나미 경보(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43
1999 인니 북몰루카 해역서 규모 7.4 지진…한때 쓰나미 경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71
1998 레바논서 평화유지군 3명 잃은 인도네시아, 유엔 조사 촉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92
1997 중동전쟁 여파에…인니, 하루 연료 판매량 차량당 50리터로 제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118
1996 침몰 인니 여객선서 구명보트로 탈출한 21명 하루 만에 구조(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88
1995 인도네시아, 중동전쟁발 물가상승 압박에 무상급식 축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66
1994 인니 여객선 침몰…탑승자 27명 전원 구명보트 대피 후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77
1993 아누틴 태국 총리 유조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 이란과 합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59
1992 인니, 오늘부터 16세미만 고위험 SNS 이용 금지…아시아서 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80
열람중 의장국 필리핀 세부서 5월 8∼9일 개최…유가 대응 집중 논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48
1990 말레이 총리·인니 대통령 회담…중동전쟁 여파 대응 방안 논의v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56
1989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3.30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3-30 129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