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인니, 러시아 주도 경제협력체 '유라시아경제연합'과 FTA 체결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591)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인니, 러시아 주도 경제협력체 '유라시아경제연합'과 FTA 체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518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09843

본문

관세 인하 규모 4조4천억원…푸틴 "품목 90% 이상 자유무역"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인도네시아가 러시아 주도의 옛 소련권 경제협력체인 유라시아경제연합(EAEU)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다.

22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리아 노보스티 통신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와 EAEU 회원국은 전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FTA를 체결했다.

EAEU는 회원국끼리 자유롭게 상품·서비스·자본·노동 등을 교환해 단일 시장을 만드는 게 목표인 러시아 주도 경제협력체다. 러시아뿐만 아니라 옛 소련권 국가인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 등 5개국이 참여한다.

서명식에는 알렉세이 오베르추크 러시아 국제문제 담당 부총리와 부디 산토소 인도네시아 무역부 장관이 참석했다.

유라시아경제연합 소속 안드레이 슬레프네프 무역 담당 장관은 이번 협정에 따라 관세 인하 규모가 30억달러(약 4조4천3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협정 발효 후 3∼5년 안에 양측 간 무역 규모가 두 배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슬레프네프 장관은 또 인도네시아로 수출되는 EAEU 회원국의 농산물과 공산품 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신화통신은 EAEU가 이번 협정으로 비료, 에너지 자원, 금속, 전기·기계 장비 등의 인도네시아 시장 접근권을 확보하게 됐다고 짚었다.

또 밀, 밀가루, 분유, 과자류, 할랄 소고기 등의 인도네시아 수출도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앞서 EAEU 정상회의에서 "EAEU와 인도네시아의 무역 협정은 품목 기준으로 90% 이상, (양측) 무역 거래량 기준으로 95%에 대해 (관세를 면제해) 자유 무역 체제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무역 협정은 아시아는 물론이고 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인도네시아와 EAEU 5개 회원국이 여러모로 협력을 강화하는 데 좋은 전망을 열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지난 10일 러시아를 찾아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과정에서 EAEU와의 무역협정 체결을 논의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와 러시아는 올해 수교 75주년을 맞았다. 비동맹 외교 정책을 추구하는 인도네시아는 올해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브릭스(BRICS)에 가입했다.

son@yna.co.kr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086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1022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1049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2539
2083 2026 아시아 오픈 태권도 선수권대회, 자카르타 GBK에서 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7 54
2082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6월 넷째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6 242
2081 인니서 韓첨단배터리 기술활용 방안 논의 세미나 개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5 78
2080 폭락한 인니 증시 지위 판단 11월로 미뤄…강등 가능성 남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4 140
2079 인도 총리, 中 외교수장 왕이와 회담… 브릭스 이익 지켜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4 50
2078 인도, UAE에 초음속 미사일·방공시스템 판매 추진…협상 착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3 76
2077 인도 국가안보보좌관, 中왕이 주임과 회담…관계 정상화 진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3 54
2076 호주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첫 확진…확산 차단에 총력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2 75
2075 [특파원 시선] 동남아 최대 규모 인도네시아 경제 심상치 않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2 175
2074 대학생 시위 부른 인니 무상급식 사업…학교 방학 때는 중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9 134
2073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6월 셋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9 181
2072 환율 급등 인니, 기준금리 0.25%p 또 인상…한 달 새 3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8 159
2071 인니 술라웨시섬 팔루 인근서 규모 6.7 지진…8명 중경상(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7 94
2070 인니·독일 대통령 자카르타서 회담…경제 개발·투자 협력 강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7 72
2069 경제 악화 인니서 대학생 반정부 시위…유가 인상이 도화선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5 153
206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6.15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5 88
2067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6월 둘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2 140
2066 인니, 군인 이어 경찰관도 외부 직책 겸직 허용…권위주의 우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0 186
2065 '환율 급등' 인니 또 금리 인상…외화보유액은 2년만에 최저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0 135
2064 윤순구 주인니 대사, 부임 6개월 만에 프라보워에 신임장 제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0 119
2063 인니, 통화가치 급락 방어하다 외화보유액 2년만에 최저치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9 191
206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6.08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8 103
2061 인니 자카르타서 한국 청소년·현지 대학생 모여 '통일 골든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8 108
2060 K팝에서 K푸드·뷰티까지…인도네시아 반둥서 한국문화 축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8 101
2059 인니 공직사회에 사정 한파…부패사건 연루 고위직 잇따라 체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5 169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