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호주, 총리 방중에도 태평양서 미국 등과 최대규모 합동군사훈련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168)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호주, 총리 방중에도 태평양서 미국 등과 최대규모 합동군사훈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724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08001

본문

19개국 병력 3만5천명 3주간 진행…호주 밖 파푸아뉴기니서도 첫 훈련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중국을 방문 중인 가운데 호주군이 사실상 중국을 겨냥해 미국 등 19개국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 합동군사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호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호주군은 호주 내륙과 해안 등에서 지난 13일부터 '2025 탈리스만 세이버' 연합훈련을 시작했다.


탈리스만 세이버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호주 합동군사령부가 공동 주관해 격년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올해 훈련에는 미국, 호주와 함께 한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인도네시아, 인도, 일본 등 19개국에서 3만5천명이 넘는 군 병력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꾸려졌다.


여기에 말레이시아와 베트남도 참관국 자격으로 참가한다.


올해 훈련의 특징은 호주 외에도 인근 파푸아뉴기니에서도 진행된다는 점이다. 탈리스만 세이버 훈련이 호주 외 지역에서 시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주 정부는 이번 훈련을 중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네 차례 훈련에서는 중국 정찰선이 호주 연안 근처까지 다가와 훈련을 감시한 바 있다.


팻 콘로이 호주 방위사업부 장관은 ABC와 인터뷰에서 "중국군은 꾸준히 이 훈련을 정찰해 왔으며 올해 정찰하지 않으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이라며 "우리 역시 그들의 활동을 면밀히 정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은 앨버니지 총리의 중국 방문 중에 시작됐다. 앨버니지 총리는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의 초청으로 지난 12일 중국을 찾았고, 18일까지 공식 방문한다.


그는 이번 방문 기간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리 총리 등과 만나 경제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앨버니지 총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국이 탈리스만 세이버 훈련을 정찰하는 것에 대해 "별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며, 이미 과거에도 있었던 일"이라며 "나는 계속해서 호주의 국익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laecorp@yna.co.kr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086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1022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1049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2539
2083 2026 아시아 오픈 태권도 선수권대회, 자카르타 GBK에서 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7 54
2082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6월 넷째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6 246
2081 인니서 韓첨단배터리 기술활용 방안 논의 세미나 개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5 78
2080 폭락한 인니 증시 지위 판단 11월로 미뤄…강등 가능성 남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4 140
2079 인도 총리, 中 외교수장 왕이와 회담… 브릭스 이익 지켜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4 50
2078 인도, UAE에 초음속 미사일·방공시스템 판매 추진…협상 착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3 76
2077 인도 국가안보보좌관, 中왕이 주임과 회담…관계 정상화 진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3 54
2076 호주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첫 확진…확산 차단에 총력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2 75
2075 [특파원 시선] 동남아 최대 규모 인도네시아 경제 심상치 않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2 175
2074 대학생 시위 부른 인니 무상급식 사업…학교 방학 때는 중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9 135
2073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6월 셋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9 181
2072 환율 급등 인니, 기준금리 0.25%p 또 인상…한 달 새 3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8 159
2071 인니 술라웨시섬 팔루 인근서 규모 6.7 지진…8명 중경상(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7 94
2070 인니·독일 대통령 자카르타서 회담…경제 개발·투자 협력 강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7 72
2069 경제 악화 인니서 대학생 반정부 시위…유가 인상이 도화선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5 153
206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6.15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5 88
2067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6월 둘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2 140
2066 인니, 군인 이어 경찰관도 외부 직책 겸직 허용…권위주의 우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0 186
2065 '환율 급등' 인니 또 금리 인상…외화보유액은 2년만에 최저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0 135
2064 윤순구 주인니 대사, 부임 6개월 만에 프라보워에 신임장 제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0 119
2063 인니, 통화가치 급락 방어하다 외화보유액 2년만에 최저치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9 191
206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6.08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8 103
2061 인니 자카르타서 한국 청소년·현지 대학생 모여 '통일 골든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8 108
2060 K팝에서 K푸드·뷰티까지…인도네시아 반둥서 한국문화 축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8 101
2059 인니 공직사회에 사정 한파…부패사건 연루 고위직 잇따라 체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5 169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