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람소주(Baram Soju) 의미 있는 활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바람은 2009년도 대한민국의 희석식 소주가 해외에서 생산된 첫 번째 소주로, 바람은 불어오는 바람이라는 뜻도 있지만 어떠한 일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Wish / Harapan)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현재 바람은 수차례의 리브랜딩을 거쳐 인도네시아 현지 클럽, 라운지, 카페 등에 주력으로 납품되고 있으며 자카르타 외에 반둥, 스마랑, 족자, 수라바야, 메단, 빨렘방, 마카사르 등 대부분의 대도시에도 유통되며 탄탄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2024년에 옥점조 공장장을 캐릭터화한 Wish Maker 마스코트를 런칭하고 2025년에는 Indonesia Award Magazine에서 Top Quality Product & Brand 부문 최고인 5스타 상을 수상했고 며칠 전에는 한국 언론에도 보도가 되었습니다.
바람은 부산의 대선주조(C1, 대선)를 거쳐 경남 기반의 무학(좋은데이, 화이트)의 공장장 출신 50년 경력의 대한민국 1세대 주조사 옥점조 공장장의 모든 노하우를 담은 소주입니다.
아이러니하게 들릴 수 있지만 한국에 비해 고품질의 원재료에 아낌없이 투자를 해 품질 하나만큼은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수십억 병을 생산하는 한국에서는 1원, 1전 단위로 쪼개서 생산 원가를 낮추는 것이 납품 회사의 존망을 가르지만 바람은 현지 생산으로 관세를 내지 않기에 고품질의 소주를 생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경기 침체로 외식업계도 그 여파를 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손님이 한식당을 찾는 주된 이유는 소주가 크다고 볼 수 있는데, 소주 값이 비싸면 접근이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바람소주는 현지 시장 뿐만 아니라 교민 시장에도 다시 바람을 불어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영빈 이사 드림
+62 858 8831 1218 (카카오톡 / 와츠앱)
1. 언론 보도
https://v.daum.net/v/20250609083813332
2. 바람소주 Indonesia Award Magazine 5 Star 수상
Top Quality Product & Brand 부문
3. 기타 행사
- Accor 그룹 (Pullman, Novotel, Mercure, Ibis, Raffles, Banyan Tree, Fairmont 호텔 등의 모회사)
- K-Pop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