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한-인니 경제 파트너십 포럼…글로벌 불확실성에 상호 공조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471)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한-인니 경제 파트너십 포럼…글로벌 불확실성에 상호 공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818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07730

본문

자카르타서 양국 정부·경제계 인사 참석…"민·관 아우르는 경제협력 절실"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한국과 인도네시아 민·관 인사들이 만나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대응에서 상호 공조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주인도네시아한국대사관은 지난 24일 오전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코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자카르타 무역관 등과 자카르타 세인트레지스 호텔에서 '한-인도네시아 경제 파트너십 포럼'을 열었다.


이 포럼에는 인도네시아 무역부 차관과 국부펀드 다난타라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 등 민간 경제계 리더들이 참석해 한국 새 정부와 경제협력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 자리에서 디아 로로 에스티 인도네시아 무역부 차관은 한국이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버르나르디노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 부회장도 "끈끈한 관계에 있는 양국이 최근 심화하는 경제적 불확실성에 상호 공조하는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수덕 대사대리는 "지정학적 경제적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양국 민·관을 아우르는 경제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된다"며 "양국 정부와 경제계가 긴밀하게 연계해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강현 코참 회장도 전기차, 스마트시티, 재생에너지 등 첨단 분야 경제협력을 심화해 프라보워 정부의 경제 성장 8% 달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 참석자들은 '글로벌 불확실성 대응과 무역투자 증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한·인도네시아 협력 강화' 등의 세션을 통해 통상·투자 협력 방안과 온실가스 감축 이전, 상호인증 협력 등을 논의했다.


이어 오후에는 산업연구원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주관으로 한·인도네시아 산업 정책 대화도 진행됐다.


'전기차 생태계 발전을 위한 니켈 전방산업의 역할'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인도네시아 전기차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인도네시아 국제전략연구원(CSIS)의 리야디 수파르노 박사는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은 96%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자동차지만 인도네시아의 니켈 보유량과 생산 정책, 미래 배터리 폐기 분야까지 고려하면 니켈 기반 전기차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업연구원 황경인 박사도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재사용 분야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관련 산업을 키워야 한다고 제안했다.


laecorp@yna.co.kr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086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1021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1049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2539
2083 2026 아시아 오픈 태권도 선수권대회, 자카르타 GBK에서 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7 54
2082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6월 넷째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6 242
2081 인니서 韓첨단배터리 기술활용 방안 논의 세미나 개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5 78
2080 폭락한 인니 증시 지위 판단 11월로 미뤄…강등 가능성 남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4 140
2079 인도 총리, 中 외교수장 왕이와 회담… 브릭스 이익 지켜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4 50
2078 인도, UAE에 초음속 미사일·방공시스템 판매 추진…협상 착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3 76
2077 인도 국가안보보좌관, 中왕이 주임과 회담…관계 정상화 진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3 54
2076 호주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첫 확진…확산 차단에 총력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2 75
2075 [특파원 시선] 동남아 최대 규모 인도네시아 경제 심상치 않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2 175
2074 대학생 시위 부른 인니 무상급식 사업…학교 방학 때는 중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9 134
2073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6월 셋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9 181
2072 환율 급등 인니, 기준금리 0.25%p 또 인상…한 달 새 3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8 159
2071 인니 술라웨시섬 팔루 인근서 규모 6.7 지진…8명 중경상(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7 94
2070 인니·독일 대통령 자카르타서 회담…경제 개발·투자 협력 강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7 72
2069 경제 악화 인니서 대학생 반정부 시위…유가 인상이 도화선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5 153
206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6.15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5 88
2067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6월 둘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2 139
2066 인니, 군인 이어 경찰관도 외부 직책 겸직 허용…권위주의 우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0 186
2065 '환율 급등' 인니 또 금리 인상…외화보유액은 2년만에 최저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0 135
2064 윤순구 주인니 대사, 부임 6개월 만에 프라보워에 신임장 제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0 119
2063 인니, 통화가치 급락 방어하다 외화보유액 2년만에 최저치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9 191
206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6.08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8 103
2061 인니 자카르타서 한국 청소년·현지 대학생 모여 '통일 골든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8 108
2060 K팝에서 K푸드·뷰티까지…인도네시아 반둥서 한국문화 축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8 101
2059 인니 공직사회에 사정 한파…부패사건 연루 고위직 잇따라 체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5 169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