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영남 우수기업 무역협회와 손잡고 인니로 세계로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920)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영남 우수기업 무역협회와 손잡고 인니로 세계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모나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5,236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14459

본문

영남 우수기업 무역협회와 손잡고 인니로 세계로

경상도 지역 우수 무역협회 회원사 30,

300여 인니기업인과 1:1 비즈니스 미팅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 김인호)13일 자카르타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경상도 지역 우수 무역협회 회원사 30개가 참여한 가운데 “2015 KITA 영남권 동남아 종합 무역상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 서욱태 본부장, 경상북도 자카르타 사무소 권기일 소장, 경상남도 자카르타 사무소 정연보 소장 및 300여 인니 기업인이 참여하여 영남권 무역협회 회원사와 1:1 맞춤형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

 

특히 이번 무역상담회는 그간 일부 지역 및 단체에서 산발적으로 개최되었던 행사를 통합하여, 인니에서 개최된 무역상담회중 최대규모로 확대하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개소식에서 서욱태 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장은 이번 자카르타 행사를 위해서 무역협회 영남권 4개 지역본부, 부산시, 울산시등 많은 기관이 힘을 모았다.”라며 무역협회는 향후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더 많은 우수 기업들이 인도네시아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역협회는 올해 6월에 개소한 “KITA 자카르타 센터(Equity Tower 40층 소재)ASEAN 및 대양주 시장 진출의 거점으로 활용중이다. 이번상담회도 자카르타를 거쳐 호치민(베트남)에서 2차 상담회를 가지는 일정으로 진행되어 KITA 자카르타 센터가 동남아 시장개척의 시발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KITA 자카르타센터 김인근 부지사장은 최근 환율불안정, 루피아 사용의무화등으로 사업환경이 어렵지만 이럴 때 일수록 장기적으로 내다보아야 한다. 인니시장은 호시우보(虎視牛步)라는 말처럼 안목은 넓게, 접근은 점진적으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라고 참가기업에게 조언하였다.

 

 

<KITA 자카르타 센터>

주소 : Equity Tower Lt.40 Suite 40B, SCBD Lot 9,

           Jl. Jenderal Sudirman Kav.52-53, Jakarta 12190

전화 : +62-21-5140-1150~1 / 팩스 : +62-21-5140-2502

담당 : 남경완 지사장, 김인근 부지사장, 김태우 과장



1. 무역사절단 개요

사절단명 : 2015 영남권 동남아 종합무역사절단

방문지역 : 인도네시아, 베트남

기 간 : 20151012() ~ 17()

규 모 : 30개사 / 35

- 부산(8), 경남(8), 대구경북(8), 울산(6)

품 목 : 기계, 선박부품, 금속가공, 가공식품, 화장품, 소비재 등

 

2. 자카르타 무역상담회 개요

일시: 20151013() 08:30 ~ 17:00

장소: JW Marriott Hotel Jakarta (위치: Mega Kuningan)

참석대상

- 영남권 기업과 사업상담을 희망하는 한국/인니 기업인 (무료)  

캡처.JPG
 
캠쳐 2.JPG
 
사진 주요인사 :한국무역협회 서욱태 부산지역본부장
경상남도 정연보 사무소장
경상북도 권기일 사무소장
토탈엔지니어링 성해진 사장 (참가업체대표)

1.jpg
 
2.jpg
 
3.jpg
 
SAM_0086_.jpg
 
SAM_0094_.jpg
 
SAM_0117_.jpg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1,922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400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440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1724
1919 대홍수·산사태 인니·스리랑카·태국 사망자 1천400명 넘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4 49
1918 숲 파괴의 끔찍한 대가…인니 대홍수에 1천295명 사망·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3 118
1917 인니 홍수 사망자 659명으로 늘어…스리랑카서도 410명 숨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3 65
1916 1천여명 희생된 동남·남아시아 대홍수 원인은 기후변화·난개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2 67
1915 인도네시아 홍수 사망자 604명으로 늘어…스리랑카도 366명 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2 74
1914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12.0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1 56
1913 홍수·산사태 인니 사망자 442명으로 급증…402명은 실종(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1 117
1912 홍수·산사태 덮친 인니·태국·스리랑카…600명 넘게 사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1 38
1911 인니 홍수·산사태 사망자 225명으로 늘어…100명 넘게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1 45
1910 동남아 덮친 물 폭탄…홍수·산사태로 3개국서 321명 사망(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1 58
1909 인도네시아 진출 한국 기업 지원 방안은…자카르타서 포럼 열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28 114
1908 인니 홍수·산사태 사망자 69명으로 늘어…실종자는 59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28 122
1907 인니 시메울루에섬에서 규모 6.6 지진…"쓰나미 가능성 없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27 104
1906 호주서 내달 '16세 미만 SNS 이용 금지' 앞두고 반발 소송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27 72
1905 인니 수마트라섬서 홍수·산사태로 23명 사망·20여명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27 93
1904 4천200만명 사는 자카르타, 다카·도쿄 제치고 인구 1위 도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27 154
1903 미얀마 군정, 온라인 사기 범죄단지 급습해 1천590명 체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24 171
190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11.17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17 110
1901 인도네시아 자바섬 산사태 사망자 11명으로 늘어…12명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17 160
1900 오랜 친구 요르단 국왕·인니 대통령 회담…국방·경제 협력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17 96
1899 인도네시아 자바섬에 폭우로 산사태…2명 사망·21명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14 143
1898 美 수출된 인니산 새우·향신료 이어 신발서도 방사성 물질 검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13 230
1897 36년 동반자 관계 역동적으로 성장…한·아세안의 날 리셉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12 116
1896 인니 내년에 바이오연료 사용 추가 확대…팜유 가격 급등 전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12 146
1895 자카르타 고교 폭발사건 17살 용의자, 집에서 혼자 폭탄 제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12 217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5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