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조꼬위, 노동부장관에 인도네시아어 시험 ‘전면 무효화’ 지시

조꼬위, 노동부장관에 인도네시아어 시험 ‘전면 무효화’ 지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17 10:25 조회6,684회 댓글2건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400575

본문

조꼬위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인도네시아어 능력시험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인도네시아어 시험을 무효화할 것을 노동장관에게 이미 지시했다”며 “향후에도 외국인들에게 어려움을 주는 노동부 장관령은 정당한 이유를 근거로 언제든 취소,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h ttp://www.pagi.co.id/bbs/board.php?bo_table=business&wr_id=4055

인도네시아 소식에 남겨주신 마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145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1241
1836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8.25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25	42
1835	2억 뒷돈 받은 인니 노동부 차관 해임…프라보워 내각 첫 사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25	147
1834	인니 대통령 "내년에 역대 최대규모 교육예산 65조원 배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9	136
1833	호주·필리핀, 남중국해 인근서 최대 규모 군사훈련…中 견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9	73
1832	특사단, 인니 대통령에 李대통령 친서 전달…"협력 강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9	98
1831	군 출신 인니 대통령, 100개 육군 대대 농업분야 투입 논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4	242
1830	인도네시아, 군사 조직 대규모 확대…23개 지역 사령부 신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2	197
1829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8.1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1	103
1828	정치적 오판·소통 부족…난항 빠진 미국-인도 관세 협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8	170
1827	지진이 일상인 인도네시아…한국대사관, 재난 대비 안내서 발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8	130
1826	작년 9명 숨진 인니 화산 또 분화…"2010년 이후 최대 규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8	117
1825	작년 9명 숨진 인니 화산 또 분화…화산재 10㎞ 높이로 치솟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8	69
1824	美 상호관세 인도 25%·태국 19%…희비 엇갈린 아시아 국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8	109
1823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8.0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4	92
1822	태권도 국제 교류 및 협력 강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3	390
1821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7.28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8	96
1820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7.2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112
1819	캄보디아, 사이버 범죄 조직 단속…3주간 2천명 넘게 체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21	211
1818	태국, 미국산 제품 90%에 무관세 제안키로…5년내 무역균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8	155
1817	인니 대통령 "美와 관세 합의, 상호 이익의 새로운 시대 맞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6	221
1816	베트남보다 낮아 다행…인니 수출업계, '19% 관세'에 안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6	213
1815	호주, 총리 방중에도 태평양서 미국 등과 최대규모 합동군사훈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5	140
1814	인니 암본 남동쪽 바다서 규모 6.7 지진…피해 신고는 없어(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5	151
1813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7.1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4	125
1812	브라질 50% 관세 폭탄에 브릭스 회원국 인도·인니 긴장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0	249
1811	'美관세서한 제외' 인도, 타결 임박?…태국·인니 등은 한숨돌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8	323

인도네시아 소식 > 조꼬위, 노동부장관에 인도네시아어 시험 ‘전면 무효화’ 지시

LOGIN

인니 SNS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비즈니스/홍보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