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보조금 석유가격 평균 33% 전격 인상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7185)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보조금 석유가격 평균 33% 전격 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수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8,782회 댓글3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85794

본문

보조금 석유가격 평균 33% 전격 인상
 
인도네시아 정부가 보조금을 지급하는 석유제품의 가격을 18일 0시부터 평균 33%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조꼬 위도도(조꼬위) 대통령은 17일 밤 9시10분께 현지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6천500루피아에서 8천500루피아, 경유 가격은 5천500루피아에서 7천500루피아로 각각 2천 루피아씩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보조금을 지급하는 석유제품 가격 인상을 통해 경상수지 적자와 재정 적자를 줄이고, 이를 통해 확보한 예산을 저소득층과 농어민 지원, 인프라 개발 등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밤방 브로조느고로 재무장관은 이번 인상으로 2015년 국가예산에서 98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 관계자는 유가 인상폭을 리터당 3천 루피아가 될 것이라고 시사했으나, 최근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분위기가 바뀌어 인상폭을 2천 루피아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들은 석유보조금 삭감으로 인도네시아가 재정적인 여유가 생길 것으로 기대했다. 

그동안 투자자들은 인도네시아가 연간 230억 달러 규모의 석유보조금 탓에 재정과 경상수지 등 쌍둥이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조꼬위 대통령에게 지속적으로 촉구했다.

조꼬위 대통령은 2015년도 예산에서 석유보조금이 200억 달러를 넘기지 않겠다고 공약했고, 투자자들은 석유보조금 축소를 조꼬위 대통령의 공약 이행 여부를 가늠하는 시험대로 보았다. 

인도네시아에서 유가 인상은 정치적으로 민감한 문제로 1998년 독재자 수하르토 대통령은 유가 인상 후 물가 급등으로 촉발된 시위와 소요로 하야했다.
좋아요 0

댓글목록

응삼이님의 댓글

응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니경제를 위해서는 좋은 소식이네요..부족한  사회간접 자본이 개발되기를 바랍니다,,조코위가  하긴 하네요..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저녁 정보를 받고 주유소 갔는데. 경찰과 길게 늘어진 줄들... 12시 지나면 인상되니 완전 주유소마다 난리난듯 하더군요~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203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1294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1303
좋아요3 (26.08.03.update) 2026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댓글3개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3034
2200 최악 산불 인니서 대기질 악화로 지난달 3천500명 사망 추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1-02 52
2199 인니증시 강등경고에 중앙은행 단기 충격…대통령 동생 심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1-02 94
219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11.02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1-02 47
2197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10월 다섯 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30 100
2196 인니서 또 대규모 반정부 시위…산불 대응·경제 불안 규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29 127
2195 인니·싱가포르 '대규모 산불 원인' 불법 개간 대응 TF 구성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29 62
2194 한국·인도네시아 전통 탈, 자카르타 국립박물관 공동 전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29 47
2193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10.26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26 48
2192 연료대란 겪은 발리 주지사 세계 주요도시 수준 대중교통 필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23 138
2191 인니 발리서 현대차 전기버스 달린다…대중교통 노선에 첫 투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23 94
2190 최악 산불에 경제 불안까지…인니 대학생들, 정부 규탄 시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23 93
2189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10월 넷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23 111
2188 인니 산불로 올해 9개월간 서울 면적 32배 소실…191만㏊ 잿…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20 105
2187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10.19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20 59
2186 최악 산불 인니서 진화작업 중 소방관 등 4명 사망·2명 화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19 84
2185 MSCI, 글로벌 지수서 인니 퇴출 경고…증시 28년 만에 최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19 137
2184 최악 산불 인니 재난관리청장 교체…형·측근 등 5명 비리의혹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19 67
2183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10월 셋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16 148
2182 인니 대규모 산불로 연무 확산…이웃국들 대기질 악화로 골머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16 84
2181 인니 이슬람 기관, '이스라엘 지지' 성악가 보첼리 공연 반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16 95
2180 인니 자카르타서 15∼17일 한-아세안 영화제…호프 등 6편 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14 100
2179 인니 11년 만에 최악의 산불…연무로 항공 진화 1주일째 난항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14 87
217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10.12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13 70
2177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10월 둘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09 114
2176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10.06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06 9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