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금일 오후 자카르타 시내 데모등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금일 오후 자카르타 시내 데모등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SHKo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8-21 09:47 조회10,234회 댓글4건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75754

본문

안녕하십니까.

금일 오후에 뿌라보워측 대선 항소 결과 공판이 있습니다.
뉴스등을 보니 지지자들이 자카르타로 집결중이고, 자카르타 경찰에서는 비상대기령을 발효한 듯 하오니 시내등에서는 안전 조심하시고, 차량이 막힐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번 대선 결과 발표일 마냥 큰 소요 사태가 없기를 고대합니다.

인도네시아 소식에 남겨주신

SHKo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884
1871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5.19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50
1870	[특파원 시선] 인도네시아 포퓰리즘 공약의 대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04
1869	호주·인니 정상회담…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05
1868	외교 1차관, 인니 차관과 회담…방산 분야 등 전략적 공조 확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90
1867	[게시판] KB 인니은행, 현지 韓 전기오토바이 기업과 MOU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84
1866	美 고율 관세에 인니, 中 태양광 기업 도피처로 떠올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208
1865	인도네시아, 10GW 규모 원전 도입 추진…5년 내 계약 목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218
1864	LG 투자계획 철회, 인니 전기차 허브 야망에 충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9	395
1863	한경협, 인니에 대규모 경제사절단…신동빈 국부펀드투자 요청(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9	179
1862	주인니대사관, 동포사회 범죄피해 예방 세미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8	175
1861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4.28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8	166
1860	인니, 관세전쟁 우려에도 5% 성장 기대…무역장벽 완화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4	194
1859	인니 美 원유 등 연 190억달러 수입 확대…60일내 협상 마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2	203
185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4.2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211
1857	인니, 니켈·구리·석탄 등 광산업 수수료 인상…업계는 반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7	238
1856	인니 장관 美 원유·LPG 수입 100억 달러 증액 제안 계획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7	163
1855	인니 러, 공군기지 구축 시도 보도 부인(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7	208
1854	인니 진출 韓기업 관세 불확실성에 주문 줄고 선적 보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5	349
1853	인니, 극빈층 무료 기숙학교 '국민학교' 추진…계층 분리 우려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5	220
185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4.1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222
1851	인니 파푸아 반군 금광 노동자 위장한 군인 17명 사살 주장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1	317
1850	인니,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난민 수용 결정…1차 1천명 규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0	273
1849	인니, 미국산 수입관세 0∼5%로 낮추기로… LNG·대두 등 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9	260
1848	인니 증시, 긴 연휴 후 개장 직후 거래중단…약 8% 하락(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9	171
1847	인도네시아 증시, 긴 연휴 끝 폭락 출발…개장하자마자 거래중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9	219
1846	인도·호주·동남아 증시 줄줄이 하락장…월요일의 피바다 (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8	231
1845	印정부, '美상호관세'에 보복보단 무역협정에 집중키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7	286

인도네시아 소식 > 금일 오후 자카르타 시내 데모등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LOGIN

주절주절 낙서장~

구직

구인 - 업체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