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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하임, 인도네시아 보건성에 원격진료시스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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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7,7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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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테크하임(대표 김정훈)은 인도네시아 보건성의 원격진료사업 입찰을 통해 원격진료시스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테크하임은 인도네시아 보건성 내 통합원격판독센터 구축작업을 시작했다. 또 올해 상반기에 자카르타 RSCM병원 등 10대 대형병원에도 원격판독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25개 지역의료병원에 원격판독기능이 포함된 자사의 의료영상처리시스템(PACS)를 구축하고 자사의 원격의료영상처리시스템(ViewRex-Tele)을 보급하며, 올해 말까지 보건성과 의료기관과의 연동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는 국민들의 의료비 지출 규모가 주변국에 비해 낮고 의료진의 대도시 편중현상이 심해서 정부의 꾸준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역 간 의료서비스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역 간 의료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이번 원격진료사업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인도네시아 보건성은 올해 시범사업이 마무리되면 2017년까지 500개 병원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정훈 테크하임 대표는 “이번 수출계약을 통해 향후 인도네시아 원격진료에 대한 표준화 작업에도 일정부분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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