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인도네시아 성장 둔화세 '멈칫'…소비·수출이 견인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518)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인도네시아 성장 둔화세 '멈칫'…소비·수출이 견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mali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6,507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51833

본문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인도네시아가 개인소비와 자국 통화 가치 하락으로 인한 수출 경쟁력 상승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예상 보다 빠른 경제 성장 속도를 자랑했다.

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BPS)은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5.7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의 예상치 5.34%를 웃돌았으며 지난해 3분기 성장률 5.62%도 넘어섰다.

인도네시아 경제는 2012년 2분기 6.3% 성장률을 기록한 후 5분기 연속 성장률 둔화를 경험했지만, 지난해 4분기 둔화 추세에 제동이 걸렸다.

이로써 인도네시아 경제는 지난해 5.78% 성장했다. 2009년 이후 가장 느린 성장세지만 정부 목표치에는 부합한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인플레이션과 경상수지 적자 폭 확대, 루피아화 약세 등을 감안해 지난해 성장률 전망치를 5.5∼5.9%로 제시했었다.

인도네시아는 개인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높은 기준금리의 영향을 덜 받고 있는 분위기다. 여기에 루피아화 가치 하락으로 인도네시아 경제의 수출 경쟁력은 커지고 있다.

루피아화는 지난해 달러 대비 가치가 21%나 떨어지면서 최악의 성적을 냈다. 이 덕에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12월 15억2000만 달러의 무역 흑자를 기록, 2011년 12월 이후 최대 흑자 규모를 기록 했다. 올해 글로벌 경제 회복세가 지속되면 인도네시아산 자원에 대한 글로벌 수요는 늘 가능성이 크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이 목표 범위 5.8~6.2%의 하단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오는 13일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인도네시아는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7.5%로 동결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072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999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1034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2490
2069 경제 악화 인니서 대학생 반정부 시위…유가 인상이 도화선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24
206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6.15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41 36
2067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6월 둘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2 88
2066 인니, 군인 이어 경찰관도 외부 직책 겸직 허용…권위주의 우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0 142
2065 '환율 급등' 인니 또 금리 인상…외화보유액은 2년만에 최저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0 103
2064 윤순구 주인니 대사, 부임 6개월 만에 프라보워에 신임장 제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0 86
2063 인니, 통화가치 급락 방어하다 외화보유액 2년만에 최저치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9 156
206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6.08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8 69
2061 인니 자카르타서 한국 청소년·현지 대학생 모여 '통일 골든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8 75
2060 K팝에서 K푸드·뷰티까지…인도네시아 반둥서 한국문화 축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8 68
2059 인니 공직사회에 사정 한파…부패사건 연루 고위직 잇따라 체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5 137
2058 인니 통화가치 역대 최저치 경신…급락한 증시도 5년 만에 최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5 99
2057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6월 첫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5 114
2056 무상급식 비리 인도네시아 국가영양청장 해임 하루 만에 체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4 180
2055 최대 석탄 수출국 인도네시아, 태양광 발전 설비에 108조원 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3 125
2054 인도, 베트남에 9천억대 초음속 순항미사일 '브라모스' 판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3 79
2053 스리랑카 기준금리 1%p 대폭 인상…중동전쟁에 급등한 물가 잡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3 59
2052 한·인니 정상회담 후 관계 발전 방향은…자카르타서 세미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3 59
2051 인도네시아 한국교육원, 자카르타서 한국 유학 박람회 개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3 61
2050 말레이 국왕 모욕 영상 유포…조치 제때 안 한 틱톡에 시정명령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3 59
2049 한-아세안 메탄 감축 협력 사업 인도네시아 출범식 개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76
2048 인니 파푸아서 광부 8명 총격 피살…반군 위장한 군인들 주장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98
2047 역대급 추락 루피아화 방어 나선 인니…기준금리 0.5%p 인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135
2046 통화가치 급락 인니, 팜유·석탄 등 원자재 수출 통제 강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80
2045 인니 국방장관 미군기 우리 영공 통과 허용 약속한 적 없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2 54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