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아시아나, 가수 이루 인도네시아 노선 홍보대사 위촉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376)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아시아나, 가수 이루 인도네시아 노선 홍보대사 위촉

writerprofile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7,741회 댓글6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45979

본문

아시아나, 가수 이루 인도네시아 노선 홍보대사 위촉              

      ▶ 18()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공식 후원 협약 체결

      ▶ 1년간 아시아나 인도네시아 노선 최상위 클래스 항공권 제공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인도네시아에서 신 한류열풍의 주역으로 떠오른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의 공식 후원항공사로 나섰다. 

아시아나는 1218() 오전 10시 서울시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이루와 인도네시아 노선 홍보대사 위촉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시아나는 20141년간 이루의 공식 후원항공사로서 아시아나가 취항하는 인도네시아 노선의 최상위 클래스를 무상 제공한다. 

또한 이루는 아시아나항공 공식 홍보대사로서 아시아나의 인도네시아 현지 주요 행사에 참여하고, 인도네시아에서 콘서트 개최시 아시아나 홍보 활동 등으로 아시아나의 홍보 및 마케팅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가수 이루는 인도네시아에서 국민적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국빈급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한국가수 최초 인도네시아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1, 한국어 음반 「까만안경」 완판, 단독 콘서트2만 명 동원 등 각종 기록을 갱신하며 대한민국의 문화적 지위를 높이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국내에서의 인기는 물론, 인도네시아에서 한류 프린스로 불리며 신 한류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수 이루씨를 아시아나항공의 인도네시아 노선 홍보대사로 맞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금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아시아나가 K-POP및 한류 문화의 성장ㆍ발전에 더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루씨와 아시아나의 브랜드 가치 또한 함께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밝혔다. 

또한 이루는 “또 한 번 한국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게 생각하며, 아시아나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아시아나는 국제가수 싸이와 YG 엔터테인먼트 및 CJ E&M M Live 공식 후원항공사 활동 등을 통해 전 세계에 불고 있는 K-POP 열풍의 전도사 역할을 하며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

Slide1.JPG

Slide2.JPG






좋아요 0

댓글목록

댓글의 댓글

vj성진님의 댓글

vj성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니에서 유명하다고 언플해서 한국에서는 '이루는 인니에서 인기있는 가수'가 되어버린 케이스죠. 분명 이루씨가 불렀던 곡 중에서 인기있는 곡은 있지만...이루씨 자체가 유명하진 않습니다. 그닥 유명하지 않다는 답변을 드리고 싶네요.

angkasa84님의 댓글

angkasa8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한류열풍의주역?......인도네시아에서 국민적사랑과 관심?..... 국빈급 한류스타 ?.....
ㅎㅎㅎ 참....

조방언씨가 여기 들락거리더니 ......

차라리 실력있는 마야를 띄우지 .......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1,810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1069
1809 인니, 관세부과 앞두고 美와 340억달러 구매·투자 MOU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59
1808 인도네시아 자바섬-발리 오가는 여객선 침몰…수십명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3 184
1807 인니 미인대회 참가자, 이스라엘 지지 영상 논란에 실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01 188
1806 인니, 美관세 부과 앞두고 수입규제 완화…핵심광물 투자제안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30 111
1805 니켈 채굴부터 배터리셀까지…인니·CATL 전기차 프로젝트 착공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30 97
1804 인도·동남아, 美 관세부과 약 2주 남기고 협상 타결에 박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30 118
1803 인니 연 300만호 주택공급 사업비, 차관 대신 국부펀드서 충당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6 154
1802 인니, 中 CATL과 8조원 규모 전기차 배터리 프로젝트 착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6 151
1801 최근 바람소주(Baram Soju) 의미 있는 활동 BARAMSOJ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6 273
1800 한-인니 경제 파트너십 포럼…글로벌 불확실성에 상호 공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5 91
1799 인니 국부펀드, 국영 항공사 가루다에 5천500억원 대출키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5 142
179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6.23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3 71
1797 G7대신 방러 인니 대통령, 서방 홀대론 부인…일정 먼저잡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3 136
1796 러·인니 정상회담 전략적 파트너십 선언…무역·군사협력 강화(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20 104
1795 인니 발리 항공편, 화산 분화로 대거 취소 하루만에 운항 정상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9 136
1794 인니 화산 분화에…발리 오가는 항공기 수십편 취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8 173
1793 인니 대통령, G7 초청에도 러시아行…서방에 신호 보낸 것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8 144
1792 아세안 인프라 정책에 한국사례 공유…한-아세안 연계성 포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8 91
1791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6.16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6 63
1790 가라앉는 인도네시아, 116조원 규모 대형 방조제 건설사업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6 206
1789 잊을 만하면 또 사고…보잉, CEO 교체 등 재건 노력에 '먹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3 185
1788 인도네시아 K-pop 콘서트 사기, 빅재현 대표 현지에서 여전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0 574
1787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6.10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0 116
1786 KT&G복지재단 및 (사)해피피플 "하라빤 까시 방사 학교" 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10 284
1785 [Idabagus] 자카르타 신도시 PIK 2, 어디까지 진화할… HarimauSuma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8 164
1784 인니 퇴역 장성들, '조코위 장남' 기브란 부통령 탄핵 요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5 343
1783 인니 니켈 광산회사들, 내년 금속 선물거래소 출범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04 180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5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