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인도네시아 전역 시군단위 최저임금 발표…노사정 협상 진통거듭/출처-한인포스트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545)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인도네시아 전역 시군단위 최저임금 발표…노사정 협상 진통거듭/출처-한인포스트

writerprofile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11-24 11:55 조회7,462회 댓글1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42427

본문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2104년도 시군단위 최저임금 발표에 노사정 협상이 진통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인기업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서주자와가 최저임금을 발표했다.

서부자와 주지사(Gubernur Jawa Barat Ahmad Heryawan)은 주정부 내 2014년 시군단위 최저임금(upah minimum kabupaten/kota-UMK)을 11월 21일 주지사령(Nomor 561/Kep.1636-Bangsos/2014)으로 발표했다.

서부자와 주지사가 발표한 2014년 시군단위 최저임금(UMK)은 다음과 같다. 
1.Kota Bandung Rp2.000.000
2.Kota Cimahi Rp1.735.473
3.Kabupaten Bandung Rp1.735.473
4.Kab. Bandung Barat Rp1.738.476
5.Kabupaten Sumedang Rp1.735.473
6.Kabupaten Subang Rp1.577.956
7.Kabupaten Purwakarta Rp2.100
8.Kabupaten Karawang Rp2.447.450
9.Kabupaten Bekasi Rp2.447.445
10.Kota Bekasi Rp2.441.954
11. Kota Depok Rp2.397.000
12.Kabupaten Bogor Rp2.242.240
13.Kota Bogor Rp2.352.350
14.Kabupaten Sukabumi Rp1.565.922
15.Kota Sukabumi Rp1.350.000
16.Kabupaten Cianjur Rp1.500.000
17.Kabupaten Garut Rp1.085.000
18.Kabupaten Tasikmalaya Rp1.279.329
19.Kota Tasikmalaya Rp1.237.000
20.Kabupaten Ciamis Rp1.040.928
21.Kota Banjar Rp1.025.000
22.Kabupaten Majalengka Rp1.000.000
23.Kabupaten Cirebon Rp1.212.750
24.Kota Cirebon Rp1.226.500
25.Kabupaten Kuningan Rp1.002.000
26.Kabupaten Indramayu Rp1.276.320

또한 22일 오전 현재 인도네시아 전역 시군단위 최저임금 발표 지역은 다음과 같다.

1.UMK Kota Yogyakarta Rp1.173.300
2.UMK Boyolali Rp 1.116.000
3.UMK Sukoharjo Rp1.167.000
4.UMK Kota Semarang Rp1.423.500
5.UMK Purworejo Rp910.000
6.UMK Solo Rp1.145.000
7.UMK Sragen Rp 960.000
8.UMK Karanganyar Rp1.060.000
9.UMK Wonogiri Rp954.000
10.UMK Klaten Rp1.026.000
11.UMK Sleman Rp1.127.000
12.UMK Bantul Rp1.125.500
13.UMK Kulonprogo Rp1.069.000
14.UMK Gunungkidul Rp988.500
15.UMK Tangerang Selatan Rp 2.442.000

좋아요 0

댓글목록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1,871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848
1870 美 고율 관세에 인니, 中 태양광 기업 도피처로 떠올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82
1869 인도네시아, 10GW 규모 원전 도입 추진…5년 내 계약 목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94
1868 LG 투자계획 철회, 인니 전기차 허브 야망에 충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9 355
1867 한경협, 인니에 대규모 경제사절단…신동빈 국부펀드투자 요청(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9 170
1866 주인니대사관, 동포사회 범죄피해 예방 세미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8 163
1865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4.28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8 146
1864 인니, 관세전쟁 우려에도 5% 성장 기대…무역장벽 완화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4 175
1863 인니 美 원유 등 연 190억달러 수입 확대…60일내 협상 마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2 187
186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4.21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95
1861 인니, 니켈·구리·석탄 등 광산업 수수료 인상…업계는 반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7 215
1860 인니 장관 美 원유·LPG 수입 100억 달러 증액 제안 계획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7 147
1859 인니 러, 공군기지 구축 시도 보도 부인(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7 188
1858 인니 진출 韓기업 관세 불확실성에 주문 줄고 선적 보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5 327
1857 인니, 극빈층 무료 기숙학교 '국민학교' 추진…계층 분리 우려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5 200
1856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4.14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202
1855 인니 파푸아 반군 금광 노동자 위장한 군인 17명 사살 주장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1 305
1854 인니,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난민 수용 결정…1차 1천명 규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0 254
1853 인니, 미국산 수입관세 0∼5%로 낮추기로… LNG·대두 등 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9 247
1852 인니 증시, 긴 연휴 후 개장 직후 거래중단…약 8% 하락(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9 159
1851 인도네시아 증시, 긴 연휴 끝 폭락 출발…개장하자마자 거래중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9 202
1850 인도·호주·동남아 증시 줄줄이 하락장…월요일의 피바다 (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8 220
1849 印정부, '美상호관세'에 보복보단 무역협정에 집중키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7 263
1848 인니, 외신기자·연구자 활동 사전허가제…언론자유 침해 논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6 241
1847 [美관세폭풍] 트럼프, "훌륭한 친구"라면서 인도에 26%…車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4 294
1846 [美관세폭풍] 트럼프, "훌륭한 친구"라면서 인도에 26%…車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4 208
1845 [미얀마 강진 현장] 내전 중 덮친 대재앙…숨기기 급급한 군정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4 212
1844 인니, 브릭스 이어 신개발은행도 가입키로…경제개혁 촉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26 259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5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