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11월 6일 최저임금 반대 시위 재개/출처-데일리 인도네시아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003)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11월 6일 최저임금 반대 시위 재개/출처-데일리 인도네시아

writerprofile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11,701회 댓글2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339963

본문

자카르타를 비롯한 수도권 노동자들이 내년 지역최저임금이 너무 낮은 수준으로 확정됐다며 이에 항의하는 시위를 금주에 계획하고 있다고 노동조합이 밝혔다. 

지난 1일 자카르타 임금위원회가 노동자 측이 불참한 가운데 최저임금 결정회의를 열고 내년 최저임금을 올해 지역최저임금 220만 루피아 대비 11%가 인상된 2,441,301루피아로 합의했고, 조꼬 위도도(이하 조꼬위) 자카르타 주지사가 이에 서명함에 따라 공식 확정됐다. 

자카르타 지역최저임금 인상률은 다른 지역에 기준이 되며, 앞서 노동자들은 370만 루피아를 요구했다가 300만 루피아로 낮췄는데, 행정당국이 크게 못 미치는 수준으로 확정했다.   

자카르타노동자포럼의 무하맛 토하 대표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연휴 이후  6일 수천 명의 노동자가 참가하는 시위를 개최할 계획이며, 동시에 행정법원에 임금결정 무효 소송을 내겠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은 외국인직접투자가 인도네시아로 몰리고 있다며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 상응하는 임금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들은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소비자구매력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 임금이 크게 인상되면 생산비가 상승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공식 자료에 따르면, 중국 노동자 평균 임금은 월간 2,47위안($406)인 반면 인도네시아 노동자는 월간 220만 루피아($193)를 받는다. 

인도네시아노조연합(KSOI)의 사잇 이끄발 위원장은 “주지사가 기업친화적이다”며 “다국적, 노동집약 산업체들은 임금이 상승해도 이를 지불할 능력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1일 노동자들이 내년 임금 50% 인상을 요구하는 파업과 시위를 벌였고, 노조 측은 전국 22개 주에서 200만 명의 노동자들이 참가했다고 주장했다. 

투자조정청(BKPM)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에 외국인직접투자가 18.4% 증가했다. 정부가 지난 6월에 보조금석유 가격을 인상한 후 물가상승률이 4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인도네시아에서 편의점 프랜차이즈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PT 모던 뿌뜨라 인도네시아의 헨리 호노리스 사장은 지난달 31일 임금 인상에 의한 소비자구매력 상승률이 교통비, 연료비, 전기료 등의 상승률에 상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공격적으로 새 매장을 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경제가 올해 2분기에 5.81% 성장했고, 2010년 이래 경제성장률이 6% 미만으로 감소한 것은 처음이다. 인도네시아은행(BI)은 인플레이션 상승과 루피아 약세를 억제하기 위해 6월 이후 기준금리를 1.5%p 인상했다.
좋아요 0

댓글목록

황금나팔님의 댓글

황금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니 노동자들의 생활상을 보면 이해는 되나 노사가 서로 죽을 맛 이겠네요.
향후 제조업회사들은 아프리카로 가야될 듯 싶네요,,  인니는 좋은 세월 다 끝난것 같습니다....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153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1165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1182
좋아요3 (26.08.03.update) 2026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댓글3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2877
2150 인니 화산 분화 취재하던 사진기자 5명 등 8명 해상서 실종 새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10 79
2149 인니 화산 분화로 일시 폐쇄된 공항 5곳, 이틀만에 운영 재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8 107
214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9.07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7 51
2147 인니 아낙크라카타우 분화 화산재 15㎞ 치솟아…공항6곳 일시폐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7 111
2146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9월 첫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4 94
2145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8.3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01 70
2144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8월 넷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8 126
2143 인니, 산불 확산에 강경 대응…기업 6곳 제재·방화범 72명 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6 117
214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8.24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4 75
2141 인도네시아 최초 알루미늄 제련용 애노드 바인더 생산공장 준공식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1 198
2140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8월 셋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1 99
2139 인니서 액상 필로폰 2.6t 밀반입 선박 적발…미얀마인 10명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20 160
213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8.18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83
2137 70명 사망 인니 플로레스섬 7.7 강진 이재민 4만명으로 급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133
2136 강진 속 태어난 희망…정전된 수술실서 손전등 켜놓고 분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91
2135 7.7 강진 후 여진 1천600차례…공포에 질린 인니 플로레스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65
2134 인니 플로레스섬 강진 사망자 51명으로 늘어…5천명 대피(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57
2133 인도네시아 한인회, 자선 골프대회로 청년 장학기금 1억원 모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107
2132 인니 플로레스섬 강진 사망자 47명으로 늘어…235차례 여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52
2131 불의 고리 인니 플로레스섬 해안서 규모 7.7 강진…38명 사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55
2130 7.7 강진 인니 플로레스섬서 38명 사망…2천명 대피(종합2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56
2129 7.7 강진 인니 플로레스섬서 최소 20명 사망·6명 부상(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59
2128 가격 결정자 돼야…'자원 부국' 인니, 원자재거래소 내년 설립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69
2127 7.7 강진 인니 플로레스섬서 2명 사망…쓰나미 경보는 해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48
2126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 해안서 규모 7.7 강진…쓰나미 경보도(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19 54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