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인니, 러시아 주도 경제협력체 '유라시아경제연합'과 FTA 체결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952)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인니, 러시아 주도 경제협력체 '유라시아경제연합'과 FTA 체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516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09843

본문

관세 인하 규모 4조4천억원…푸틴 "품목 90% 이상 자유무역"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인도네시아가 러시아 주도의 옛 소련권 경제협력체인 유라시아경제연합(EAEU)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다.

22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리아 노보스티 통신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와 EAEU 회원국은 전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FTA를 체결했다.

EAEU는 회원국끼리 자유롭게 상품·서비스·자본·노동 등을 교환해 단일 시장을 만드는 게 목표인 러시아 주도 경제협력체다. 러시아뿐만 아니라 옛 소련권 국가인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 등 5개국이 참여한다.

서명식에는 알렉세이 오베르추크 러시아 국제문제 담당 부총리와 부디 산토소 인도네시아 무역부 장관이 참석했다.

유라시아경제연합 소속 안드레이 슬레프네프 무역 담당 장관은 이번 협정에 따라 관세 인하 규모가 30억달러(약 4조4천3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협정 발효 후 3∼5년 안에 양측 간 무역 규모가 두 배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슬레프네프 장관은 또 인도네시아로 수출되는 EAEU 회원국의 농산물과 공산품 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신화통신은 EAEU가 이번 협정으로 비료, 에너지 자원, 금속, 전기·기계 장비 등의 인도네시아 시장 접근권을 확보하게 됐다고 짚었다.

또 밀, 밀가루, 분유, 과자류, 할랄 소고기 등의 인도네시아 수출도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앞서 EAEU 정상회의에서 "EAEU와 인도네시아의 무역 협정은 품목 기준으로 90% 이상, (양측) 무역 거래량 기준으로 95%에 대해 (관세를 면제해) 자유 무역 체제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무역 협정은 아시아는 물론이고 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인도네시아와 EAEU 5개 회원국이 여러모로 협력을 강화하는 데 좋은 전망을 열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지난 10일 러시아를 찾아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과정에서 EAEU와의 무역협정 체결을 논의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와 러시아는 올해 수교 75주년을 맞았다. 비동맹 외교 정책을 추구하는 인도네시아는 올해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브릭스(BRICS)에 가입했다.

son@yna.co.kr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086건 6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46 인니 자바섬 산사태 사망자 25명으로 늘어…실종자 72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29 393
1945 인니 자바섬서 폭우뒤 산사태…8명 사망, 82명 실종(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29 325
1944 인니 자바섬서 폭우 뒤 산사태…7명 사망·82명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29 326
1943 인니 어업감시용 항공기 추락사고 실종자 10명 시신 모두 수습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29 320
1942 1천178명 사망 인니 대홍수 피해 키운 기업 28곳 허가 취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29 337
1941 1천178명 사망 인니 대홍수 피해 키운 기업 28곳 허가 취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29 273
1940 인도네시아, 올해 니켈 채굴량 수요보다 1억t 적게 승인 전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19 351
1939 인도네시아, 바이오디젤에 섞는 팜유 비율 40→50% 상향 철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19 387
1938 기아, 인도네시아에 법인 신설…'부분 변경' 카렌스 내달 판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19 483
1937 무기 판매 확대 파키스탄, 인니에도 전투기·드론 공급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14 422
1936 인니, 성착취 딥페이크 논란 '그록' 접속 차단…세계서 처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14 492
1935 인니 술라웨시섬 해역서 규모 6.5 지진…관광지 마나도서 진동(…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14 385
1934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1.12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12 477
1933 인니 발리, 외국인 관광객에 '은행 잔고 공개 요구' 추진 논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09 557
1932 인도네시아 대통령, 올해도 불법 팜유 농장 500만㏊ 몰수 예고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08 538
1931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서 홍수·산사태…14명 사망·4명 실종(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07 578
1930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서 홍수·산사태…9명 사망·5명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07 399
1929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1.05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05 663
1928 코린도 그룹 비마루나 자야, 인도네시아 AEO 인증 획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01 807
1927 640명 사망 스리랑카 대홍수·산사태, 재산 피해액 6조원 육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26 601
1926 美·인니, 관세협정 모든 쟁점에 합의…내년 1월 양국 정상 서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23 510
1925 인니 고속도로서 버스, 방호벽 충돌…16명 사망·18명 중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23 695
열람중 인니, 러시아 주도 경제협력체 '유라시아경제연합'과 FTA 체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23 517
1923 인니 수마트라섬 대홍수 사망자 1천명 넘어…218명 실종(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23 607
1922 인니 대홍수 사망자 1천명 육박·부상자 5천명…구호품 부족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23 574
1921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12.15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15 583
1920 자카르타서 한·인니 테러·온라인사기 등 대응 협력 학술회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11 607
1919 SNS 차단된 16세 미만 호주 청소년들 끝까지 남아 정부 조롱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11 677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