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SNS
구인 - 업체
주절주절 낙서장~
도둑맞은 물건 되찾는 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료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10-02 11:38 조회11,444회 댓글6건본문
2. 범인은 가정부의 아들.....
3. 집을 비울때마다 가정부가 데리고 온 아들의 소행
4. 경비원을 시켜 슬적 떠보라고 했습니다. ( 마치 시계가 갑자기 급하게 필요해 중고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5. 그러자 가정부 아들 왈...(자기가 고급시계가 있는데 싸게 팔겠다고 하였다.")
6. 일단 브랜드 확인 결과 도둑맞은 물건이 틀림없었다. 결국 경비원을 시켜 시계를 사 오도록 했다. 수고비 조금주고.
7. 신고......글쎄요...생각중.
댓글목록
뿐짝님의 댓글
뿐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기사가 새 자동차 스폐어 타이어 팔아 먹고 중고로 바꾸어 놓고 그만두었는데 현재 근무하는곳은 moi apt에 근무중이라 하는데 고민중에 있읍니다 경찰에 신고 해서 잡아 넣어야 하나 물건 제대로 지키지 못한 내 불찰이지만 마음에 열불이 나서 많이 혼란 스럽읍니다 진정으로 올 바른 방법이 무엇인지 지혜를 주십시요
PARIS GARDEN KLP GD LT 32 A 전 기사가 일한다고 하는데 한국분이라면 빨리 내 보네세여
인니는 역시 가정부 기사 복이
우선인것 같아요
JavaSong님의 댓글
JavaS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좀 심하네요 타이어 ㅋ
춥다오님의 댓글
춥다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인인 가장 아끼는 애완견도 사라지면 나중에 다시 살 수 있습니다.
제 친구는 너무나 아끼는 애완견을 잃어버리고, 전단지도 붙이고 하였는데, 연락이 오더라구요..
700,000루피아 주고 찾아왔지요..
항상 범인은 주위에 있어요..
자기가 가지려하기 보단, 그 사람이 아끼는 것이니 다시 찾을때 돈을 요구하려하는 경우가 종종 있나 봅니다.
매사 조심조심 하세요..
k코브라님의 댓글
k코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하십니다
아이디어좋으시고요
찬사를보냅니다
아들여석이라
한번
너그러운
용서를 부탁드림니다
킹왕짱2님의 댓글
킹왕짱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국 한 패거리 인가요? 아니면 진짜 아들 녀석의 귀여운 소행인지요?? 물건 값에 따라 귀여울수 있고 아닐수 있겠지만 ^^;; 아들녀석이 진짜 어려서...초등학교 1~2학년인데.. 과자 사먹고 싶어서??-_- 고급시계 낼름..ㅋㅋ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거 떠본다고 넘어오다니..ㅋㅋ
애구 머리 아프시겠네여.
특히 가정부가 일 잘하는 사람이면 더 머리 아프실듯..
뭐 그래도 결국 내보낼수밖에는 없을듯한뒤..
신고까지는 좀 그렇기도 하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