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오랜 친구 요르단 국왕·인니 대통령 회담…국방·경제 협력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7053)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오랜 친구 요르단 국왕·인니 대통령 회담…국방·경제 협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514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09515

본문

'군사학교 동문' 프라보워, 활주로 나가 압둘라 2세 직접 맞아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이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해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과 국방과 경제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5일(현지시간)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압둘라 2세 국왕은 전날 전용기를 타고 전투기 2대의 호위를 받으며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자카르타에 있는 할림 페르다나쿠수마 공군기지 활주로에 나가 직접 압둘라 2세 국왕을 맞았다.

이후 두 정상은 메르데카 대통령궁에서 정상 회담을 했다.

수기오노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은 두 정상이 국방과 경제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회담 후 따로 성명을 발표하지는 않았다고 AFP는 전했다.

회담 전 프라보워 대통령은 "요르단과 깊은 정서적 유대감을 느끼고 있다"며 "27년 전 친절하게 맞아주신 (압둘라 2세 국왕의 아버지인) 후세인 전 국왕과도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압둘라 2세 국왕에게 "인도네시아를 제2 고향으로 생각해 주길 바란다"며 "우리는 당신과 긴밀하게 협력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압둘라 2세 국왕은 "프라보워 대통령을 오랜 친구라고 부를 수 있어 자랑스럽고 영광"이라며 "이번 논의에서 양국 유대를 강화할 많은 새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일반적으로 외국 원수에게 제공하는 대통령궁의 국빈 만찬 대신 자카르타 남부에 있는 자신의 사저로 압둘라 2세 국왕을 초대해 저녁 만찬을 대접했다.

앞서 지난 4월 프라보워 대통령이 요르단을 찾았을 때는 압둘라 2세 국왕이 차를 직접 운전해 그를 호텔까지 데려다주기도 했다.

두 정상은 각자 양국에서 군 장교로 복무한 1980년대에 같은 미국 군사학교에 다닌 동문으로 이후 오랜 기간 친분을 유지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군사 독재 시기인 1998년 정치 활동가 납치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았고 요르단으로 망명했다가 3년 뒤 인도네시아로 돌아왔다.

당시 무국적자였던 그를 후세인 당시 국왕이 환영해줬고, 프라보워 대통령은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지냈다.

son@yna.co.kr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035건 5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23 인니 대홍수 사망자 1천명 육박·부상자 5천명…구호품 부족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23 502
192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12.15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15 520
1921 자카르타서 한·인니 테러·온라인사기 등 대응 협력 학술회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11 531
1920 SNS 차단된 16세 미만 호주 청소년들 끝까지 남아 정부 조롱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11 573
1919 인니 자카르타서 7층짜리 건물에 불…임신부 포함 22명 사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10 795
191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12.08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8 446
1917 인니 홍수 사망자 921명으로 늘어…복구 비용 4조5천억 전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8 540
1916 대홍수·산사태 인니·스리랑카·태국 사망자 1천400명 넘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4 499
1915 숲 파괴의 끔찍한 대가…인니 대홍수에 1천295명 사망·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3 613
1914 인니 홍수 사망자 659명으로 늘어…스리랑카서도 410명 숨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3 495
1913 1천여명 희생된 동남·남아시아 대홍수 원인은 기후변화·난개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2 536
1912 인도네시아 홍수 사망자 604명으로 늘어…스리랑카도 366명 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2 536
1911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12.0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1 478
1910 홍수·산사태 인니 사망자 442명으로 급증…402명은 실종(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1 628
1909 홍수·산사태 덮친 인니·태국·스리랑카…600명 넘게 사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1 434
1908 인니 홍수·산사태 사망자 225명으로 늘어…100명 넘게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1 441
1907 동남아 덮친 물 폭탄…홍수·산사태로 3개국서 321명 사망(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01 547
1906 인도네시아 진출 한국 기업 지원 방안은…자카르타서 포럼 열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28 583
1905 인니 홍수·산사태 사망자 69명으로 늘어…실종자는 59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28 530
1904 인니 시메울루에섬에서 규모 6.6 지진…"쓰나미 가능성 없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27 568
1903 호주서 내달 '16세 미만 SNS 이용 금지' 앞두고 반발 소송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27 478
1902 인니 수마트라섬서 홍수·산사태로 23명 사망·20여명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27 502
1901 4천200만명 사는 자카르타, 다카·도쿄 제치고 인구 1위 도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27 551
1900 미얀마 군정, 온라인 사기 범죄단지 급습해 1천590명 체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24 597
1899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11.17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17 497
1898 인도네시아 자바섬 산사태 사망자 11명으로 늘어…12명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17 570
열람중 오랜 친구 요르단 국왕·인니 대통령 회담…국방·경제 협력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17 515
1896 인도네시아 자바섬에 폭우로 산사태…2명 사망·21명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14 593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