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인니 자카르타서 한국 청소년·현지 대학생 모여 '통일 골든벨'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6311)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인니 자카르타서 한국 청소년·현지 대학생 모여 '통일 골든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177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11330

본문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청소년과 현지 대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함께 고민하는 퀴즈 대회가 열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동남아 남부협의회는 지난 6일 자카르타한국학교(JIKS)에서 '2026 평화통일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인도네시아에 사는 한국 청소년 55명과 현지 대학생 117명이 참가해 예선과 본선이 펼쳐졌다.


민주평통이 사전에 제공한 학습자료를 미리 공부한 참가자들은 한국어로 통일이나 한반도 정세 등에 관한 문제를 풀며 실력을 겨뤘다.


특히 지난해까지는 한국 청소년과 인도네시아 대학생이 따로 대회를 치렀으나 올해부터는 같은 문제를 동시에 풀고 시상은 별도로 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한국 청소년 참가자 중에서는 JIKS 10학년 재학생인 김혜선양이, 인도네시아 대학생 참가자들 가운데에서는 인도네시아 교육대학교(UPI) 4학년생 율리아나 울란다리씨가 각각 대상을 받았다.


한국 청소년 참가자 중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들은 오는 8월 한국에서 열리는 통일골든벨 결선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도 얻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민주평통 동남아 남부협의회 주최 통일 골든벨은 단순한 퀴즈 대회를 넘어 한국과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한반도 평화의 가치를 함께 배우고 공유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날 행사에는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정해관 공사 겸 총영사, 김종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 이강현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코참) 회장, 이문성 JIKS 교장 등도 참석했다.


이정휴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장은 "정답을 맞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토론하면서 통일에 관한 인식을 넓혀가는 과정이 더 의미 있다"고 말했다.


son@yna.co.kr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106건 2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78 인도, UAE에 초음속 미사일·방공시스템 판매 추진…협상 착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3 160
2077 인도 국가안보보좌관, 中왕이 주임과 회담…관계 정상화 진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3 105
2076 호주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첫 확진…확산 차단에 총력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2 140
2075 [특파원 시선] 동남아 최대 규모 인도네시아 경제 심상치 않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22 263
2074 대학생 시위 부른 인니 무상급식 사업…학교 방학 때는 중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9 199
2073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6월 셋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9 414
2072 환율 급등 인니, 기준금리 0.25%p 또 인상…한 달 새 3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8 227
2071 인니 술라웨시섬 팔루 인근서 규모 6.7 지진…8명 중경상(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7 154
2070 인니·독일 대통령 자카르타서 회담…경제 개발·투자 협력 강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7 133
2069 경제 악화 인니서 대학생 반정부 시위…유가 인상이 도화선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5 216
206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6.15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5 165
2067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6월 둘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2 231
2066 인니, 군인 이어 경찰관도 외부 직책 겸직 허용…권위주의 우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0 246
2065 '환율 급등' 인니 또 금리 인상…외화보유액은 2년만에 최저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0 196
2064 윤순구 주인니 대사, 부임 6개월 만에 프라보워에 신임장 제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10 171
2063 인니, 통화가치 급락 방어하다 외화보유액 2년만에 최저치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9 251
206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6.08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8 171
열람중 인니 자카르타서 한국 청소년·현지 대학생 모여 '통일 골든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8 178
2060 K팝에서 K푸드·뷰티까지…인도네시아 반둥서 한국문화 축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8 176
2059 인니 공직사회에 사정 한파…부패사건 연루 고위직 잇따라 체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5 225
2058 인니 통화가치 역대 최저치 경신…급락한 증시도 5년 만에 최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5 177
2057 인도네시아 주간 이슈 (2026년 6월 첫째 주) beautic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5 225
2056 무상급식 비리 인도네시아 국가영양청장 해임 하루 만에 체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4 287
2055 최대 석탄 수출국 인도네시아, 태양광 발전 설비에 108조원 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3 214
2054 인도, 베트남에 9천억대 초음속 순항미사일 '브라모스' 판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3 155
2053 스리랑카 기준금리 1%p 대폭 인상…중동전쟁에 급등한 물가 잡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3 126
2052 한·인니 정상회담 후 관계 발전 방향은…자카르타서 세미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3 146
2051 인도네시아 한국교육원, 자카르타서 한국 유학 박람회 개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03 16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