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LG 포기한 인니 배터리 사업에 국부펀드 다난타라 투자키로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3403)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LG 포기한 인니 배터리 사업에 국부펀드 다난타라 투자키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1,381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07220

본문

"LG엔솔에 협력 종료 서한 보내…화유 코발트가 대체"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최근 LG에너지솔루션이 투자를 포기한 인도네시아 배터리 가치사슬(밸류체인) 구축 사업에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다난타라가 투자자로 참여하기로 했다.


22일 인도네시아 경제지 비스니스(bisnis)에 따르면 다난타라 최고 책임자인 로산 루슬라니 투자부 장관은 이날 대통령궁에서 열린 '전기차 배터리 하방사업 지속 방안' 회의에서 중국 기업 화유코발트가 배터리 가치사슬 프로젝트의 전략적 투자자가 돼 사업을 이끄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그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이를 최종 승인했으며 다난타라도 이 사업에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바흐릴 라하달리아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도 기자들에게 "LG에너지솔루션에 협력 종료 서한을 발송했다"며 이제 이 사업과 LG에너지솔루션의 협력 관계가 끝났다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0년 인도네시아 정부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80억 달러(약 11조1천억원) 규모의 니켈 광산 채굴-제·정련-전구체-양극재-배터리셀 생산으로 이어지는 그랜드 패키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LG화학과 LX인터내셔널, 포스코, 화유코발트 등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하지만 최근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등으로 배터리 시장 상황과 투자 여건이 급변하면서 사업에서 빠지기로 결정했다.


프로젝트의 지분 구조를 놓고 LG에너지솔루션 측과 인도네시아 정부 간 이견을 좁히지 못 한 것도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난타라는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을 벤치마킹해 만든 것으로 인도네시아의 국영기업 지분 등 총 9천억 달러(약 1천247조원) 규모의 막대한 자산을 관리한다.


laecorp@yna.co.kr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160건 15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68 유엔 로힝야족 난민선 2척 침몰…400명 이상 익사 추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6 1110
1767 인니, 재무부 관세 담당 수장에 군장성 임명 논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3 1022
열람중 LG 포기한 인니 배터리 사업에 국부펀드 다난타라 투자키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382
1765 인니 중앙은행 기준금리 5.75→5.5%로 인하…성장 지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2 1016
1764 [인니의 창] 이민국에서 사진촬영과 지문날인을 다시 한다고 합니… 첨부파일 한국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1140
1763 인니 전역서 고젝·그랩 오토바이 운전기사 대규모 시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1 1292
1762 대선 재외투표 시작…아시아·오세아니아 등서 국민 권리 행사 (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010
1761 인니 파푸아 금광서 산사태…6명 사망 14명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1042
1760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5.19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091
1759 [특파원 시선] 인도네시아 포퓰리즘 공약의 대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271
1758 호주·인니 정상회담…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1018
1757 외교 1차관, 인니 차관과 회담…방산 분야 등 전략적 공조 확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974
1756 [게시판] KB 인니은행, 현지 韓 전기오토바이 기업과 MOU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1165
1755 美 고율 관세에 인니, 中 태양광 기업 도피처로 떠올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231
1754 인도네시아, 10GW 규모 원전 도입 추진…5년 내 계약 목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397
1753 LG 투자계획 철회, 인니 전기차 허브 야망에 충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9 1546
1752 한경협, 인니에 대규모 경제사절단…신동빈 국부펀드투자 요청(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9 1236
1751 주인니대사관, 동포사회 범죄피해 예방 세미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8 1046
1750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4.28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8 1184
1749 인니, 관세전쟁 우려에도 5% 성장 기대…무역장벽 완화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4 1225
1748 인니 美 원유 등 연 190억달러 수입 확대…60일내 협상 마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2 1066
1747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4.21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1200
1746 인니, 니켈·구리·석탄 등 광산업 수수료 인상…업계는 반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7 1228
1745 인니 장관 美 원유·LPG 수입 100억 달러 증액 제안 계획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7 1172
1744 인니 러, 공군기지 구축 시도 보도 부인(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7 1250
1743 [인니의 창] 이제 외국인 경찰서 거주 신고(STM) 하지 않아… 댓글2 첨부파일 한국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6 1050
1742 인니 진출 韓기업 관세 불확실성에 주문 줄고 선적 보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5 1298
1741 인니, 극빈층 무료 기숙학교 '국민학교' 추진…계층 분리 우려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5 125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