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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보워, 곧 인도네시아 원유 1,300만 배럴 수출 제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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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1,2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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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Pixabay - Erich Westendarp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인도네시아의 연료 공급을 위해 원유 1,200만~1,300만 배럴 수출을 곧 제한할 예정이다.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 바흘릴 라하다리아(Bahlil Lahadalia)는 원유 수출 최적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신, 수출 할당량을 연료(BBM) 생산량 증대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흘릴 장관은 오늘 공식 성명을 통해 “프라보워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우리는 국내 정유소들이 기존에는 사양에 맞지 않는다고 간주됐던 원유를 포함해 모든 원유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요청했다. 이를 통해 원유 수출량이 점차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년 원유 수출량은 약 2,800만 배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프라보워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 중 1,200만~1,300만 배럴, 즉 약 절반가량이 국내 정유소의 공급량을 늘리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사양에 맞지 않는 계약업체 소유의 원유는 국내 정유소 소비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가공 및 혼합할 것을 요청했다. 이러한 조치는 에너지 자급자족 목표를 가속화하기 위해 중요한 단계로 평가받고 있다.


에너지광물자원부는 또한 석유가스상류사업 특별작업부서(SKK Migas), 생산분배계약 사업자(KKKS), 그리고 PT Pertamina (Persero)에게 이러한 조치를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


바흘릴 장관은 “우리는 SKK Migas, KKKS, 그리고 Pertamina가 국내 원유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동시에 수입을 줄이도록 독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에너지광물자원부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원유 생산량은 하루 578,272배럴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605,000배럴보다 4.53% 감소했다.


정부는 현재 인도네시아 정유소의 기술적 용량과 유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발릭파판(Balikpapan), 찔라찹(Cilacap), 두마이(Dumai)와 같은 주요 정유소는 이제 다양한 사양의 원유를 가공할 수 있으며, 과거에 기준에 부적합했던 원유도 처리 가능하다.


이와 동시에 정부는 신규 정유소 건설의 가속화를 추진 중이다. 이는 투반(Tuban) 정유소와 발롱안(Balongan) 정유소를 포함하며, 앞으로 몇 년 안에 처리 용량을 대폭 늘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출처: CNN Indonesia

https://www.cnnindonesia.com/ekonomi/20250127143107-85-1191922/prabowo-segera-batasi-ekspor-minyak-mentah-ri-13-juta-bar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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