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인도네시아, 10GW 규모 원전 도입 추진…5년 내 계약 목표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893)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인도네시아, 10GW 규모 원전 도입 추진…5년 내 계약 목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1,191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06737

본문

"러시아·중국 등 관심…지진 때문에 부유식 SMR 원전 고려"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인도네시아가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리겠다며 이를 위해 2040년까지 10기가와트(GW) 규모의 원자력 발전소를 세우기로 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에너지·환경 담당 특사이자 친동생인 하심 조조하디쿠수모는 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인도네시아가 2040년까지 103GW 규모의 전력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중 75GW는 태양광과 풍력, 지열, 바이오매스 등에서, 10GW는 원전에서, 나머지 18GW는 천연가스를 통해 전력을 얻을 예정이라며 "향후 5년 내 많은 계약이 체결될 것이며 특히 원자력은 준비기간이 길기 때문에 서둘러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 국영 원자력발전기업 로사톰과 중국핵공업집단공사(CNNC), 영국 롤스로이스, 프랑스 전력공사(EDF), 미국의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회사 뉴스케일 파워 등이 인도네시아 원전 사업에 관심을 보인다며 이들이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다난타라'와 같은 기관 투자자와 공동 투자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원전 부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해 매년 크고 작은 지진들이 계속해서 발생한다. 활화산만 120여개에 달한다.


이 때문에 인도네시아는 바다에 부유식 SMR 원전을 짓는 방식 등을 고려하고 있다.


인도네시아가 크게 의존하는 석탄 발전에 대해서는 "감축하겠지만 퇴출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정부는 경제에서 스스로 침몰하길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현재 인도네시아의 전체 발전 설비용량은 90GW로 이 중 절반 이상이 석탄 발전이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은 15GW도 되지 않으며 원전은 없다.


인도네시아는 화석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기후금융 협약인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파트너십'(JETP) 등을 통해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정책을 추진 중이다.


laecorp@yna.co.kr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016건 10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64 대선 재외투표 시작…아시아·오세아니아 등서 국민 권리 행사 (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850
1763 인니 파푸아 금광서 산사태…6명 사망 14명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20 868
176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5.19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885
1761 [특파원 시선] 인도네시아 포퓰리즘 공약의 대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9 1075
1760 호주·인니 정상회담…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846
1759 외교 1차관, 인니 차관과 회담…방산 분야 등 전략적 공조 확인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5 801
1758 [게시판] KB 인니은행, 현지 韓 전기오토바이 기업과 MOU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14 983
1757 美 고율 관세에 인니, 中 태양광 기업 도피처로 떠올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5 1058
열람중 인도네시아, 10GW 규모 원전 도입 추진…5년 내 계약 목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02 1192
1755 LG 투자계획 철회, 인니 전기차 허브 야망에 충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9 1352
1754 한경협, 인니에 대규모 경제사절단…신동빈 국부펀드투자 요청(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9 1030
1753 주인니대사관, 동포사회 범죄피해 예방 세미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8 875
175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4.28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8 991
1751 인니, 관세전쟁 우려에도 5% 성장 기대…무역장벽 완화 추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4 1036
1750 인니 美 원유 등 연 190억달러 수입 확대…60일내 협상 마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2 865
1749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4.21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21 980
1748 인니, 니켈·구리·석탄 등 광산업 수수료 인상…업계는 반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7 1019
1747 인니 장관 美 원유·LPG 수입 100억 달러 증액 제안 계획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7 978
1746 인니 러, 공군기지 구축 시도 보도 부인(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7 1037
1745 [인니의 창] 이제 외국인 경찰서 거주 신고(STM) 하지 않아… 댓글2 첨부파일 한국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6 878
1744 인니 진출 韓기업 관세 불확실성에 주문 줄고 선적 보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5 1114
1743 인니, 극빈층 무료 기숙학교 '국민학교' 추진…계층 분리 우려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5 1042
174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4.14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4 1029
1741 인니 파푸아 반군 금광 노동자 위장한 군인 17명 사살 주장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1 1118
1740 인니,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난민 수용 결정…1차 1천명 규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10 990
1739 인니, 미국산 수입관세 0∼5%로 낮추기로… LNG·대두 등 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9 1106
1738 인니 증시, 긴 연휴 후 개장 직후 거래중단…약 8% 하락(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9 928
1737 인도네시아 증시, 긴 연휴 끝 폭락 출발…개장하자마자 거래중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09 1016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