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무한] 닷지도 긋지도 말고 > 07. 山中覓覓復尋尋 覓得紅心與素心 欲寄一枝嗟遠道 露寒香冷到於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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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山中覓覓復尋尋 覓得紅心與素心 欲寄一枝嗟遠道 露寒香冷到於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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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사드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02 08:31 조회1,6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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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에서 찾고 찾고 다시 찾고 찾아,

찾아서 얻은 것이 붉은 꽃 난과 흰 꽃의 난이네.

한 가지 꺾어 먼 길에 보내고자 하나,

이슬이 차고 향기가 차니 지금 그대로 두노라.

 

두리안, 망기스의 고장이란 별칭을 가진 찌자얀띠는 망가, 즘쁘닥, 빠빠야 등 덩치가 큰 것에서부터 

람붓딴, 맨땡과 작은 크기까지 갖가지 과일들이 년 중 쉬지 않고 생산된다


바나나, 싱콩은 지천이고, 카카오, 노니와 같은 약성 열매들도 즐비하다

팔 할이 자연이 주는 혜택이다

녹색 대지의 복이다

풍요의 찌자얀띠

풍요 속 가난한 산마을 찌자얀띠

늘 평온한 산마을 찌자얀띠

지금 그대로가 바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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