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 쥐고기로 만드는 미 바소ㅡㅡ;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910)
  • 최신글

LOGIN

1.궁금한 사항은 "궁금해요"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단순 내용 펌은 삭제 처리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일상 | 쥐고기로 만드는 미 바소ㅡㅡ;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치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3.221) 작성일11-11-17 21:54 조회7,767회 댓글25건
  • 검색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memo/13639

본문

저번에 길가에서 미 바소 먹고 집에와서 자꾸 구토가 올라오고..

하루 지나고 나니 좀 괜찮아지대요.

현지인 친구한테 물어보니 여기 미 바소 쥐 고기 넣어 파는거 아주 많다고 합니다;;ㅎㄷㄷ

길거리에서 절대 미 바소 먹지 마세요.. 아.. 다깅 띠꾸스ㅠㅡ
좋아요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moge님의 댓글

mog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54.208 작성일

제가 바소를  직접 만들줄 아는데요. 진짜 바소는 70%가 소고기.냐머지는 전분가루. 후추.바왕메라.마늘입니다..길거리음식은 소고기가 비싸니까 거의 전분가루 가 많이들어갔어요.그래도 야채 집어넣고 양념맛으로 먹으니까 괞찮더라고요. 참 바소국물은 소뼈 를 고아서 사용해요.

raja님의 댓글

raj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231.11 작성일

예전에 반둥 마라난타 대학 인근에 있는 바소 가게에서 쥐로 만든 바소를 팔다가 경찰에 잡힌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신문사 기자가 바소를 사러 가게에 들러 화장실에 가던 중 건조 중인 쥐들을 발견해서,,, 상당히 인기 있는 가게였다는 저의 집 가정부 아주머니와 운전사 아저씨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pajaya님의 댓글

pajay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3.♡.64.82 작성일

이 글 읽고 현지인 직원한테 진짜 이런일 있냐고 물어봤다가... 완전 낭패 봤습니다.
혹시 한국 슈퍼마켓에서 그런거 파냐고...
이 나라 사람들 그래도 자존심 있습니다.
말 할 때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RaiNbOwBridGe님의 댓글

RaiNbOwBrid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173.160 작성일

^^알면서도 가끔 음료를 얼음에 섞어 마시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다시한면 명심하면서~먹지 말아야 겠네요!
양치 할때도 아꾸아로 하는 습관!!!!!!고고고!!!

물새님의 댓글

물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16.32 작성일

일반 수돗물을 봉투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얼리는 얼믐...
한두번 경험을 위해 하는 것은 몰라도 가능한 피하세요.
저도 초기 한 1년은 마셨지만....
수돗물 정말 몸에 안좋습니다.

SHKons님의 댓글

SHKo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49.108 작성일

위에 빠진게 또 있네요...
노점상에서 ES JERUK이나 ES TEH(바탐쪽에선 TEH O BENG) 마실때 들어가는 얼음...
손톱 시커먼 친구가 바닥에 얼음 툭 던진 후 정으로 툭툭 깬 다음, 다시 그 손으로 쓰윽 집어서 잔에 넣어 주는 그 맛~
백독불침의 경지에 다가설려면 이런 식음료부터 자주 접하시는 것이 바로 입문 1단계죠. ㅋㅋ

댓글의 댓글

치쓰님의 댓글

치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3.4 작성일

얼음 드럽다고 먹지말라는 당부를 들었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에스 떼 마니스 요즘 맛들렸는데 콜라보다 맛있네요
으로 노점상은 되도록 피해야겠다는 교훈을 얻고갑니다ㅎㅎ

황금나팔님의 댓글

황금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8.♡.216.32 작성일

한 때는 한국에서도 쥐포(치포?) 도 쥐고기로 만든다는 소문이 있었지요..... 
노상변에서 먹는 박소도 맛은 있는데, 국물에 조미료를 너무 많이 넣고 좀 불결한게
약점일 듯 하네요.....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55.177 작성일

벤힐에 있는 박소집 국물이 끝내줌... 그동안 먹어본 박소짐중에 가장 짱으로 ㅎㅎㅎ

SHKons님의 댓글

SHKo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55.35 작성일

쥐고기로 만든 박소... 97년도에 제가 처음 인니에 왔을때부터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어딘가에서 정말 이렇게 만드는 놈이 있으니 소문이 있긴 할텐데 위의 글들처럼 0.00001% 정도?
박소는 인니인이 가장 사랑하는 음식중의 하나이고 잘 만든 박소는 정말 으 군침 넘어가죠~ ㅎㅎ
저도 백독불침의 내공을 쌓아;; 아무 음식이나 잘 먹는 스타일이지만 길가 특히 손수레 끌고 다니는 애들이 만드는 건 특히 더 신뢰가 안가죠. 쥐고기보다는 보관상 상했을 가능성이 크고.
Kepala Sapi 체인 브랜드는 미원 안쓴다고 광고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좀 닝닝한건 사실이지만, 먹다 보면 차라리 국물맛이 미원 국물보다 난 거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때로는 걍 슈퍼마켓에서 파는 so good 제품 냉동 박소사서 집에서 끌여 먹는게 더 난거 같다는....
포장마차에서도 잘 먹지만, 그릇 딱는거 보면... ihhh~ 양동이 2개에 푹 담갔다 꺼내 행주로만 딱아내니.. 걍 집에서 그릇하고 숫가락을 같고 가야지 이건 좀... (행주도 한 1달에 한번 빨긴 하나....;;). 그리고 koki의 검은 손톱들.. ㅋㅋ
그리고 gorengan... TV에서 본 건데 야들이 색깔이 이쁘고 광나게 할려고 투명 플라스틱을 같이 기름에 넣어 튀기는 놈들도 있구요... 그리고 기름은 대체 어디서 난 기름인지 색깔은 시커멓고 파리도 몇마리 둥둥 떠다니고...

하지만 결론은 역시나 맛있다는거... 한국에서도 초등학교때 부모님들이 먹지 말라는 불량식품은 다 먹고 다니고 그랬었으니까요. ㅎㅎㅎ (아직도 생각나네요. 학교앞 분식집.. 아폴로라는 빨대 같은 색소덩어리 등등... ㅋㅋ)

댓글의 댓글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55.177 작성일

하하하.. 아폴로... 추억 새록새록 불량식품이네요... 다음날 칠판에 오락실 간 사람과 함께 불량식품 먹는 사람 이름 등재 ㅎㅎㅎ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225.7 작성일

몸을 3~4년 길거리 음식으로 단련시켜서..
백독불침 정도로 몸 만들지 않으면..
(그에 따른 희생은 좀 있긴 합니다만..세상에 공짜가 어딨습니다. 만독까진 안되도 백독불침인뒤..ㅋㅋ)
길거리..박소는 좀 그렇습니다. ㅋㅋ

저도 좋아하는뒤..
가급적이면 길거리 말고, 박소 전문 가게서 드시는게..
만수무강에 도움이 됩니다.

뭐 그렇다고 박소가 진짜 쥐고기로 만드는것 아닙니다.
설사 양심없는 넘이..살찐 쥐 잡아서 만든다 해도..
확율로는 0.0001%도 안됩니다.

댓글의 댓글

SHKons님의 댓글

SHKo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55.35 작성일

정말 댓글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동방불패 임청하적 개그가 인도웹에서 이렇게 적용 가능하다니.. ㅋㅋㅋ)

댓글의 댓글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55.177 작성일

백독불침..ㅎㅎㅎ 덕분에 웃네요... 이건 동방불패뿐 아니라 무협지 기본 소재중 하나죠... 특히 독에 일가견이 있는 당문이 나오는 소설이면 거의 ㅎㅎㅎ

댓글의 댓글

SHKons님의 댓글

SHKo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49.108 작성일

아무래도 저희들이나 범고래님이랑은 한국에 있었을때 만화방에서 한번쯤 우연히 옆자리에 앉아있었던 적이 있었을듯 싶네요.. ㅎㅎ
요즘 젊은 친구들은 동방신기는 알아도 동방불패는 모를텐데. ㅋㅋ
(임청하, 왕조현, 장국영 그리고 영웅본색까지로.. 그 시절이 정말 홍콩영화의 최고였는디... ㅎㅎ 아, 성룡 젊었을때 포함..)

댓글의 댓글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55.177 작성일

캬~~~ 영웅본색... 따라라 따라라 따라 따라라라라~~~ 영웅본색 1은 2가 히트친뒤 뒤늦게 봤지만, 거기에 구창모가 부르는 노래가 등장한다는 사실도 안다면 그대는 홍콩 느와르 팬~!! ㅎㅎ

순둥남님의 댓글

순둥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02.♡.221.130 작성일

바소 아주 맛있지요...

바소 한그릇 만드는거보면 아주 판타스틱합니다,

커피스푼으로 미원 가득 한스푼, 소금 한스푼, 다음에 바소 및 여러가지 양념들...

개인적으로는 그걸 보면서도 침흘리면서 즐기는 한사람이긴한데... 맛도있긴하지만 조금 조심들해서 드시면 좋지않을까 싶네요... ㅎㅎ

바소자체는 뭐 소고기 어묵이라 생각하심 되구요... 쥐고기 쓴다는거는 인니방속국에서도 나오긴했지만 증명된건 아닌거 같네요..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0.♡.141.225 작성일

박소가 상했을 확율이 높습니다...

저도 티푸스에 시달린적이 있는데.... 몸이 이상하시면 고생하시지 마시고 병원에 가세요..

하울님의 댓글

하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2.♡.54.1 작성일

치쓰님 티푸스 검사해보심이. 병원가서 피 뽑아 보세요. 티푸스 양성 반응 의심이..

혀 백태 아니세요?

댓글의 댓글

치쓰님의 댓글

치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4.♡.13.4 작성일

티푸스는 아닌거같아요 제가 장이 건강해서 수년동안 살면서 길거리음식 가끔 먹어도 티푸스는 아직까지 걸린적은 없네요..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55.177 작성일

몇년전에 그런 소문이 많이 돌았죠.. 사실 여부는 확인이 안된걸로.... 아마도 길거리에서 파는건 위생에 문제가 있으니, 그것때문일것 같네요.. 쥐고기 여부 보다는요..
길거리 음식이 위생에 문제가 많다는거야 한국도 여기도 어디도 마찬가지인데.. 왜 길거리 음식이 그리 땡기고 맛나는지 원.. ㅎㅎ

  • 검색
  • 목록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 Total 4,787건 16 페이지
  • RSS
주절주절 낙서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367 기타 좋아요4 구인란을 보면서.. 댓글14 뉴질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7 6489
4366 일상 포인트 빠찡고...에휴~ 댓글14 찬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11 6952
4365 일상 주인장님 앨범란 좀 만들어 주십시오. 댓글7 핵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0 7006
4364 푸념 좋아요3 어디 하소연 할곳이 없어 답답하네요... 댓글4 헛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1 4007
4363 일상 좋아요1 무궁화슈퍼 불매운동합시다 댓글6 검은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7 8205
4362 기타 비자 스폰서 해주는 학원이 있나요? 댓글3 고드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7 5128
4361 일상 노아디님 이거 올리실려구 하셨나요? 댓글2 첨부파일 쭈리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8 6555
4360 일상 화장실..티켓.. 댓글5 주피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2 7203
4359 푸념 인니 하나은행에서 발생한 일 ...참고하세요 댓글17 베바스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6 10422
4358 일상 아~춥다.. 댓글10 찬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2 8021
4357 일상 비자발급 짜증나 댓글2 비행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5 7239
4356 일상 [유머] 여자들이 자동차 분류하는 방법 댓글3 코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30 5859
4355 일상 좋아요4 서비스 차지에 대한 부가가치세? 댓글9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5 6403
4354 기타 좋아요1 취업도 안 된 상태에서 당장 인도네시아로 떠나는 것은 역시 미친짓일까… 댓글34 distantlov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0 9371
4353 노하우/팁 정품 / 가품 마스크 구별법 댓글3 딸바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4 4597
4352 일상 요한님과 함께 감사의 답변 말씀드립니다. ^^ 댓글2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31 6582
4351 일상 자카르타에서 술을 먹을땐.. 댓글10 이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28 7380
4350 일상 한국식당 단속하나봅니다. 댓글5 바익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17 5842
4349 일상 잠시 쉬면서 웃고 갑시다.... 댓글10 여기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5479
4348 일상 인도네시아 10년 댓글7 mycho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16 5492
4347 일상 별일을 다 보겠네... 댓글11 개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13 5819
4346 일상 배 고플때 강한 INDOWEB 댓글1 Jay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4 6069
4345 일상 좋아요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故 한주호 준위님 댓글2 누리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01 5116
4344 일상 인도네시아 여성과 결혼에 대하여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11 jack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1 9765
4343 일상 속이 너무 상하네요...ㅠㅠ 댓글11 ondal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06 5652
4342 일상 좋아요2 끅..한잔 했습니다.... 댓글5 필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8 4847
4341 일상 남편 몰래 비자금 챙긴적 있으신가요? 댓글14 pingk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12 8496
4340 일상 한국 가기가 왜이리 힘들어 ??? -.-;; 댓글2 eskr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5574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4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