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2 |
"곧 인도네시아 최대 명절인데"…안타까운 통영 어선 전복사고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4-03-13 |
392 |
2371 |
인도네시아 불법 금광서 산사태…20명 매몰돼 7명 사망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2-09-19 |
393 |
2370 |
인니, 새해부터 '가치담배' 판매 금지…청소년 흡연율 감축 목표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2-12-27 |
393 |
2369 |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2.08.08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2-08-08 |
394 |
2368 |
인니 지진에 교민·기업들도 온정의 손길…성금·구호품 전달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2-12-02 |
395 |
2367 |
인도네시아 발리, 내년부터 외국인 관광객에 관광세 10달러 부과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3-07-13 |
395 |
2366 |
인니 대통령 두 아들, 아버지 인기 업고 내년 선거 출마설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3-01-29 |
396 |
2365 |
주인니 한국대사관, 인플루언서 아샨티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3-04-15 |
397 |
2364 |
인니 자카르타 한국학교 교원이 자녀 위해 답안지 빼돌려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3-04-21 |
398 |
2363 |
자카르타 저유소 화재 사망자 17→19명으로 늘어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3-03-05 |
399 |
2362 |
인니 전 대통령, 원자력 필요성 강조하며 "북한 본받자?"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3-06-14 |
399 |
2361 |
[특파원 시선] '한국의 추격자' 인도네시아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2-12-24 |
400 |
2360 |
U-20월드컵 박탈 인니, 이번엔 돈 문제로 해변올림픽 개최 취…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3-07-05 |
400 |
2359 |
인도네시아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 폭발…용암·화산재 뿜어내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3-06-11 |
401 |
2358 |
강달러에 놀란 인니 중앙은행 "유동성 충분…시장에 항시 개입"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2-09-27 |
402 |
2357 |
인니 국회, 대통령 긴급명령으로 만든 일자리법 개정안 통과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3-03-23 |
402 |
2356 |
한국인 감독 3명 모두 미쓰비시컵 4강행…박항서-신태용 격돌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3-01-04 |
403 |
2355 |
인니 대통령, 마약 밀매로 사형 선고받은 여성 감형 결정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3-04-17 |
403 |
열람중 |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2.05.09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2-05-09 |
404 |
2353 |
코로나 풀리자 자카르타 교통 혼잡도,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가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3-02-05 |
404 |
2352 |
미 국무장관, 혼외 성관계 금지한 인니 새 형법에 우려 표명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3-02-17 |
407 |
2351 |
인니 언론, 신천지 조명 "인니서 활동…가족불화 사례도"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3-03-09 |
407 |
2350 |
인도네시아 골든비자 도입…개인도 9억원 투자시 10년 체류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3-09-04 |
407 |
2349 |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시장동향 및 이슈_2022.06.07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2-06-07 |
408 |
2348 |
인도네시아, 올해 가상화폐 세금으로 191억 원 걷어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2-12-21 |
408 |
2347 |
U-20월드컵 막은 인니 무슬림단체, 이번엔 콜드플레이 공연 반…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3-05-16 |
409 |
2346 |
'친환경 투자'선언에 돈줄 마른 인니 석탄업계…사업다각화 박차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2-09-19 |
410 |
2345 |
푸틴 빠진다고 하니…우크라 "젤렌스키, G20 정상회의 참석"
|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2-11-08 |
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