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상 ' 내색을 잘 하지 않는다' 는 겉과 속이 다른 것과, 조용한 성격, 표현을 잘 못하는 것과는

미세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불만이 있어도 표현하지 않고 혼자 감내하는... 의 의미가 더 강하지 않을까요?

실제로 혼자 쓰이면 오역의 가능성이 있지만 앞뒤 문장과 함께  tak jujur 도 많이 사용되는것 같고요...

아니면 Dia orang yg mempunyai kuat penguasaan diri 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에라 모르겠다.. 헤깔리.. ㅋㅋ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표현할때 munafik 이라는 단어를 씁니다.lain di mulut,lain di hati...

하지만 내색을 안한다는 표현은 즉 orang yg memendam perasaan sebenarnya sendiri 를 말할때는
dia orang tak jujur 라고 쓰지요.물론 jujur는 단순히 우리가 알고있는 것보다 luas한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Ia Pendiam ....................

dia kurang ekspresif, 즉 마음의 표현을 잘 못한다, 내색을 잘 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