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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yasan과 Pembantu 술래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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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J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8,63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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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십년하고 몇년 더 살았으니 이젠 적응할만한도 한데, 그넘의 식모는 아직도 너무 어렵다.

늘 그래왔듯이 Yayasan에 항의전화 몇번하고, Penganti 있냐고 물었더만, 대답이 걸작이다.
3개월이 지났으니(글쎄 이 식모가 3개월이 지나자마자 휴가간다고 나갔음) 등록비를 더 내야한다는 것! 70~80만루피아를 또 내라는 것이다. 웃음만 나온다.

어찌어찌 다른 야야산에서 식모를 구했다. 피같은 등록비 다 내고...ㅠㅠ;;

요즘 적잖이 벌어지는 일이랍니다. 주로 외국인집에 일하는...

일부의 새로온 식모들이 3개월만 일하고(보통 계약서에 첫3개월동안 3번 바꿔준다고 되어있으니) 어떤 이유를 대고서라도 나간후 다른집에 식모로 가서 또 등록금 받아먹는답니다.  
 
교민여러분도 조심하세요...저같이 멍청하게 당하시기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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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Yayasan에서 식모 찾는것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입니다. 아예 식모하고 짜죠....
보통은 기간(3개월) 혹은 횟수(3번)을 내세우면서 초기에 50만룹 - 80만룹을 내는데
그쪽에서 구한 식모은 거의 십중팔구는 한달 - 두달사이에 어떠한 이유를 대서라도 나갑니다. 나가는 이유는 바로 Yayasan과 짜고 치는 고스톱이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계속 돌리기 위함이라는....
요즘같이 시절이 수상한때일수록 좋은 식모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보다 더 어렵다는~~~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록비는 Yayasan에 처음 한번만 내고..
그건 고정도 됩니다.

3개월 이후 교체하는 것은..
교통비랑 Biaya Administrasi로..20-30만 루피 추가되는 걸로 알고있는뒤..
Suster는 여러가지 이유로 몇번 바꾼적이 있어서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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