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호주·인니 정상회담…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1367)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호주·인니 정상회담…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546회 댓글0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www.indoweb.org/507112

본문

호주 총리, 연임 후 첫 해외 방문…경제·안보 협력 논의


2108013632_1747299132.49.jpg

호주·인도네시아 정상회담

(자카르타 EPA=연합뉴스) 프라보워 수비안토(왼쪽)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15일 자카르타에 있는 대통령궁에서 의장대를 사열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5.15. photo@yna.co.kr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이달 초 연임에 성공한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두 번째 임기의 첫 해외 방문으로 인도네시아를 찾았다.


15일 인도네시아 안타라 통신과 호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앨버니지 총리는 이날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수도 자카르타에 있는 대통령궁에서 만나 정상회담을 가졌다.


호주 총리는 통상 첫 해외 일정으로 이웃국인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를 찾는다.


앨버니지 총리는 회담에 앞서 모두 발언을 통해 "인도네시아는 호주에 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라고 말했다.


프라보워 대통령도 "양국의 협력과 교류를 양자, 지역, 글로벌 차원에서 강화할 기회"라며 두 나라의 관계가 "견고하다"고 표현했다.


회담 후 앨버니지 총리는 기자들과 만나 인도네시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으로 두 사람이 양국 간 경제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또 롬복 조약과 인도네시아·호주의 공동 안보에 대한 중요성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롬복 조약은 2006년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체결된 안보 조약이다. 양국이 서로 주권과 영토 보전을 존중하고 상대의 분리주의 활동을 지원하지 않으며 국방과 해양 안보 등에서 협력과 정보 공유를 추진하는 내용이다.


두 나라는 롬복 조약을 바탕으로 공동 군사 훈련을 하는 등 안보 협력을 강화해 왔다.


앨버니지 총리는 "나는 이 협정이 마지막 단계가 아닌 다음 단계로 가는 사전 단계로 본다"며 "우리는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더 멀리 나아가며, 더욱 긴밀히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프라보워 대통령은 그러한 목표를 실현할 비전과 결의를 가진 지도자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호주전략정책연구소(ASPI) 국방 담당 수석 애널리스트 유안 그레이엄은 호주와 인도네시아 관계가 "10년 넘게 심각한 위기를 겪지 않았고, 협력은 점진적으로 진전되고 있다"며 양국 관계가 매우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인도네시아는 중국과 러시아를 위협보다는 기회로 보고 있고, 미국과 중국을 강대국 간 경쟁이라는 동일한 시각으로 바라본다"며 "이는 호주의 세계관과 크게 상충한다"고 말했다.


laecorp@yna.co.kr

좋아요 0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1,933건 4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49 인니, 시위 진정되자 내각 개편…'시위대 표적' 재무장관도 교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11 412
1848 인니 시위 중 장갑차로 배달기사 치어 숨지게 한 경찰관 해임(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11 389
1847 인니 보르네오섬서 실종된 8명 탑승 헬기 잔해 이틀 만에 발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11 332
1846 [中전승절] 인니 대통령, '격렬 시위' 진정되자 베이징 열병식…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3 539
1845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서 8명 탄 헬기 이륙 8분만에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2 596
1844 [르포] 국회앞 불탄 버스정류장…격렬시위로 특권에 저항하는 인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2 576
1843 BEM SI, 오늘 예정된 시위 취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2 531
184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9.0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372
1841 인니 최대 학생단체 "오늘은 시위 불참…1주일간 상황 볼 것"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552
1840 인니 국회의원 특혜 반대 시위에 백기 든 의회 "주택수당 폐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508
1839 '시위 격화' 인니서 국회의원 자택 약탈…경찰, 강경대응 예고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469
1838 인니서 국회의원 주택수당 지급 반대 시위 격화…4명 사망(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417
1837 인니서 시위 중 경찰 장갑차에 깔린 배달기사 사망…반발 확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01 438
1836 자카르타의 위험 지역 (2025.08.29) 댓글2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29 896
1835 印모디, 中열병식 불참…전문가 "경쟁국에 아부 비판 우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28 455
1834 한인중소벤처기업협의회(KOSA), 메인비즈협회와 세미나 및 비즈…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27 468
1833 인니 국회의원 월430만원 주택수당 지급에 민심 '폭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26 719
1832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8.25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25 361
1831 2억 뒷돈 받은 인니 노동부 차관 해임…프라보워 내각 첫 사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25 639
1830 인니 대통령 "내년에 역대 최대규모 교육예산 65조원 배정"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9 504
1829 호주·필리핀, 남중국해 인근서 최대 규모 군사훈련…中 견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9 334
1828 특사단, 인니 대통령에 李대통령 친서 전달…"협력 강화"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9 395
1827 군 출신 인니 대통령, 100개 육군 대대 농업분야 투입 논란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4 588
1826 인도네시아, 군사 조직 대규모 확대…23개 지역 사령부 신설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2 513
1825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5.08.11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11 402
1824 정치적 오판·소통 부족…난항 빠진 미국-인도 관세 협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8 487
1823 지진이 일상인 인도네시아…한국대사관, 재난 대비 안내서 발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8 464
1822 작년 9명 숨진 인니 화산 또 분화…"2010년 이후 최대 규모…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08 410
게시물 검색

인도웹은 광고매체이며 광고 당사자가 아닙니다. 인도웹은 공공성 훼손내용을 제외하고 광고정보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Copyright ⓒ 2006.7.4 - 2026 Powered By IndoWeb.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ad@indowe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