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임금 인상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경우는 아니지만 날로 심각는 상황을 보니 많이 안타깝습니다.

부디 기운 잃지마시고 끝까지 파이팅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카톡으로 수신한 메시지이므로 일부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오늘 호텔 샹그리라에서 동자바주 상공회의소 부회장, 수라바야 상공회의소 회장, 동자바주 투자청장과 중식을 하며 내년도 임금협상에 대해 문의를 한 결과 상공회의소 측에서는 수라바야시, 근교 도시에 최대 1,530,00 루피아를 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으며 기 발표된 임금에 대해서는 상공인 측에서 협의를 한 내용이 없다고 합니다. 현재 계속 협상을 하며 노력 중에 있다며 한인진출기업 기업인들도 협조 요청을 하였습니다. 이에, 협조 할 부분이 있다면 협조를 하겠다고 하였으며, 한인기업체의 어려움을 설명하였습니다. 정확한 소식이 오는대로 SNS를 통하여 소식을 드리겠습니다. 일부 공무원들과 어제 오전에 면담한 동자바주 부경찰청장 등 여러분들이 한꺼번에 인상되는 임금에 대해서 많은 염려를 하고 있는 부분도 있으니 힘 들을 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Lim Taek Sun, 오후 5시 11분

방금 들어온 땅그랑 임금 소식 입니다( apindo tangerang Head)...오늘 예정대로 주지사 최종 서명

- Tangrang Kota:2,203,000

  Tangerang selatan/ kabupaten:2,200,000

-Sectoral wage 는 12/5 일부터 협의회와 의논후 결정

이상입니다 - 송창근, 오후 5시 5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