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모임(2011년 10월 5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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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임은 12분의 정회원 참가로 매우 즐거운 테니스를 하였습니다.
저는 계속된 타이브레이크 경기로 인한 체력저하로 마지막 경기에 부천고수님의 경륜에 의지하는 게임을 하였는데 제 서브게임을 지키지 못해 타이브레이크 상황에서 몇번의 듀스 끝에 지기는 했지만 매우 즐겁게 운동을 하였습니다.
언중유골이라 정재훈 회원님의 "병곤형님과 파트너로 해서 이겼으니 잘치는 것" 이라는 말에 자극 받은 김 병곤 회원님 "나 이제 진짜 잘칠거야" 자극 좋습니다. 그런데 사실 최근에 가장 비약적인 발전을 하신 분 입니다. 과거 모 아니면 도 타법이 조금씩 안정 되는 듯 합니다.
어제는 월례회 파트너까지 거의 정해졌는데요. 부천고수님과 김용옥회원님의 파트너가 누가 될 지만 남아 있습니다. 파트너가 정해졌으니, 만일 파트너가 사정에 의해 불참하면 실격 처리해도 되겠는지요? 남은 파트너는 그냥 번외경기만 하도록... 그것도 재미 있겠는데요?



재인니 대한검도회
인도네시아 한국센터
BBJA 농구단
재인니 한인 야구 협회 (Indonesia Korean Baseball Organization ; IKBO)
UMN BIPA
인도네시아 국립대(UI)
코리아나 야구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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