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과하면 조로(早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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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과하면 화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건강을 위해 하는 운동도 지나치면 오히려 병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 건강을 위해 야외활동을 비롯하여 별별 활동이 전게되고 있다.
그중 운동은 물론 레저 활동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지나칠 경우 노화의 원인이 된다.
이를 “레저형 노화”라고 하는데 자외선이 원인이되는 피부노화와 지나친
관절의 사용으로 인한 관절노화가 대표적이다.
야외활동으로 피부가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된다.
자외선은 자연적인 노화를 빼면 피부 노화의 가장 큰 원인이다.
자외선은 피부의 주름을 만든다.
자외선이 피부에 닿으면 피부세포의 콜라겐과 엘라스텐을 파괴해 주름이 형성된다.
그리고 무리한 레저활동은 관절에 무리를 주어 퇴행성 관절염을 불러올수 있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손상 또는 퇴행성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등에 손상이 일어나고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이병은 주로 노인들에게 질환으로 알려져 왔지만 최근에는 지나친 레저활동으로 인한
관절의 과도사용, 관절과 연골의 과도사용, 또는 충격으로 젊은 층에서도 잘 일어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영, 빨리걷기, 자전거타기, 등산등 좌우균형을 이루어
몸의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켜주는 운동이 좋다.
수영은 몸의 부력이 체중에서 받는 충격을 완화해주고
전신근육을 강화해 만성요통에 효과적이다.
빨리걷기 운동 또한 허리를 받치는 근육을 강화해 요통완화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마라톤은 무리한 운동이다.
그래서 특히 노인들은 무리하지 않는 자기의 능력에 맞는 운동을 찾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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