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연 인지는 몰라도...글 내용 대로 라면 무슨 감정 으로 저지른 것 같네요..
아무튼 현지인 명의로 집계약이 되었다면 명의자가 억울 하지만 책임을 피할수 없겠네요..
방법은 속히 기물 파손자를 잡아서 집 건물 주인하고 대면 헤서
처리 할수밖에  방법 없겠네요..

자기 뜻대로 조종이 안되어 그런 것입니다.
감정적인 부분이야 차치하더라도 저도 다년간 인니에서 살았으니 경찰에 신고해도 제대로 처리를 할지가
걱정이 됩니다..
사연이야 길지만 인도웹이 워낙 유명하니...특정될 수 있는 내용들을 적을 수 없어서 그렇습니다.

글쎄요. 상기 내용가지고 어느 누가 쉽사리 코멘트 하기가 쉽지 않을거 같네요.
단순 그 사람이 이 글을 보고 뉘우치길 바라는 정도 같습니다. 근데 보통 그 정도의 사람은 아랑곳도 하지 않을 경우가 더 많아 보이네요.

네 그 분의 성품이 아랑곳 하지 않는듯 하여 무언가 뾰족한 방법이 없을까 싶어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