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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건강기능식품 시장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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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트라자카르타무역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09-29 14:31 조회4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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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건강기능식품의 시장동향과 진출 전략에 대해 알아보자.


상품명 및 HS Code


상품명: 기타 따로 분류되지 않은 조제 식료품을 의미한다. 여기서는 건강기능식품을 중심으로 기술한다.


HS Code: 2106.90


인도네시아 건강기능식품 시장 및 상품 동향


코로나19 이후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의 건강 의식이 높아지면서 중산층을 중심으로 면역력 강화, 장 건강, 전반적인 웰빙을 추구하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닐슨 IQ 조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은 예전보다 건강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응답자의 46%는 운동, 식단 관리, 건강 수치 추적 등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5년 전과 비교했을 때 정서 · 정신 건강(69%), 심혈관 건강(66%), 균형 잡힌 영양 섭취(65%), 고위험 습관 회피(65%)를 웰빙의 핵심 요소로 꼽는 비율도 크게 늘었다. 하지만 시장 성장에는 여전히 가격과 신뢰성의 장벽이 존재한다. 소비자의 절반가량은 건강한 제품을 쉽게 접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높은 비용(43%)과 제품 효과에 대한 불신(43%)이 소비로 이어지는 데 주요 걸림돌로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표준 가격보다 10% 이상 더 낼 의향이 있는 소비자는 48%였으나 20% 이상 지불하겠다는 응답은 19%에 불과했다. 구매 과정에서는 의료 전문가의 조언(77%)이 가장 신뢰를 받았고 상세한 제품 정보(69%)와 상담 기회(65%)도 중요한 기준으로 꼽혔다. 동시에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은 정부의 건강 표시 규제 강화(66%)와 더 명확한 제품 라벨(62%)을 요구하며 투명성과 정보 제공을 중시하는 태도를 보인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앞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입 시 합리적 가격대, 과학적 근거 기반 홍보, 명확한 라벨링이 핵심 전략이 될 것임을 시사한다.


시장 규모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비타민 및 건강 보조 식품 시장 규모는 약 15억1200만 달러에서 2024년 약 21억9300만달러로 약 45% 성장했다.


<인도네시아 비타민과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

(단위 : US$ 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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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Euromonitor]


인도네시아 건강보조식품 시장은 높아진 건강 의식, 도시화 진전, 변화하는 소비자 요구를 바탕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뇌-장 축, 스트레스 관리, 소화 건강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면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카테고리로 부상했다. 자카르타 · 수라바야 등 대도시의 통근 증가와 도시화 가속은 스트레스 관련 건강 문제를 심화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 완화를 동시에 겨냥한 복합 영양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임부스트(Imboost), 블랙모어스 데일리 이뮤너 액션(Blackmores Daily Immune Action) 등은 인도네시아 도시 전문직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일상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골다공증, 골감소증, 심혈관 질환 등 만성 질환이 건강기능식품 소비를 견인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50세 이상 인구의 약 20%가 골다공증을 앓고 있으며 어린이 역시 칼슘 · 비타민 D 부족과 좌식 생활 습관으로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에 따라 칼슘, 비타민 D, 미네랄 기반 제품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아울러 젊은 층의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로 코엔자임 Q10, 오메가-3 지방산, 마그네슘, 항산화제 등의 보충제 소비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별 기능 및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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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자카르타 무역관]


<카테고리별 건강기능식품 매출액 추이>

(단위: US$ 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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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Euromonitor]


인도네시아 건강보조식품 시장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꾸준히 성장해 약 8200만 달러에서 1억1000만 달러 규모로 확대됐으며 약 8%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주요 성장 동력은 복합 보충제 부문으로, 면역력 강화 · 에너지 증진 · 전반적인 건강 개선에 초점을 맞춘 이 제품들은 편리성과 복합적인 효과로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비허브 / 비전통 건강기능식품 역시 성장세를 이어간다.


허브 / 전통 건강기능식품은 상대적으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이는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신제품 출시가 부족하고, 복합 보충제 제품들과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수입 동향


HS코드 2106 은 기타 분류되지 않은 식품 조제물을 의미한다. HS 코드 2106.90은 기타로 분류되며, 광범위한 식품 조제물을 포괄한다.


<인도네시아 건강기능식품(HS Code 2106.90)의 최근 5년간 수입액>

(단위 : US$ 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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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증감률 기준 

[자료: 인도네시아 통계청,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인도네시아 건강기능식품 HS 2106.90 품목의 수입액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뚜렷한 변동을 보였다. 최근 5년간 전반적으로 성장세를 나타냈으나,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빠르게 증가해 2020년 약 4억9500만 달러, 2022년 약 7억8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2023년에는 약 6억5800만 달러로 감소했으며, 2024년에는 소폭 회복해 약 6억713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러한 흐름은 HS 2106.90 품목의 성장 잠재력과 시장 변동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수입 규모는 전반적으로 증가세지만 이 품목의 수요는 공급망 상황, 가격 변동, 소비자 수요 변화와 같은 외부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음을 시사한다.


<인도네시아 건강기능식품(HS Code 2106.90)의 최근 3년간 수입국가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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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인도네시아 통계청,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경쟁동향


<인도네시아 건강기능식품 유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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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각 홈페이지,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작성]


<인도네시아에서 판매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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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각 홈페이지,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작성]


유통 구조


인도네시아 건강기능식품 유통 구조는 엄격한 규제 요건에 의해 형성된다. 인도네시아로 수입되는 모든 식품 제품은 인도네시아 식약청 (BPOM)에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공식 수입업체 또는 유통업체 역할을 하는 현지 기업을 통해서만 시장 진입이 가능하다. BPOM 등록이 완료되지 않은 제품은 약국이나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할 수 없다.


BPOM 인증을 받은 제품은 현지 수입업체 또는 제조사를 통해 약국, 드럭스토어, 슈퍼마켓 등 오프라인 채널로 유통된다. 주요 판매 채널로는 가디언(Guardian), 왓슨스(Watsons) 같은 현대식 드럭스토어와 대형 슈퍼마켓이 있다. 최근에는 브랜드들이 디지털 마케팅을 활용해 소셜미디어에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쇼피(Shopee), 토코피디아(Tokopedia), 틱톡 샵(TikTok Shop)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판매도 빠르게 확대된다.


관세율과 수입통관 절차


<건강기능식품에 적용되는 관세 및 부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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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인도네시아 재경부,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수입 규제 및 인증


1. 인도네시아 국가의약품 및 식 관리청(BPOM) 인증


2022년 제27호 규정을 개정하는 2023년 제28호 식품의약품감독청 규정에서, 인도네시아로의 의약품 및 식품 반입 감독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주요 유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BPOM 인증 주요 유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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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BPOM 인증을 받은 모든 제품은 BPOM 웹사이트(https://cekbpom.pom.go.id/)에 공개적으로 게시된다.

[자료: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2. 할랄 인증


인도네시아는 2021년 제39호 정부 규정(GR 39/2021) 을 통해 할랄 인증 관련 엄격한 규정을 시행했다. 이 규정은 인도네시아에서 수입 · 유통 · 거래되는 모든 제품이 할랄 인증을 획득해야 한다는 요건을 명시하며 국내외 기업 모두에 적용된다. 식품, 음료, 의약품, 화장품, 화학 제품, 생물학적 제품, 유전자 변형 제품, 소비재 및 서비스 등 인도네시아에서 사용 · 거래되는 모든 제품은 비(非)할랄 재료로 제조된 제품을 제외하고 할랄 인증을 받아야 한다. 동물성 원료를 포함하거나 동물성 원료로 제조된 제품 역시 의무 대상이다.


2024년 정부는 중요한 개정안을 발표하며 의무 준수 최종 마감일을 2026년 10월 17일로 설정했다. 이 날짜 이후에는 할랄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은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유통될 수 없다. 이번 개정안은 기업들에게 공급망 조정, 인증 확보, 시장 접근 차질 방지를 위한 명확한 일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할랄 인증을 획득하려면 기업은 BPJPH(할랄 제품 보증 기관)에 신청해야 한다. BPJPH 는 지정된 할랄 검사 기관을 통해 원료부터 생산 공정(저장 · 포장 · 진열 · 판매 포함)까지 포괄적으로 평가한다. 수입 제품의 경우, 해외에서 발급 받은 할랄 인증서는 인도네시아에서 인정되지만 BPJPH 에 공식 등록해야 하며, 등록 시 다음 자료 제출이 요구된다.


- 신청자의 공식 정보

- 원산지 국가의 인도네시아 대사관 또는 영사관에서 공증받은 외국 할랄 인증서 사본

- 인도네시아로 수입 예정인 상품·서비스의 상세 목록 및 관련 HS 코드

- 제출 서류의 진위와 유효성을 확인하는 서면 진술서 


BPOM 규정 및 수출 준비 시 고려사항


자카르타 무역관이 인터뷰한 전문기업 N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은 제조사의 해당국가 품목신고·등록 기준을 그대로 따르지 않고, 자국 규정에 따라 가공식품·전통의약품·건강기능식품으로 구분 적용하고 있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고 답하였다. 즉, 한국에서 가공식품으로 품목신고를 했다 하더라도 인도네시아에서는 가공식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수출 준비 시 제품이 인도네시아 기준으로 건강기능식품 등급으로 적용될 경우, GMP 인증서 제출이 필수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N사는 또한 한국의 GMP는 **PIC/S GMP(제약사 국제기준)**와 건강기능식품 GMP로 나뉘지만, 인도네시아에서는 건강기능식품·전통의약품을 단순 식품이 아닌 ‘준(準) 의약품’ 수준으로 관리하는 것을 우리 기업들이 주의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 점 때문에 한국의 건강기능식품 GMP만으로는 BPOM 등록이 어렵고, WHO SMF(Site Master File, 제조총람서) 기준에 맞춘 자료를 제출해 심의를 통과해야 제조사가 등록될 수 있는 점을 기업들이 참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BPOM 인증 과정에서는 SMF뿐 아니라 GMP 운영절차서(SOP) 일부도 추가로 요구되는데, 일부 한국 제조사는 해당 문서를 대외비로 외부 제공을 거부하여 애로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OEM/ODM 방식으로 수출하려는 기업은 BPOM 심사 자료 제공에 협조할 의지가 있는 제조사인지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N사에 따르면, BPOM 등록 건수는 가공식품의 경우 월평균 7000~8000건이나 건강기능식품 · 전통의약품의 등록 건수는  월평균 100~200건 수준임을 강조하며  건강기능식품은 등록 과정이 까다롭고 시간·비용 부담이 매우 크나 이러한 높은 진입장벽을 넘으면 한국 제품들도 시장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저렴한 현지 브랜드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나, 특정 영양소 섭취를 위해서는 여전히 수입 비타민이 필수적이어서 수입품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다만 BPOM 인증, 할랄 인증 등 규제 요건은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장기적인 접근과 신뢰할 수 있는 현지 파트너 발굴이 중요하다. 


시사점


코로나19 이후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의 질병 예방 및 건강관리 인식이 크게 높아지며, 건강 분야에 주력하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자카르타, 보고르, 데포크, 탕에랑 등 도시 지역에서는 피트니스, 달리기, 사이클링, 요가, 테니스, 패들 등 스포츠 활동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과 더불어 허브 및 전통 치료법은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기후 전환기(pancaroba, 3~4월·9~10월)에는 감기·독감 등 호흡기 질환이 늘어나고,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증가해 비타민·영양 보충제, 기침약·진통제·안구건강 제품 수요가 강세를 보인다. 시도문쿨(Sidomuncul), 허바나(Herbana), 허르보로지(Herbiology) 등은 강황·생강 등 현지 허브를 제품에 활용해 소비자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과거 인도네시아 시장에서는 한국산 건강기능식품이 홍삼 중심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제품군에서 품질이 인정받고 있다.


N사의 인터뷰 답변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에 도움을 줄 수 있다”라는 가능성 표현이 허용되지만, 인도네시아에서는 “~에 도움을 준다”라는 직접적 표현을 사용해야 하므로 기능성 입증 자료 요구가 더 엄격하다. 이처럼 인도네시아 진출 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때에는 현지 소비자 니즈 분석,  맞춤형 기능성 제품 개발, 과학적 근거 자료 준비가 필수적이다. 좋은 제품이라도 현지 판매에 성공하려면 홍보·판촉·브랜딩 전략과 충분한 시간·비용 투자가 병행돼야 한다. 우리 기업들도 체계적인 인증 준비, 브랜딩, 마케팅을 강화한다면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 이다.



자료: 인도네시아 통계청(BPS), 인도네시아 재무부, 유로모니터, NIQ,  각 사 홈페이지,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인터뷰 및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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