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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IKBO 전반기리그 코리아나 선수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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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느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7-04 17:18 조회7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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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 준우승이었습니다만, 후반기가 있기에 역전우승을 기대하며

조금 늦게나마 리뷰 남깁니다.

 

은장우
- 시즌 초반 스포츠면이 아닌 사회면에 실릴 뻔한 대형 사고 한번 친 뒤 묵묵히 야구에 전념,
  안타, 타율, 장타율, OPS, 득점권 타율등 공격 대부분의 지표에서 압도적 1위로 등극
- 하늘에서 뚝 떨어진 대형신인 서하늘과의 유격수 경쟁에서도 안정된 송구를 바탕으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는데... 
- 끝없는 방망이 욕심으로 오 감독을 꼬드겨 사회인 야구 사기캐릭이라는 "명장"까지 구입하는 등, 앉으나 서나 야구생각인 야구쟁이
- 하지만 삼진 또한 전체 5위... 매번 타석에 들어설 때 "이제 됐다"라고 생각하는 모든 팀원들에게 그의 삼진은
  몇 배의 허탈감으로 돌아오는데...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이겨라"

 

김정호
- 민폐캐릭터에 걸맞게 매년 타격 상위랭크에 정말 더럽게 악착같이 붙어있음...
- 첫 경기, 좀처럼 보기 힘든 완봉승을 끝으로 마운드와 작별을 고함. 본인은 혹사에 의한 어깨 부상이라고 우기고 있으나
  "없으면 말지 뭐"라는 게 감독의 공식 입장
- 부상에도 특별한 관심을 받지 못하자 부랴부랴 마운드로 복귀, 어떻게든 덜 맞아보려고 휘지도 않는 변화구로
   명예회복을 꿈꾸고 있지만, 차고 넘치는게 사회인 야구 기교파 투수... 파이어 볼러까지는 아니어도 직구로 당당하게
   삼진잡는 에이스로의 부활을 기대해 본다... "안되면 버리지 뭐 - 오규환-"

 

서하늘
- 홍대기, 김준영, 김승환선수와 함께 "니가 가라 3할" 경쟁에 발 담궜으나 중반이후 뛰어난 선구안(볼넷 1위)으로 타격 3위로 마감.
- 마지막 경기 김정호 선수를 따돌리기 위한 폭풍질주로 도루 및 득점부문 단독 1위랭크
- 조용히 집에서 애기 키우던 김성우 선수를 소환하는 미친 송구로 여러 1루수들을 긴장시켰으나
  이직 이후 심적인 안정을 찾은 건지 지친 건지.. 한결 차분해 진 모습으로 내야를 지키고 있음.

 

황성근
- 류희성, 양진호, 정우현으로 구성 된 코리아나 최고 비쥬얼 그룹 "동생이라 다행이다"의 리드보컬
- 냅다 후려대는 타구속도는 과히 타의 추종을 불가하고 3루수 부문에서 이씨 형제들과 경쟁하며 감독 오규환의 황태자로 자리매김...
- 하지만 어울리지 않게 유리 몸뚱아리로 작년부터 3차례나 부상자명단을 들락거렸고
  10할에 가까운 OPS에도 0.292의 득점권 타율로 클린업의 자부심에 스크래치를 냄.

 

조용현
- 뿔랑 앞 둔 말년병장, 안면송구 전과자답게 야생마 같은 송구를 기대했건만 보여준 건 패대기쇼...
- 하지만 썩어도 준치, 전체 출루율 1위... 독거남 명부에 이름을 올린 이후 드라마틱한 출석율 변화를 보여줬는데...
- 더도 덜도 말고 뿔랑 전까지 딱 5할만 쳐줬음 하는 바램...

 

김수한
- 그가 제일 싫어하는 격언 "땀흘리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자칫하면 평생 굶을 팔자!
   낮 경기 포수로 게임을 마쳐도 땀 한방울 흘리지 않아 다른 포수들의 눈총을 받고 있음...
- 격주 출장시 어깨도 좋아진다는 황당한 이유로 최근 서서히 빠지고 있는데... "지켜보고 있다 - 오규환-"
- 만루왕자 별명이 무색하게 0.333의 득점권 타율을 기록하며 우승실패의 원흉으로 지적받는 3김의 한 축을 맡고 있음.

 

이경득
- 5할 밑으로 내려온 적 없없던 명실상부 코리아나 중심타자
- 타점 1위, 장타율 2위로 간신히 자존심 지켰으나, 후반기 그의 5할 복귀여부에 따라 팀 순위 또한 결정 될 듯...
- 1루에서 몇차례 깜놀 수비를 선보이며 갈수록 치열해 질 1루 경쟁에서 앞서고 있음.

 

최유식
- 시즌 초 불의의 일격으로 얼굴에 기스 내며 여럿 걱정시켰으나 젊은 이 답게 빠르게 복귀했고
- 좌익수에서 수차례 슈퍼캐치를 선보이며 스나이퍼의 스카웃 제의까지 받아놓은 상태.
- 상습적 지각과 연습 불참 문제만 해결한다면 어디에 내어놔도 부족하지 않은 우수선수.
 
정우현
- 깔끔한 클린 히트를 여러차례 선보이며 최다안타 커리어 하이 시즌을 기록
- 날아온 공을 성큼 성큼 큰 걸음으로 쫒아가 배구선수 마냥 스파이크로 쳐내버리는 외야 수비가 여전한 숙제...
- 안되면 돈으로 메꾼다는 자세로 외야 글러브, 검투사 헬멧, 야구화까지 폭풍쇼핑
- 김정호 아카데미를 기웃거리며 마운드를 노리고 있는데... 저 몸뚱아리로 공만 챌 수 있다면 그토록 간절히 바랬던
   히어로의 등장!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홍대기
- 역사는 반복된다! 코리아나 혹사 시리즈 3탄의 주연을 맡으며 전경기 등판, 리그 최다승 투수로 부상
- 투수를 꿈꾸는 자, 그와 같이 관리하라! 멘탈이 살짝 아쉬우나 프로 못지 않은 몸관리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투.수. 홍대기!
- 하지만... 마운드 내려오면 바로 버림당할 2할타자!
  누가 알았으랴... 홍대기, 김준영, 김승환이 2할대에서 서로 안 나가겠다고 싸우고 있을 줄...
  (협회장으로써 소임을 다하고 있는 점 감안해서 약하게 마무리)

 

김승환
- 짝짝짝

 

양진호
- 규정타석에서 겨우 두 타석 부족해서 랭킹에 이름은 못올렸지만 5할타자로  눈부시게 발전!
- 그러나 모 아니면 도! 볼넷 대비 삼진 비율 1.4로 팀의 클린업 타선에 들려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 (팀평균 0.6)
- 후반기 인륜지대사를 앞두고 있어 다소 지연될 수 있으나, 마운드를 노리고 있는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
   저 구위로 원하는 곳에 70%정도만 던질 수 있다면 투수 오규환도 필요없음. 당신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이승열
- 누가 그에게 돌을 던지랴(타율 0.111), 총무 선출이후 헌신의 아이콘으로 완벽 변신!
- 두 아이의 아빠로써 본분을 다하고 서둘러 그라운드로 복귀하기를 기원함.
- 팀덱이 좋아서 몇 게임 안나오면 바로 잊혀진다는 건 함정.

 

남승훈
- 칠푼이 팔푼이 소리는 듣기 싫었는지 아슬아슬하게 9푼으로 마감
- 제일 어린 나이에도 부족한 유연성때문에 축구나 하라는 은장우의 구박에도 이미 늦었다며 강력히 달라붙어...
- 그러나 누구나 인정하는 압도적인 덩치로 포수, 투수조의 1픽 대상, 부족한 경험만 보완하면 3년내 은장우에게
  "그게 어려워요? 이렇게 안되요?" 할 듯...

 

안재완
- 마운드, 안방, 외야, 내야를 가리지 않고 무조건 할 수 있다! 넘치는 자신감으로 감독에게 어필!
  이에 감독은 내심 부담스럽다는 속내를 드러냈지만... 거기에 굴할 안원장이 아님.
- 생계 유지를 위해 매 게임 출석은 못하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팀에 기여하고 있는 차기 감독 후보

 

전지훈
- 입단 직후 토스배팅도 못 맞추고 공도 못 쫒아가더니, 단 몇번의 연습만에 초보자 티를 벗은 엄청난 재능.
- 일반인보다 정확히 한 마디씩 긴 손가락...어마무시한 왕손, 그에게 부족한 건 단지 경험 뿐! 투수 연습 강력추천.

 

김민규
- 그라운드 곳곳에서 울려퍼지는 형들의 고함소리... "민규야 쫌!"
- 하지만 몇번 안 만져 본 기록프로그램을 단번에 다룰 정도로 의외로 누구보다 야구를 많이 알고 좋아하는 선수
- 미래를 내다 보고 당근과 기회로 육성해야 할 선수. (김민규 타석 때 감독 외 침묵)

 

조남규
- 연말 등판을 목표로 꾸준히 담금질중인 의지의 아이콘
- 이미 불펜에서 투수의 구위를 갖췄고, 마운드 적응 훈련만 마무리하면 몇 이닝은 훌륭히 맡아 줄 투수 자원
- 의지의 조남규! 투수로써 내딛을 첫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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