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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렌카-샤라포바, US오픈 결승 티켓 놓고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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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9-06 10:03 조회9,1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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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 세계랭킹 3위)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 세계최강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 세계 1위)와 결승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샤라포바는 뉴욕 빌리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여자단식 8강전에서 랭킹 11위인 마리옹 바르톨리를 맞아 첫 세트를 내주고 두 세트를 내리 따내며 2대1로 이겼습니다.

2006년 우승 이후 6년 만에 4강에 합류했습니다.

샤라포바는 랭킹 1위 벨라루스의 아자렌카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툽니다.

지난 1월 호주오픈 결승에서 샤라포바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던 아자렌카는 상대 전적에서도 5승 4패로 앞서 있습니다.

샤라포바는 지난 1월 호주 오픈 결승에서 0-2(3-6 0-6)의 완패를 안긴 아자렌카를 상대로 설욕을 다짐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편 남자 단식 16강전서는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2위)가 스타니슬라스 바브린카(스위스, 19위)를 3-0(6-4 6-1 3-1)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8강에 안착, 지난해 US오픈 우승을 포함해 본 대회서 파죽의 11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또한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던 앤디 로딕(미국, 22위)은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 8위)에게 1-3(6-7<1> 7-6<4> 6-2 6-4)으로 패해 현역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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