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4주년 6.25 행사 및 북한인권 사진전 개막식이 19일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나래홀에서 열렸다.
제64주년 6.25 행사 및 북한인권 사진전 개막식이 19일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나래홀에서 열렸다.
6.25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 및 순국 선열에 대한 묵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3분 스피치’ 순서에서는 JIKS 중등 대표로 이민영 학생이 <북한 인권 우리가 도울 수 있다>, 손경락 학생이 <북한 인권 문제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이어서 글로벌 리터 한국 대학생 대표로 국립인도네시아대학교(UI)에 재학 중인 김헌중 학생이 <한반도를 위해서> 등의 주제로 각자의 의견을 피력했다.
6.25 행사에 이어 북한 인권 사진전 개막식이 열렸고, 참석자와 JIKS 학생들이 사진을 관람했다.
북한 인권 사진전은 오는 24일까지 JIKS에서 계속되며, 주말에는 쉰다.
▲ 북한 인권 사진전이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에서 19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JIKS 학생들이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전은 주말에 쉰다.- [ 데스크 dailyindo@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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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4주년 6.25 행사 및 북한인권 사진전 개막식이 19일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나래홀에서 열렸다.
제64주년 6.25 행사 및 북한인권 사진전 개막식이 19일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나래홀에서 열렸다.
6.25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 및 순국 선열에 대한 묵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3분 스피치’ 순서에서는 JIKS 중등 대표로 이민영 학생이 <북한 인권 우리가 도울 수 있다>, 손경락 학생이 <북한 인권 문제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이어서 글로벌 리터 한국 대학생 대표로 국립인도네시아대학교(UI)에 재학 중인 김헌중 학생이 <한반도를 위해서> 등의 주제로 각자의 의견을 피력했다.
6.25 행사에 이어 북한 인권 사진전 개막식이 열렸고, 참석자와 JIKS 학생들이 사진을 관람했다.
북한 인권 사진전은 오는 24일까지 JIKS에서 계속되며, 주말에는 쉰다.

▲ 북한 인권 사진전이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에서 19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JIKS 학생들이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전은 주말에 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