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뉴스의 전체내용은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하여 받아 보세요.아래는 7월호의 인도웹 제공본 2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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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뉴스 7월 11일 저녁 8시55분방송 <재 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축구선수 선발>[이 게시물은 wolf님에 의해 2012-01-31 07:59:29 KTV 동영상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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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뉴스 6월 27일 저녁 8시 55분 방송 <재 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창립식 개최>[이 게시물은 wolf님에 의해 2012-01-31 07:59:29 KTV 동영상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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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뉴스 6월 17일 방송 <월드옥타 상방기 정기총회 및 골프대회>[이 게시물은 wolf님에 의해 2012-01-31 07:58:26 KTV 동영상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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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의 전체내용은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하여 받아 보세요.아래는 6월호의 인도웹 제공본 3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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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인도네시아 경인경영포럼 간담회 [이 게시물은 wolf님에 의해 2012-01-31 07:57:50 KTV 동영상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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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5월호에 기재된 인도웹 내용만 발췌하였습니다. 좋은 내용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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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창립[이 게시물은 wolf님에 의해 2012-01-31 07:59:29 KTV 동영상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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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4월호에 기재된 인도웹 내용만 발췌하였습니다. 좋은 내용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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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선거 온라인 사이트 입니다!재외 선거 홈페이지: http://ok.nec.go.kr/회원가입 바로가기 : http://ok.nec.go.kr/nec/servlet/Index.do?target=member.preregdist글쓰러 바로가기 : http://www.facebook.com/neckorea#!/neckorea?sk=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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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MB 가량 입니다.다음 호 부터는 반응을 살핀 후 기사 부분만 발췌하여 준비하여 볼까 합니다.한인뉴스 직접 다운 받기 ===> www.innekorean.or.id/hanin_news/hanin_news_download.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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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에서 한국문학을 가르치고 있는 신영덕입니다. 저는 최근 한 학회의 요구로 인도네시아의 한류에 대한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쓰면서 한국에 대해 호감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인도네시아인들이 대단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보면서 인도네시아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할 수 있는 일 중의 하나는 한국의 대중문화 뿐만 아니라 한국학 전반에 대해 인도네시아인들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이 기회에 인도네시아에서 한국학에 관심이 있거나 한국학 교육을 담당하고 계신 모든 분들(인도네시아인 포함)과 연합하여 한국학 교육, 교재 편찬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장 혹은 학회를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여 이번 인도네시아한국학교육학회 설립에 관해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셔서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에 대해서는 제가 비전문가이기 때문에 앞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수정할 예정입니다.많은 분의 회원 가입과 참여를 기대합니다.감사합니다.홈페이지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aksein.web.riss4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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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모임의 소개 Hawks Bill Diving Club은 기존 오프라인 모임에서 온라인으로 확대 성장된 클럽입니다. 조금 더 넓은 영역에서 많은 교민분들께서 저희와 같이 다이빙이라는 스포츠의 매력을 소개해 드리고 함께 참여 할 수는 기회를 드리고자 인도웹의 소모임이라는 방을 개설하여 2010년 2월3일부로 온라인 활동을 시작 하였습니 다. * 또한 Hawksbill이라는 것은 바다 거북이의 한 종류이며, “매부리코 거북이” 입니다. 2. 회원의 구성 현재 클럽장 UncleSUM(이건상/CMAS 다이브마스터), 총무 데오(이지용) 외 (정회원 37명 준회원 41명) 총 78명의 회원님들께서 온,오프라인으로 활동 중에 있으며, 클럽 고문으론 고문위원장 울아들(이광혁/BSAC 다이브리더)님, 가루다(최형욱)님, 바다오리(장용성)님,쉐인(조대호)님, 히둡인다(원창석)님, 원피스 (강성한)님이 계시며, 클럽 강사로는 코난(오연호/SSI 다이브콘 인스트럭터)강사, 피터펜(이용남/SSI 인스트럭터)강사, 발리러브(김효실/IANTD 인스트럭터) 강사님께서 저희 클럽과 함께 해주고 계십니다. 저희 클럽의 가입조건은 18세이상은 조건없이 가입가능하며 미성년자의 경우 부모님의 동의 혹은 함께 참여하는 것으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 BSAC : British Sub-Aqua Club * SSI : Scuba School International * CMAS : World Underwater Federation * IANTD :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Nitrox & Technical Diver 3. 활동상황 저희는 2010년 2월 초 온라인모임을 개설한 이후로 주 활동지역은 현재 활동중인 회원분들께서 직장인이 주를 이루어 있음을 감안하여 주말을 이용한 1박2일 투어를 매달 개최하고 있으며 자카르타 근교인 PULAU SERIBU를 위주로 단기 투어를 계획 및 왕성한 활동 중이며 2달에 한번씩 장거리 (발리, 마나도, 우중꿀론, 코모도 등) 투어를 운영하면서 세계10대 다이빙코스 중 일부인 인도네시아의 유명 포인트를 두루 답사할 수 있도록 계획, 운영중입니다. 또한 매달 새로운 회원분들을 위한 라이센스 취득 및 기존 회원분들의 SKILL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이론교육 및 수영장교육을 거쳐 1박2일 코스의 해양실습 교육과정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스포츠 다이빙이 될 수 있도록 계획, 운영중입니다. 매년 초에는 개해제를 통한 다이빙이라는 스포츠의 안전과 안녕을 비는 행사를 준비하여 회원분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올해 2011년 역시 20여분의 회원분들께서 참석하여 주시고 성황리에 2011년 신묘년 개해제를 무사히 치루었습니다. 온라인 활동의 역사는 이제 두해를 넘기고 있어 클럽운영이나 많은 부분에서 아직까지 부족한 부분이 있는 가운데 많으신 회원님들의 도움아래 매년 큰 발전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HAWKS BILL DIVING CLUB이 인도네시아 교민사회에서 전통있고 근성있는 훌륭한 클럽으로 성장 시키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다이빙이라는 이름 아래 많은 교민분들이 인도네시아 생활에 작은 활력이 되고자 노력하고자 합니다. 또한, 저희 클럽은 쉽게 다이빙을 시작 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체험 다이빙 행사를 계획, 운영중이며, 2011년에는 이를 확대하여, 교민 어느분이라도 2분 이상만 구성 되어 신청하시면, 무료 체험 강습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금년 초, 클럽 강사 3분의 도움으로 뻐르따미나 수영장내에 클럽 사무실을 개설하여 회원님들이 언제라도 쉬며, 연습 할 수 있도록 운영 중에 있습니다. 한국을 떠나 인도네시아에서 고국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가슴에 묻어두고 새로운 터전을 잡으신 교민분들의 노고는 이루어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마다 새로운 꿈을 가지고 이곳에 오셔서 새로운 환경에 낯설어 하며 그것에서 받는 고통들을 그나마 상쇄 시킬 수 있는 것은 한국이라는 이름아래 하나로 뭉쳐진 한국 교민사회일 것입니다. 끈끈한 유대관계를 만들 수 있는 방법 중 다이빙이라는 미지의 세계 탐험에 많은 분들께서 동참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외로운 타향생활에 큰 활력소가 될 것이며 새로운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한단계 더 발전하는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여러분들 앞에 미국의 그랜드 캐년이 저희와 함께 나가시면 눈앞에 펼처 질 것입니다. 아울러 한 밤중에 뜨는 별들이 하늘과 바다와 같이한 동료의 눈동자에 동시에 그려 집니다. 저희 HAWKS BILL DIVING CLUB의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이번 기회로 많은 분들께서 저희와 함께 할 수 있는 기분 좋은 방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 인도웹 ● - http://www.indoweb.org/love/bbs/board.php?bo_table=hawks_free&wr_id=1421 [이 게시물은 wolf님에 의해 2011-03-01 10:14:02 인도웹 자료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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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도웹 운영진입니다. 많은 분들의 격려와 성원 덕분으로 어느덧 인도웹을 시작하게 된지 4년을 너머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교민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도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2011년 3월부터 한인뉴스에 "인도웹이 제공하는 세가지 색, 교민 커뮤니티" 를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구성될 컨텐츠는 세가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될 것이며 회원분들의 많은 조언과 함께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세 가지 색 이란? 1. 소모임 활동 소개 - 건강한 삶을 위하여 현재 운영되고 있는 소모임의 활동 소식과 신규 소모임 개설 소식을 함께 하겠습니다. 2. 유익한 정보 - 지혜로운 삶을 위하여 인도네시아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작지만 유용한 삶의 지혜를 공유하겠습니다. 3. 구인/구직 - 조화로운 삶을 위하여 전자 전화번호부, 벼룩시장, 신규 창업 업소 소개 등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연재에 참여를 원하시면? 인도웹 아이디를 포함하여 간단한 소개와 연재하실 내용 2회분을 bagus@indoweb.org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와 조언을 하시려면? 인도웹 대표 메일 bagus@indoweb.org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열려 있는 마음으로 여러분들의 조언을 귀담아 듣겠습니다. 소중한 정보를 여러분들과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도웹 운영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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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니문화연구원 제8회 열린강좌지금도 살아 숨쉬는 숨바섬의 지석묘 사회주제: 인도네시아 지석묘와 한국의 지석묘일시: 2011. 1. 30. (일) 오후 4.00~6.30장소: 한인회문화회관(도서관)기조강연: 인도네시아의 선사문화와 지석묘 - 임영진(전남대학교 교수)[이 게시물은 wolf님에 의해 2012-02-01 07:06:33 문화/예술/관습/행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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