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소식 > 인도네시아 2009년 새해에는

본문 바로가기
  • FAQ
  • 현재접속자 (5273)
  • 최신글

LOGIN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적인 소식을 전하는 게시판입니다.
문의나 홍보는 사전고지없이 삭제 처리됩니다.

인도네시아 2009년 새해에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회15,459회 댓글7건
  • 목록
게시글 링크복사 : https://indoweb.org:443/love/bbs/tb.php/indo_story/1483

본문

인도네시아에서  새해 2009년이 시작되었습니다.

      
금년도에는 무슨 일이 있을까,, 이것 저것 그냥 몇 자 적어봅니다.


1) 연초부터 휘발유구하기가 어렵답니다. 매월 초 가격조정이 있는데요, 정부에서 가격인하조치를

할까보아, 주유소들이 월말재고 물량를 최소로 하고 있답니다. 국제유가가 내려가는 추세다보니

가격을 더 내리라는 요구도 많고, 또 총선,대선을 앞두고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겠고,,,


2) 단체휴무(Custi Bersama, Cuti Massal)이 총 5일이 있습니다.  1/2 하루 지나 갔구요. 르바란

시기에 이틀(9/18, 9/23), 성탄절 12/24 하루, 연말 12/31 하루 되겠습니다.


3) 2009년 4월 9일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Pemilihan Umum, 줄여서 Pemilu)이 있겠구요. 예전의

예로 볼 때, 하루 휴무가 되겠네요.  달력을 보니 연휴가 될 수 있겠습니다.

이번 총선에는 총 34개 정당(기존 16개, 신당 18개)이 참여한다는 데요. 총선이 끝나면 몇 개

정당이 살아남을 까나요. 일정의석수를 확보하지 못하면 정당 등록이 취소됩니다.

  여성국회의원 비율을 30%로 한다하고, 선출방식이 다수득표자 당선제로 바뀌었구요.

  국회의원 후보를 Calon anggota legislatif (줄여서 caleg)이라 합니다.


4) 2009년 7월6일경(미확정)에는 대선(Pemilihan Presiden, 줄여서 Pilpres)이 있습니다.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사람들끼리의 기싸움도 상당하고요,  대통령,부통령을 한 쌍으로 뽑기 때문에

짝짓기(?)에 엄청 공을 들이고 있죠.

 현직 대통령및 부통령이 인지도에서 확실히 유리하겠구요. 직위를 이용(?)하여 간접선거운동도

많이 하지요. 휴무기간에 대통령은 자카르타 라구난동물원, 부통령은 발리 사파리를 방문했다나요.

 일차투표(Putaran pertama)에서 과반득표가 없으면, 상위 2명을 두고 이차투표(Putaran kedua)

를 합니다. 아무래도 4월의 총선결과에 많은 영향을 받겠구요 (PDIP의 경우 총선에서 지면,

메가와띠가 대선에 나오지 않을거라는 루머도 있지요, 확실한 유언비어입니다)

 또 총선에 대해 소송이라도 있으면 대선일정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현재 대통령 임기가 2009년 10월 22일까지랍니다.


 증권거래소 거래시작...  BEJ에서 BEI(Bursa Efek Indonesia)로 명칭이 바뀌었죠.



5) 1월1일부터 출국세(Fiskal Luar Negeri, 줄여서 Fiskal)가 인당 250만루피아로 올랐습니다.

NPWP(Nomor Pokok Wajib Pajak, 납세의무자 세적번호) 소지자는 면제구요, 가족의 경우

인니국적자이면 Kartu Keluarga 사본을 제출하면 되고, 외국인의 경우는 KITAS수속시에 제출하는

가족증명서같은 것을 제출하면 된다고 합니다. (제가 규정을 직접 보지를 않아서요)

2011년부터는 없어진다고 합니다.




6) 소득세 및 법인세율이 인하 조정되었습니다. 개인이 소득세를 부담하시는 분들은 납부세액이

줄게 되어 수령금액이 올라가겠네요.


7) 자카르타 학생들 등교시간이 기존 7시에서 6시 반으로 30분 앞당겨졌는데요,  교통체증 완화

조치중의 하나라고 주정부 관계자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14%의 감소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 반응은 썰렁했었지요. 학생들 희생시키는 것이냐고.. 학생들 등교를 부모들 출근 시에

데려다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결국 교통혼잡시간이 30분 더 빨라진 것 아니냐는 주장도 있습니다.

혹시 주위 현지 기사들 중, 예전보다 일찍 나오는 사람 없으신가요? ㅎㅎ


 새벽 닭 우는 시간도 빨라졌다는 유머 만화입니다. “ 애들 학교보내야쥐이 ㅎㅎ“



시내에서 가끔 볼 수 있는 “Bus Sekolah”(통학버스)입니다. 주정부에서 학생들 등하교시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하고 있습니다. 단, 교복입은 학생에 한해서요.



8) 자카르타 시내교통 연계 그림입니다. 버스웨이 노선을 계속 추가한다는데요(계획상으로요).

처음 운행할 때에는 외국인 입장에서도 이용할 만 했는데요.. 지금은 아주 복잡해 졌죠. 그래도

현재까지 자카르타 내에서 일인당 5,000루피아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시내 투어)

인데요,ㅎㅎ  종점까지 가지는 말아야져. 다시 요금 내야 합니다.




9) Jembatan Suramadu(Surabaya-Madura, 수라마두대교) 완공이 곧 되겠네요. 차를 몰고

수라바야에서 마두라섬까지 고고 싱,,,



10) 2008년부터 일반 대중 장소에서 당둣(Dangdut) 공연을 보기 힘들어 지고 있는데요,

“Tahun Kelabu Dangdut...  Turun kelas dari panggung utama di tengah kota ke

panggung kelas kampung“이라 하더군요.

...당둣의 암울한 해, 도심의 으뜸행사무대등급에서 촌(시골) 등급무대행사로 등급이 떨어졌다...

아무래도 반포르노법의 영향이라고 보아야 하겠는데요.

인도네시아에서 당둣공연은 선거 행사시의 총아, 아니 모든 행사의 백미(?)라 할 수 있겠는데요.

야한 동작의 춤이 없어지니 재미가 반감(?)된다는 느낌..ㅎㅎ  금번 송년행사에서도 당둣공연을

보기 힘들었고요, 안쫄이나 따만미니에서의 행사 정도에서나.. 그나마 가수들이 동작을 자제하는

모습이 뚜렷하더군요.  걸면 다 걸려어~어. ㅎㅎ



11) 실내장식품으로 사용되는 우편함,,  sms등 전자미디어의 발달로 편지는 사라지고,  우편함은

장식용으로 용도가 바뀌고 있답니다.



좋아요 0

댓글목록

bulan님의 댓글

bul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곳에서 인니 소식을 얻으려고 많이 서핑했는데 여기가 딱이네요. 한겨울님 어디서 이런 정보를 많이 얻는지요? 대단하네요

한겨울님의 댓글

한겨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여기저기 보다보니 자료가 모입니다.
고수님들 보기에는 많은 허점이 있지요..ㅎㅎ

출국세에 대한 부가 설명입니다. 

젤로는천사님께서 법안에 대한 해석을 자세히 해 놓으셨네요..
                          http://www.indoweb.org/love/bbs/tb.php/life_info/1458

npwp소지자는 발부된 NPWP 카드와 같이 발부된 서류(SKT : Surat Keterangan Terdaftar)가 있으면
된다하고요..
가족(21세 이상이니 대부분 부인들..)인 경우 Kitas수속 첨부서류라는 것이 한국 주민등록등본을
해석한 것을 영사관에서 증명을 받은것이라 하네요.

음, 어렵습니다.

친절봉사님의 댓글

친절봉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로~  한겨울님은........     

도대체?      대단히!     

어떻게?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 목록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 Total 2,016건 1 페이지
  • RSS
인도네시아 소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HARI LIBUR NASIONAL DAN CUTI BERSAM…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25 871
찌까랑 하누리 교육센터 제4기 시작 - '25년 7월 15일 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19 903
좋아요2 2025년 자카르타 인근 골프장 가격 (요일별) 첨부파일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15 2289
2013 인도네시아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추가 도입 아직 결정 안 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7 57
2012 인니, 미국과 국방 협력 강화…미군기 영공 통과 허용 검토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5 61
2011 인니·러시아 정상, 석유·가스 분야 협력 강화 합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5 53
2010 [미·이란 담판 현장] 세계 이목 집중…협상장 주변 '봉쇄'(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3 104
2009 [미·이란 담판 현장] 세계이목 집중…협상장 부근 긴장 고조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3 71
2008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4.13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3 73
2007 인도네시아서 규모 4.9 지진…주택 100여채 파손·20명 부상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10 230
2006 인구 세계4위 인니서 영아매매 조직 적발…싱가포르 등에 팔아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9 263
2005 한국 녹색건축 인증, 인도네시아 전수 추진…현지 기업과 MOU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8 105
2004 인니, 구글·메타 소환장 재발부… 16세 미만 SNS 차단 미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6 153
2003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4.06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6 100
2002 발리서 외국인 대상 납치살인·성폭행 잇따라…강력범죄 주의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205
2001 인니 북말루쿠 해역서 규모 7.4 지진…마나도서 1명 사망(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120
2000 인니 북말루쿠 해역서 규모 7.4 지진…한때 쓰나미 경보(종합)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43
1999 인니 북몰루카 해역서 규모 7.4 지진…한때 쓰나미 경보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72
1998 레바논서 평화유지군 3명 잃은 인도네시아, 유엔 조사 촉구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92
1997 중동전쟁 여파에…인니, 하루 연료 판매량 차량당 50리터로 제한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118
1996 침몰 인니 여객선서 구명보트로 탈출한 21명 하루 만에 구조(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88
1995 인도네시아, 중동전쟁발 물가상승 압박에 무상급식 축소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67
1994 인니 여객선 침몰…탑승자 27명 전원 구명보트 대피 후 실종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79
1993 아누틴 태국 총리 유조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 이란과 합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60
1992 인니, 오늘부터 16세미만 고위험 SNS 이용 금지…아시아서 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81
1991 의장국 필리핀 세부서 5월 8∼9일 개최…유가 대응 집중 논의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48
1990 말레이 총리·인니 대통령 회담…중동전쟁 여파 대응 방안 논의v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02 56
1989 신한인도네시아 주간 환율 동향_2026.03.30 비다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3-30 13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