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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보고 싶은데..... ( 한국 복귀 전에 가 보고 싶은 산 No. 2 )
태풍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6-22 16:40:49저곳에서 바라보던 구눙 시끼루 적도에서만 볼수있는 환상적인 일출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5년전쯤 비박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sunny039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7-16 05:57:18모닥불에 글랜리벗 좋은 조합인데요...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7-05 10:37:56처음으로 공유하고자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산 중에 하나 추천해드릴까 합니다. Wonosobo에 Dieng 이라는 지역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Prau 라는 산입니다. Dieng 지역에서 제일 높은 산으로, 올라가보면 감탄이 나올 정도입니다. Dieng 족은 독특한 전통이 있는데요, Dieng 아이들은 모두 gimbal (드레드락) 머리카락을 지닌채로 태어납니다. 7~8 살이 되면 소원을 빌고 부모님들이 소원을 이루어주면 (보통 물고기, 장난감 달라는 소원, 등등) 그때 머리를 자르고 그 이후로는 머리가 생머리로 변한다고 그래…
weekendwec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7-02 21:20:03가입하고 싶어요.
끝까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5-05 11:04:31[비밀글 입니다.]
해오름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4-07 16:20:30저 역시 도드리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리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10-28 08:00:38멋있군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리온님 얼굴은 언제 봐도 크군요...
보골보고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10-27 21:36:07오리온 님과 Ciremai(3078M) 에 다녀 왔습니다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 새벽에 자카르타를 출발 찌레본 등산로 입구에 도착 하니 10시 30분정도 등산신고를 마치고 밭길을 타고 평탄한 산길을 타고 걷기를 두시간 남짓 마지막 식수 가 있는 곳에 도착하여 식사를 마치고 커피까지 여유 잇게 마시고 출발 아직 건기 인줄 알았더니만 두어시간 걷다보니 쏟아지는 비를 피해 타프를 치고 한시간 정도 기다린후 다시 등산을 시작 텐트를 치기로 한 곳을 아직 멀었는데 다시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를 피해 나무 아래 있다보니 해는 저물고 비…
도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10-24 17:01:16잘 보구 갑니다.
황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10-19 09:3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