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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렸다. 교통사정이 안좋은 인도네시아. 땅그랑까지란짜르하게 달린것은 손꼽을 정도인데 그 다섯손꾸락 꼽을정도의 란짜르한 교통상황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도착하여 보니, 땅그랑 주민(?)인 단장님인 진흥씨, 원순옥언니 그리고 오늘만큼 원순옥 언니의 보디가드(?)를 해주신 박형동 사장님께서도 벌써 기다리고 계셨다. 조금후에 최포수님과 탁언니께서 도착하여 우리는 행여 실수나 하지 않을까 다시금 연습을 하였다. 똑똑한 여자공연자분들은 눈가에 반짝이를 찍어 바르고 볼에는 연지곤지 찍어바르고, 앵두입술을 만들어 아리따운 아낙…
po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11-15 19:18:33카톡하시느라 바빠서 공연 후기 댓글이 안 달리네... 나도 이제야 둘러보지만...
오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10-07 18:07:20우리 회원님들이 다들 공연 후라 다들 노곤하셔서 들르지도 않으셨나보네. 우리 총무님 밤새워자며 쓴 후기인데.ㅎㅎ 후기를 읽어야 우리 공연은 끝이 납니다. 생생 토크, 공연 마무리의 종결자...
오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10-07 18:05:19회원님들!!!!! 큰일났어요... 큰일 났어요... 모두들 잊어버리고 안가지고 오신것 있나 찾아보세요.... 저는 이제껏 찾는데 모두 가져오지를 않았다는거예요. 바로 바로~~~ "흥"이란 놈을 따만 앙그렉에다가 놓고 왔지 뭐예요?? 하지만, 그 흥이란 놈을 다시 만들수 있기에 그냥 고이 고이 보내주었지요.. ^^* 흥이란 놈이 24시간 항시대기라나 어쩠다나.... ㅎㅎㅎ 작년 이맘때쯤 한국문화 주간에 공연을 하였는데,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그 시간이 훌쩍 지나간 만큼 우리의 실력도 훌쩍 자란 느낌이 드는 하루…
po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10-07 00:53:41지금 이시각 땀으로 범벅된 모습들도 이제는 뽀송 뽀송한 편안한 휴일을 보내고 있으시겠죠??? 이번 스마랑공연 정말 최고의 무대였던 1박 2일 영원히 잊지 못할것입니다. 함께 하지 못한 회원님들 다음에는 같이 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추억을 공유할수 있도록 해요.... ^^* ********************************************************************** 9월 14일 라이언 에어에 몸을 실었다. 횐님들은 전날 소풍가는 어린 동심으로 돌아가 설레어 잠을 설쳤는지, 모두 들 푸석…
po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9-21 19:02:01한바패 홧팅!
꽉자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8-18 12:45:07화이팅입니다~~
iloveinn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8-18 12:56:38한바패의 흐르는 땀방울이 자카르타 땅에 떨어져 쓰며들기에 영원할 것입니다.. 화이팅!!!!
youngsk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8-18 13:59:53저도 이곳에 온지가 6년쯤됐지만 광복절행사에 처음참석했습니다. 그것도 지인이 강제로 등록한 골프대회에 말입니다. 행사장에서 맞은 한바패 공연은 전율을 느낄수 있는 우리것의 극치였습니다. 가슴이 펑 뚤리는 통쾌한 한 마당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회원여러분께서 흘리신 땀방울이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자리할 것입니다.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를 드림니다....
용용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8-18 15:54:26그레요^^우리것이좋은것여~~~~~~~~ 한바패 여러분 이번광복절 행사에 정말정말 수고많으셨어요 하이팅.........
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8-18 16: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