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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받은 날 짜릿한 한점 차 승리까지 지난 리그 우승과 개인 시상자 분들, 오늘 승리로 인한 3연승까지 모두 축하 드립니다. ^^
애이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3-16 00:12:21네번째사진이 압권이군. 고맙다. 내가 감독하는한 내야수 고정에 좋은 타순 보장하마. 근데 어쩌냐? 지난주가 감독으로써 마지막 경기였다 ㅋㅋㅋ 걸스데이 사진은 촌스럽지만 바탕화면으로 쓰마 ㅎㅎㅎ
제이크피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3-03 10:11:13지난 주 일요일 리그 우승 기념 사진 입니다. 음.. 왠지 허전한 느낌에 걸스데이 좋아하시는 감독님을 위해 덤으로 한장 더.. 즐거운 한주 되세요 형님들~^^ by. 준석
애이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2-24 02:54:18못 본 장면이네. 굳잡...
제이크피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8-21 17:36:15아. 난 배트 협찬....
인도네시아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8-21 15:18:12우와 짱이다. 고마워 ㅋㅋ
카리스마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8-21 14:49:40지난 7월 연습게임때 날리신 장타 장면입니다. 상대투수가 무려 용기형님 !!!!
김포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8-21 00:02:29수고 많으십니다 형님~ ㅋㅋ북창동걸...쯔읍~ㅋ
진수성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9-18 15:17:05분발해라.. 타율이 0이 뭐니.. 너의 포텐이 터지는 날을 기대하마. ㅋㅋ
잘치는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9-13 13:41:24ㅎㅎㅎ 내 별명에서 최악타격이 느껴지는데,,그래도 블라인드 조로 해주세요 행님,,ㅋㅋㅋ
아이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9-13 08:4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