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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보통 경영관리 쪽에 글을 올리는데이쪽에 우연찮게 홍보하는 글을 올리다 보니여기도 비지니스 관련 하시는 분들의 문의가 있으신거 같아미흡하나 글을 올리겠습니다.외국인 거주비자 진행, 즉 KITAS를 발급받기 위해DPKK(교육세라 하나요) USD 1,200을 납부하셔야 합니다.그 돈은 BNI에 납부하시고 노동부 DepNaker에 전산상에 입금이 되어진 것을 확인이 된후 IMTA라는 근로 허가서가 나오고 그후 이민청에TELEX인가를 요청하여 각국의 현지 인도네시아 대사관에 케이블을띠운후 각국의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케이블을 받아…
낙화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1-17 11:51:30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민법 121조 : VISA or 입국 도장 or 거주 허가를 위조하는 자나, 이를 사용한 외국인에 대한 처벌 사항(징역 최대 5년 및 벌금 최대 5억 루피아)에 대한 규정입니다... 이민국에서 이상한 걸 같다 붙힌 것 같습니다..... 향후 안정적으로 인니에서 체류 및 업무를 하시고자 하신다면, 현재 갖고 계신 외국인 T/O에 대한 RPTKA내 근무지를 수정하신 후, 근로허가 IMTA와 KITAS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예 : 지금의 RPTKA 및 IMTA내 근무 허용지는 B시 뿐인듯 합니다. 이에 RPT…
SHKo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10-19 08:45:53답신에 감사합니다.. 아침7시경 묵고 있는 호텔에 전화 벨이 울려 받아보니 낮선 x의 목소리 였습니다. 기상 후 무심고 아침 식사를 즐기려 갖는데 Arpan(로컬 검둥이고 노 중국사람) 이란 자가 식당 안쪽에 앉아 있는 겁니다.. 변호사로 보이는 자 와 또 다른한놈은 바지 사장으로 보입니다 .... 저는 똥파리를 보고 밤을 먹을수가 없어 도망쳐 나왔습니다. 놈들은 합의를 시도하려고 동네 방네 수색대를 보내어 정보를 수집후 저를 있는곳을 어찌알고 날아드는지..! 기가 막혀서 기세가 당당하던 얼굴 혈색이 똥파리 혈색 이더군요...…
망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10-18 23:36:20Kitas는 그 회사를 스폰서로 해서 만들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황당한 얘기를 하더군요. 물론 윗글에는 쓰지 않았지만 Kitas를 해준 것을 아주 대단한 것을 해준 양 말을 하더라구요. "회사 안 다녀도 Kitas는 계속 유지 시켜 주지 않냐"라는 투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근데 Kitas 한번 만들어도 매달 돈이 들어가는 건가요?? 그리고 현재 저는 다른 회사에 취직해서 열심히 근무 중에 있습니다. 월급도 많고 산속도 아니네요. 하하.
램프의악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9-10 14:14:30한국요리 잘하는 이 사람 조심 하십시요.직업 : 가사 도우미 (여자)부업 : 도둑질1976년 1월 28일생 NIK No. 327505680 1760021이름 : Yeni Puji Astutik저는 언어 연수를 목적으로 지난 1월에 들어와 6월에 이사해서 지금은 Cibubur Kota Wisata에 살고 있습니다.집세가 저렴하고 집도 2층이라 가사 도우미도 고용하면, 청소며 빨래까지 해결할 수 있다 싶어서 6월에 이사하고 바로 도우미를 고용 했었습니다.잠금장치가 있는 책상 서랍에 돈이 없어진것 같아서,사람을 의심하면 벌받지 하는 생각…
황금박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8-09 08:57:22Kitas는 없나요? 있으면 올려주세요
가을의전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8-02 17:03:01많이 힘드셨겠군요 윗글, 아래글의 '타이거호'님 처럼 본인을 밝히시고, 회사명도 공개를 하신다면 더 신뢰를 하고 도움이 될수 있는 분들도 계실것이며, 용기도 드릴 수 있을 것이고, 제2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길을 가다보면 스님도 만나고, 개도 만나고, 똥도 볼것이나 나에게 모두 스승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악덕 사주가 내 스승이길 바라진 않습니다. 누구나 그런 생각이시겠지요. 진정 제2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란다면 업체명을 공개하셔서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저도 바랍니다…
gojumang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6-17 17:34:15이 자(유XX)는 아직도 3년 전의 체류허가(KITAS) 문제로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이 자(유XX)가 3년 동안 하루가 멀다하고저를 이민국, 경찰청 등에 끌려 다니게 만들었는데, 제가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당하고만 있으니,아마도 돈도 없고 이 나라에 온지 얼마 안돼 아는 사람도 없고, 힘도 없다고 판단해서 계속 그렇게 하면 결국 포기하고 떠날 것으로 생각 했나 봅니다. 제가 그 자(유xx)에게 대응하지 않은 것은 제 가족이 이 나라에 살고 있고, 가족의 안전을 생각해서였습니다. 처음 그 자가 현지인을 동원해 저를 괴롭힐…
타이거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6-14 03:47:19아직 젊으니, 회사 사정상이라는 말로는 납득이 가지 않네요.. 일단 힘네시고... 툴툴 털어버리세요.. 아마 더 황당한 일을 당하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이번건은 회사측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네요.. 왜 다시 부른건지.. 내용을 보니 kitas도 안 만들고 일을 한것 같아 보이는데.. 더 좋은 인연을 만나 실 수 있을 겁니다.. 반드시...
아이언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6-07 19:40:39많은 분들이 도대체 피해 상황이 무엇이냐 하여 먼저 피해 상황을 정리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를 밝히게 되면 제 프라이버시와 가족들에게 피해가 가지만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필히 밝혀야 여러분도 이를 알아 피해를 당하지 않을 것이기에 용기를 내어 모든 것을 밝히겠습니다. 너무나 많은 상황들이어서 일일이 나열하면 여러분도 빨리 이해 하기 어려울 것 같아 요점만 정리해서 먼저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자가 이러한 행위를 한 배경과 원인은 다음 번 “이 사람을 조심하십시오(4)”에서 자세히 밝히겠습니다. 2008년 11월 18일부터…
타이거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5-20 20:4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