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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씀이 없으시네.... 영어를 너무 잘하셔션지...... 후라쉬(우리 동내엔 이렇게 불러요)가 없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Fighting이니까 후라쉬다! 라고 혼자 해결했습니다. 쉬 떨어자는 포스트잇에 메세지가 떨리고 있네요. 이내 누군가가 띁어 가겠지요. 그리고 그 자리에는 예전 처럼 오래 된 벽지냄새만 폴폴 나겠지요.
비율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1-04-01 07:54:50부끄러운 사진이지만 일단 가입했으니.. 잘 부탁드린 다는 의미로, 용기내어 한번 업로드 해 봅니다. 아직은 카메라도 제대로 못다루고.. 메뉴얼도 영어라 제대로 공부도 못한 DSLR 첫 구입 1개월의 부끄러운 사진입니다. 그냥 인물만 몇개 올려 보겠습니다.
불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0-01-22 10:43:43어제 사진 올리고.. 지금 들어와보고 깜짝 놀랐어요... 초보 힘내라고 다들 응원들을... 3월 27일 꼭 출사가려고 당직도 바꿨습니다.. 이번주 토요일로.. 특별한 일이 안생기면 꼭 참석해서 선배님들에게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을 체계적으로 배운적도 없고.. 메뉴얼도 영어 메뉴얼이라.. 제대로 읽지 못한.. 초보 사진사의 사진에 다들 힘 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자신감이 조금 생기는데요...^^;;
불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0-03-11 17:09:261번 - 한글 빼고 영어 폰트도 좀도 부드러운 것으로 하면 어떨까요? 가시광선도 첨엔 보기 좋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식상해지는것 같구요. 아예 뭔가 좀 자연 친화적인 문양에다가 가시광선을 그라데이션으로 처리하는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무지개 빛을 너무 나누면 너무 상투적이지 않나 싶구요.. 아니면 빛을 상징화 할 수 있는 모양(예를 들면 빛의 직진성, 속도감 등을 가로방향으로)으로 그리고 그 속을 가시광선으로 채워 넣고 그 상단에 부드러운 폰트의 글씨를 넣는다면... 2번 - 도시락통인줄 알았다는 ㅡㅡ; …
구름과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9-01 12:22:312번 추천합니다. 좀 다듬자면.... 영어나 한글 둘 중 하나만 쓰는것이 좀 깔끔해 보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방장님께 추천 10개! ^^
mangaxi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9-01 11:07:131번도 좋고, 2번도 좋은데여... 2번에 살짝 마음이 더 감니다. ㅋ 1번은 조금 산만한것 같아서리...상업적인 느낌도 있고....-_-;; 2번 사람 모양의 로고는 그대로 갔으면 하고요....사진이야기란 한글을 크게하면서 글씨체를 다른걸로....음....조금 딱딱한것 같아서여.. 영어는 조금 작게 또는 아주 작게하는건 어떨까요...? 이상 생각나는대로 적어 봤습니다. 태클아님이다...-_-;; 제가 워낙 단순해서리...상상해 보니 무지 단순해 지는것 같습니다.
redbu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8-31 12:52:02다크서클이라 하기엔 넘 어리니까...음...그냥 아래 눈 밑에 살....ㅋㅋ 마자요..지저분해 보이더라구요..얼굴 미는거...저도 해보고 싶슴다..근데 라이트룸..어려워유. 한국말도 요샌 못알아묵겠는데..영어에다가.. 사진 프레임도 넣어 꾸미고 싶은데..못찾겠고..끙..머가 되는게 엄써.
카니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6-16 08: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