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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언니들~!!저 호박이에요.요새 호박이는 이 웹싸이트에 푹 빠져서 지내고 있어요disdus.com이라는 웹인데요미용실/피부/마사지샵에서 쓸쑤있는 할인권을 판매하는 곳이에요기본적으로 큰 제목들은 다 영어이구요세부사항들은 보기쉬운 인니어로 되어져 있어서큰 어려움은 없을거라고 생각해요~!^^처음엔 인터넷으로 예매하는 거라서 조금 망설였는데..생각보다 안전(돈 안띠어먹음)하고 저는 좋드라구요..가끔 할인권 발매가 늦어져서 사람 애태우는거 떄고는요하하하그럼 좋은 하루들 되세요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6-29 10:52:19머리를 끝부분을 다듬으려고 그랜드 인도네시아 West Mall 쪽에 있는 Irwan Team Hair 인가 하는 델 갔습니다.샴푸하고 머리 말리고 머리 다듬었죠.샴푸? 여느 미용실과 마찬가지고 그럭 저럭.전 미용실에서 샴푸를 하면 개운하지가 안더라구요.잘 안 헹구는 거 같아서.그래서 미리 머리하는 사람한테 (영어를 할 줄 알길래) 샴푸 보이에게 머리를 잘 헹궈달라고 지시를 하라고 했는데그것도 잘 전달이 안된거 같았어요.그리고 머리 말리는데 왠 딴 넘이 와서 말리더군요.머리 아퍼 죽는 줄 알았어요. 드라이를 하는데 머리 다 뽑히는 거…
Ze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0-05-30 20:57:14울프님이 제안한 사항입니다.아래 모임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댓글을 남겨주셔도 되고...울프님과 직접 쪽지로 연락을 드려도 됩니다.울프님의 연락처는 0818.901.609 제가 이 글을 좀 늦게 올린것 같은뎅... ㅎㅎ;;혹,,, 생각 있으신 분은 댓글 달아주삼~~~^^1. 시간 : 2010년 5월 28일(임시), 점심 시간 전 후? 2. 장소 : wolf 숙소, Jl.Kemang Selatan 12A no.10, Cipete. 끄망 빌리지 모델하우스에서 직진 1킬로 가량, 노란색 점멸 신호등에서 좌회전(Duta …
버킹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0-05-26 09:38:41일단, 구글에서 알아본 카니발의 정의입니다. :-)사육제(謝肉祭)는유럽과남미등지에서 매년 2월 중하순 경 열리는 대중적축제이다. 사육제는 엄격히 말하면공현절(1월 6일,주님의 공현 대축일/천주교, 주현절/개신교)부터 기름진화요일(Mardi gras)까지의 기간을 의미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의미가 약간 변화하여, 기간 자체보다는 이 기간 동안 열리는 다양한 행사를 뜻하게 되었다. 이 기간 동안 축제를 여는 것이전통이 된 것은 이 기간이 끝나면 금육(禁肉, 사육(謝肉))과 절제의 기간인사순절이 시작되기 때문에, 그 전에 마음껏 먹고 신나…
Ze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0-03-11 21:53:34네. 시작 시간이 좀 글쵸? 근데 디너 파티가 아닌데다 카니발 분위기를 최대한 살릴려고 9시에 시작하는거 같아요. 이탈리아 말로만 하는게 아니고 파티는 대부분 영어로 진행될거래요. 대충 클럽 분위기가 아닐까 싶은데 일단 저는 제 친구 한명과 함께 가기로 확정입니다. 더 가실 분 있음 모두 같이 가시구요.
Ze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0-03-08 16:00:56논.문.발.표 한국어로 해도 머리 아픈데 인니어(?)영어(?) 로하려면 정말 안 터진게 다행... 우리 막내 기특함~!! 아주 많이~ 떨지 말고 발표 잘하고~ 파.이.팅!!
inda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10-23 11:13:39완죤 잼나는 울트라 캡쑝 짱!!히히~ 집에오자마자 바루 컴터 앞에 앉아 더 놀다오지 못한 아쉬움에 이렇게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ㅠ인다언니가 그냥 더 놀다가랬는데.. 말 들을껄... 흑흑...오늘 만났는데 내일 또 했으면 좋겠다는 이 마음...어케요..제가 넘 심심하게 놀다가 언니랑 동생만나서 너무 쪼잘쪼잘 놀았나봐요..아직도 혼자 입 뻥끗뻥끗 거리며 타자치고 있어요..ㅡㅡ;맛난 터키음식점에서 zeze언니 얘기에 아~ 어~ 하고 방청객소리를 내며 꺄르르 웃던 우리들도..ㅎ타이머로 사진찍기하다가 종업원들이 다쳐다보던거..ㅎㅎ인다언니랑…
yur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7-25 23:57:43아나톨리아에 예약했어요. 오후 6시. non-smoking 으로 10명 예약했슴다. 제 영어 이름 Michelle으로 예약했으니 입구에서 이름 대시면 저희 테이블로 안내해 줄거에요. 식당이 크지 않아서 금방 눈에 띌거 같네요.
Zez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7-24 20:10:02